궁금해결

여드름

여드름은 털구멍(모낭)에 피지와 떨어진 각질 세포가 막혀 생긴 면포에서 시작해, 붉게 솟거나 곪거나 깊은 덩어리가 되는 염증성 피부병이에요. 얼굴뿐 아니라 목, 가슴, 등, 어깨에도 생기고, 그대로 두면 평생 남는 흉터가 생길 수 있어요.

핵심 정리 기준
누가 겪나
12~25세의 약 85%가 겪는다는 보고, 2021년 진료 환자 10만 9,684명 중 20세 이상이 63.1%
기본 병변
면포(블랙헤드·화이트헤드),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붉은 여드름·화농성·결절·낭종
치료 기간
6~8주 꾸준히 써도 나아지지 않으면 치료 방법을 바꿈
약
가벼우면 바르는 약, 중등도 이상이면 먹는 약(항생제·레티노이드)
건강보험
일반 여드름 치료는 비급여, 심한 고름집을 째는 치료는 급여
화장품
여드름을 치료하는 화장품은 없음, '치료' 광고는 불법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여드름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빈 의자와 화분이 있는 병원 복도를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여드름은 무엇이고, 왜 생기나요

여드름은 한 가지 원인이 아니라 여러 원인이 겹쳐 생겨요. 사춘기에 남성호르몬이 늘면 피지를 만드는 기름샘이 커지는데, 이 호르몬은 여성 몸에서도 나와요. 피지가 많아지면 털구멍 안쪽 벽이 자극돼 세포가 빨리 떨어지고, 떨어진 세포가 엉겨 구멍을 막으면 면포가 돼요. 털구멍 안에 사는 여드름균(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이 피지를 분해해 만든 지방산이 털구멍 벽을 터뜨리면 붉게 붓고 곪아요. 여드름균에 대한 몸의 면역 반응도 염증을 키우고, 가족 중에 여드름이 있으면 더 잘 생기지만 어떻게 유전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 기름기 많은 지성 피부에 잘 생기는데, 피부 타입은 오래가고 어떤 치료를 받아도 쉽게 바뀌지 않아 꾸준히 관리해야 해요.

보통은 치료하지 않아도 몇 년 지나면 없어지지만, 그동안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생명과 관계없는 병이라도 마음의 부담이 커요. 그래서 치료를 미루지 말고, 나은 뒤에도 다시 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환자 수는 2019년 9만 5,494명, 2020년 10만 2,890명, 2021년 10만 9,684명으로 해마다 늘었고, 성인 환자 비중이 커지고 있어요. 사춘기와 초기 성인기에 가장 흔하지만, 청소년기부터 쭉 이어지거나 잠잠하다가 성인이 되어 다시 생기기도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호르몬 변화, 세균 감염, 유전적 요인을 원인으로 꼽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설명해요. 사춘기 여드름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피지를 지나치게 내보내게 해서 생기고, 성인 여드름은 여성에게 많으며 생리 전에 주기적으로 심해져요. 이 경우 황체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나 기름이 많거나 털구멍을 막는 화장품이 원인이나 악화 인자가 될 수 있어요. 정서적 긴장, 스트레스, 수면 부족으로 부신피질 호르몬이 나와 피지선을 자극해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요.

여드름이 나는 부위에 따라 원인과 관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여드름이 잘 나는 곳은 기름샘이 많이 모인 얼굴, 등, 가슴이에요. 같은 여드름이라도 어디에 났는지에 따라 잘 겪는 사람과 악화 요인이 달라요.

부위관련 내용
턱·입 주위성인 여드름이 잘 생기는 자리, 스트레스·약·담배·생리가 악화 요인
뺨·턱병변이 깊고 염증이 심한 편이라 붉은 자국·색소·흉터 위험이 큼
이마앞머리를 더 자주 감고, 헤어스프레이·젤이 얼굴에 묻지 않게 가리기
가슴·등청소년기 여드름이 잘 생기는 곳, 염증성 병변에는 먹는 항생제가 특히 효과
코·뺨·이마(아기)신생아 여드름이 주로 나는 곳

출처1

턱과 입 주위에 잘 나는 성인 여드름은 사회생활을 시작할 무렵 많이 생기고, 청소년기보다 오래가며 치료에 늦게 반응하고 흉터도 잘 남아요. 뺨과 턱 여드름은 특히 깊고 염증이 심해 붉은 기, 색소 변화, 흉터가 남기 쉬우니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성인 여드름은 여성에게 더 흔하고, 생리 전에 심해지는 여성은 피임약을 먹으면 눈에 띄게 좋아져 치료에 쓰기도 해요. 남성은 턱 수염을 깎을 때 뾰루지를 건드리지 않게 비누와 따뜻한 물로 수염을 부드럽게 한 뒤 면도 크림을 바르고, 잘 드는 날로 꼭 필요할 때만 살살 깎는 것이 좋아요. 입 주위에 오돌토돌한 것이 났다면 여드름이 아니라 입주위염일 수 있고, 얼굴이 붉어지는 주사(장미증)나 모낭염도 여드름과 비슷해 진료로 가려야 해요.

이마는 머리카락과 헤어 제품이 닿는 자리라, 머리를 규칙적으로 감고 이마에 많이 나면 앞머리를 더 자주 감아야 해요. 헤어스프레이가 얼굴에 닿으면 그 성분 때문에 여드름 비슷한 발진이 생길 수 있어요. 선크림이나 화장도 털구멍을 막아 여드름을 늘릴 수 있어 이중 세안이 도움이 돼요. 얼굴에 바르는 파운데이션과 보습제는 기름기 없는 제품을 고르고, 밤마다 순한 세안제와 물로 화장을 지워야 해요. 이마든 볼이든 씻지 않아서 여드름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 하루 두 번 세안이면 충분하고, 햇볕에 그을려 여드름을 가리는 효과는 잠깐일 뿐 피부를 늙게 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편이 나아요.

가슴과 등은 얼굴처럼 기름샘이 많아 사춘기 여드름이 얼굴과 함께 잘 나는 곳이고, 목과 어깨에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부위에 곪는 여드름이 넓게 퍼졌다면 먹는 항생제가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하니, 스스로 진단하고 약을 골라 쓰기보다 진료를 받는 것이 포털이 권하는 원칙이에요.

계절도 영향을 줘요. 체온이 1°C 오르면 피지가 10%씩 늘어나 여름에는 가라앉았던 여드름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요. 겨울에는 피지와 땀이 줄어 잠시 가라앉기도 하지만, 신진대사가 떨어져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털구멍을 막아 오히려 나빠지는 사람도 있어요.

여드름은 어떤 종류로 나뉘나요

여드름은 염증이 없는 면포, 염증이 생긴 병변, 그 뒤에 남는 흉터로 나눠요. 한 가지 모양만 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여러 모양이 섞여 있어요.

종류모양
면포성(개방 면포, 블랙헤드)입구가 열려 있고 멜라닌 색소 때문에 검은색
면포성(폐쇄 면포, 화이트헤드)입구가 닫혀 있고 흰색
구진(붉은 여드름)면포 주위에 염증이 생겨 붉게 솟음, 시간이 지나면 갈색으로
화농성(곪는 여드름)고름이 차는 염증성 여드름
결절·낭종염증이 깊어 단단한 덩어리나 주머니가 됨, 흉터가 남기 쉬움

출처1

면포는 털구멍 속에 피지가 고여 굳은 것으로, 모든 여드름의 출발점이라 진단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요. 곪은 뾰루지가 여드름인지 모낭염 같은 다른 병인지 가를 때도 면포가 함께 있는지가 중요한 단서가 돼요. 블랙헤드가 검은 것은 때가 아니라서, 얼굴을 자주 씻는다고 없어지지 않고 잦은 세안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요. 면포가 오래되면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염증 정도에 따라 붉은 여드름, 곪는 화농성 여드름, 결절, 낭종으로 깊어져요.

치료는 정도에 따라 달라져요. 가볍거나 중간 정도면 각질을 벗겨 피지가 잘 빠지게 하는 비타민A 유도체나 면포를 녹이는 과산화벤조일 같은 바르는 약을 쓰고, 중간 이상으로 심하면 먹는 약을 주로 써요. 피부과에서는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짜 주기도 하지만, 붉게 곪은 뾰루지를 스스로 뜯거나 짜면 염증으로 약해진 기름샘 벽이 무너져 더 붓고 결국 흉터가 남아요.

크게 곪은 여드름은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커요. 염증이 심해 피부가 딱딱해졌다면 묽게 만든 스테로이드를 병변에 직접 주사해 빨리 가라앉히고 흉터를 줄여요. 주사 뒤 피부가 얇아질 수 있지만 대부분 6~12개월 지나면 회복돼요. 중간 이상인 여드름의 염증을 제때 다스리지 못하면 꺼지거나 두툼하게 솟는 여러 모양의 흉터가 남아요. 솟은 흉터와 켈로이드는 스테로이드 주사로, 꺼진 흉터는 분획 레이저나 필러로 주로 치료해요(아래 시술 표 참고).

생기는 시기로도 여드름을 나눠요. 아기 때 잠깐 나는 것부터 성인이 되어 새로 생기는 것까지 모양과 자리가 조금씩 달라요. 성인 여드름도 치료 원칙은 다른 여드름과 같아서, 정도에 맞춰 약을 바르거나 먹고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언제 생기나특징
신생아 여드름엄마에게서 받은 호르몬 영향, 주로 남자아이의 코·뺨·이마, 태어난 뒤 2주 안에 약 20%, 대개 3개월 안에 저절로 나아 치료 필요 없음
소아 여드름영아기 여드름이 이어지거나 2세 뒤 새로 생김, 얼굴 가운데
청소년기 여드름사춘기 성호르몬 때문, 얼굴·앞가슴·등, 12~25세의 약 85%가 겪음
성인 여드름여성에게 더 많고 계절과 관계없음, 피지가 많지 않아도 생김, 턱·입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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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잘못 짜서 피지가 피부 안쪽으로 터지면 볼록하거나 오목하게 패인 흉터가 생겨요. 여드름 흉터는 가장자리가 날카롭고 깊어 바닥이 피하지방층까지 이어지기도 해요. 진단은 대개 눈으로 보고 쉽게 내리고 특별한 검사는 필요 없지만, 아주 심하면 호르몬 이상을 확인하려고 테스토스테론 같은 호르몬 검사를 하기도 해요.

여드름과 헷갈리기 쉬운 피부병은 무엇이 다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여드름과 구별해야 할 병으로 주사(장미증), 입주위염(구주위염), 모낭염을 꼽고, 면포가 있는지가 진단에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병여드름과 다른 점
모낭염세균(특히 포도상구균) 감염이나 화학적·물리적 자극으로 털구멍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에요. 두피나 팔다리처럼 털이 있는 곳에 흔하고 좁쌀 같은 노란 고름이 잡혀요. 치료하면 2주 안에 낫지만 보통 재발해요
입주위염입 주위에 오돌토돌한 것이 났다면 여드름이 아니라 입주위염일 수 있어요
주사(장미증)얼굴이 붉어지는 병으로 여드름과 비슷해 보여요
호르몬 이상이 겹친 여드름아주 심한 여드름은 호르몬 이상 때문일 수 있어서 호르몬 검사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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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방법도 달라서 여드름은 보통 간단한 검진으로 진단하지만, 모낭염은 전문의에게 진단받고 농포의 배설물을 배양하는 검사로 확진할 수 있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여드름의 관련 질환으로 지루성 피부염, 모낭염, 다낭성 난소 증후군, 피부염을 함께 소개해요.

여드름은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검사를 하나요

단계내용
눈으로 보는 진찰임상적으로 쉽게 진단해요. 얼굴, 가슴, 등, 팔, 어깨처럼 증상이 생긴 부위를 살피고 여드름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는지 묻는 문진을 해요
면포 확인면포의 존재가 진단에서 가장 중요해요
호르몬 검사보통은 특별한 검사가 필요 없지만, 아주 심하면 혈청 총 테스토스테론, 혈청 유리 테스토스테론, 황산 데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테론 같은 호르몬 검사를 하기도 해요
약을 먹는 동안의 혈액검사먹는 레티노이드는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간효소 수치를 올릴 수 있어서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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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정보포털은 여드름의 임상적 진단이 쉽고 일반적으로 특별한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도 보통 간단한 검진만으로 진단하고, 여드름이 심할 때만 원인이 되는 질환을 가르려고 여러 가지 호르몬 검사를 한다고 안내해요. 문진에서는 환자의 병이나 건강 상태를 물어 여드름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는지 찾아내요.

여드름약과 여드름 없애는 법

여드름을 한 번에 없애는 치료는 없고, 치료의 목표는 새 여드름이 생기지 않게 막는 거예요. 증상 정도에 따라 바르는 약, 먹는 약, 시술을 고르고, 6~8주 꾸준히 해도 좋아지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요. 쓰던 화장품이나 먹던 약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어, 진료 때 의사에게 알려야 해요.

여드름약쓰임과 주의
바르는 항생제(클린다마이신·에리트로마이신)가볍거나 중간 정도 여드름, 여드름균을 줄이고 염증 억제
바르는 비타민A 유도체(트레티노인·아다팔렌)각질을 벗겨 피지가 잘 빠지게 함, 항균 작용
과산화벤조일강한 항균, 약한 항염증, 면포를 녹임, 요즘은 두 성분 이상 섞은 복합제를 많이 씀
먹는 항생제(독시사이클린·미노사이클린·아지트로마이신)중등도 이상, 특히 가슴·등의 염증성 여드름
먹는 레티노이드피지를 줄이는 근본 치료, 끊어도 수개월~수년 효과 유지, 입술염·건조·혈액 수치 상승으로 정기 검사 필요
피임약생리 전에 심해지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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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약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각질을 일으킬 수 있어, 비누 세수를 자주 하거나 각질을 문지르지 말고 세안 뒤 보습제를 발라요. 먹는 레티노이드는 태아 기형을 일으킬 수 있어 가임기 여성은 복용 시작 1개월 전부터 끊은 뒤 1개월까지 반드시 피임해야 해요.

집에서 지킬 것

손으로 여드름을 긁거나 짜지 말고,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 습관을 들여요. 세안은 하루 2회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하고, 피부 산도(pH 5.0~5.5)에 가까운 약산성 세안제를 쓰며, 알칼리성 비누와 스크럽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화장품과 보습제는 기름기 없는 제품과 '비면포성' 표시가 있는 제품을 고르고, 자외선 차단제도 기름기 없는 젤 타입이 좋아요. 기름종이는 피지를 지나치게 빼면 오히려 피지가 더 나올 수 있어 하루 1~2회 가볍게 써요. 여드름이 특정 음식 때문에 생기지는 않고 음식을 끊는 것만으로 피부가 깨끗해지지도 않지만, 먹으면 나빠지는 음식을 스스로 발견했다면 피하는 것이 좋아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치료 중에 지키라고 정리한 습관을 모으면 이래요.

영역습관
세안적절한 세안으로 청결을 유지하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바로 세안해요
손어떤 이유로든 얼굴에 손을 대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짜거나 긁지 않아요
머리머리를 자주 감아요
생활규칙적으로 생활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요
치료자가진단이나 자가처방은 절대 하지 않고, 여드름 특효약에 유혹되지 않으며, 의사의 지시를 충실히 따라요

단시간에 여드름을 완치하는 치료는 없어서 피부를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해야 해요. 보통 여드름은 사춘기에 시작해 20대 중반에 사라지지만 요즘은 성인 여드름이 늘고 있고, 성인 여드름은 사춘기보다 앓는 기간이 길고 치료 반응이 느려요. 먹는 레티노이드는 중단해도 수개월에서 수년간 좋아진 상태가 유지되고, 화학 박피는 간격과 농도를 지키면 재발을 막으려고 계속할 수 있어요.

여드름 화장품·크림은 치료가 되나요

화장품은 약이 아니어서 여드름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고 광고하면 불법이에요. 식약처가 3주간 온라인 광고를 점검해 2026년 7월 발표한 결과, 여드름 치료·질염 예방 등을 내세운 화장품 광고 178건이 적발됐고, 그중 약처럼 오인하게 한 광고가 142건(80%)이었어요. 여드름성 피부 완화를 돕는 세정용 기능성화장품은 주로 살리실산을 써서 각질과 피지를 덜어 주지만, 여드름 자체를 치료하지는 못해요. 이런 제품은 눈 안쪽이나 콧속 같은 점막, 상처나 습진이 있는 피부에는 쓰지 말고, 많은 양을 넓게 오래 쓰면 붉은 반점·부기·가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기능성화장품인지는 포장의 '기능성화장품' 표시나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여드름 레이저·흉터 치료와 비용

시술쓰임
화학 박피넓게 퍼진 여드름에 막힌 털구멍을 열고 바르는 약 흡수를 도움, 3~4주 간격 3~5회 이상
광역동 치료·레이저빛에 반응하는 약을 바른 뒤 빛을 쬐어 여드름균 파괴·피지 억제
분획 레이저·필러오목하게 꺼진 흉터 개선
크로스 요법·펀치 절제·흉터 절제깊은 흉터를 하나씩 치료
스테로이드 주사·냉동요법볼록 흉터·켈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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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피부병으로 보아 건강보험 비급여예요. 다만 여드름 때문에 심한 고름집이 생겨 째는 치료를 받으면 건강보험이 적용돼요. 시술은 반복해서 받아도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피부 상태와 맞지 않는 시술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해요.

여드름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의 여드름(L70) 진료 통계예요.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이라 공식 환자 수 합계가 아니고, 앞서 본 국가건강정보포털의 2021년 환자 수(10만 9,684명)와는 값이 다를 수 있어요.

연도환자 수(명)내원일수(일)요양급여비용 총액보험자 부담금
2021년111,011241,86848억 9,711만 원31억 4,685만 원
2022년127,036260,83954억 4,737만 원36억 2,459만 원
2023년105,310215,04146억 4,246만 원30억 1,754만 원
2024년97,970196,26643억 6,260만 원28억 8,309만 원
2025년96,921189,59343억 3,820만 원29억 705만 원

환자 수는 2022년에 127,036명으로 가장 많았다가 줄어 2025년에는 96,921명이었어요.

2025년에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남자는 20~29세 17,016명, 여자는 20~29세 18,575명이었어요. 10대가 그다음이에요.

연령남자(명)여자(명)
0~9세492485
10~19세13,43313,210
20~29세17,01618,575
30~39세8,65610,216
40~49세3,0015,307
50~59세1,5062,272
60~69세850959
70~79세349393
80~89세91110

입원은 남자 5명, 여자 7명이고 외래는 남자 44,895명, 여자 51,003명이었어요.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출처

  1. 여드름(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8월 3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2. 여드름 관련 화장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 — 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5년 5월 14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3. "화장품이 질염 예방, 여드름 치료"… 의약품 둔갑한 화장품 광고 178건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7월 24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4. 여드름(좌창)의 급여여부(고시 제2000-73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인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5. 여드름(Acne)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6. 모낭염(Folliculitis)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7. 2025년 여드름(L70)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2025년 통계, 확인 2026-10-25)(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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