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노인복지

노인복지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노인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도록 돌봄, 소득, 일자리, 주거, 의료 같은 분야에서 받는 지원이에요. 복지 대상이 되는 노인은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이고 사업에 따라 60세 이상이에요.

핵심 정리 기준
기초연금 선정기준액(2026년)
배우자 없는 가구 월 소득인정액 2,470,000원, 배우자 있는 가구 3,952,000원
기초연금 지급일
매월 25일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
수급자에게 도달한 날부터 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기간
자격 승인 다음 날부터 1년
노인복지주택 입소 자격
독립된 주거생활이 가능한 60세 이상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2026년 10월 13일부터 11월 23일
노인복지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새벽빛이 드는 부엌 조리대 위의 서류철과 쌀 단지를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은 어떤 서비스를 받나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이거나 신체·정신 기능 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 고독사와 자살 위험이 높은 노인이 대상이에요. 본인, 친족, 이웃 같은 이해관계인, 지역수행기관, 읍·면·동 공무원이 신청할 수 있고, 이용 기간은 자격 승인 다음 날부터 1년이에요. 우울이나 치매가 의심되는 취약 노인에게는 특화지원 서비스로 상담과 프로그램을 연결해요.

재가노인복지시설은 독립 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부양 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해요. 부득이한 사유로 가족이 돌볼 수 없으면 주·야간보호서비스(1일 08:00~22:00)나 단기보호서비스(월 1일 이상 9일 이하)로 입소할 수 있어요.

기초연금은 누가 얼마나 받나요

65세 이상이면서 월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배우자 없는 노인가구는 2,470,000원, 배우자 있는 노인가구는 3,952,000원 이하일 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어요.

기초연금액은 기준연금액과 국민연금 급여액 등을 고려해 산정해요.

기초연금 자세히 보기

장기요양보험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신체활동·가사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회보험이에요.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어도 노인성 질환이 있는 사람으로서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에서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을 받으면 대상이 돼요. 급여는 재가급여, 시설급여, 특별현금급여로 나뉘어요.

장기요양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인정신청서와 의사 또는 한의사 소견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내면, 공단 직원이 심신 상태를 조사하고 등급판정위원회가 판정해요. 인정 유효기간은 2년이고, 인정서와 개인별 이용계획서가 도달한 날부터 급여를 받아요. 돌볼 가족이 없는 경우처럼 급한 사유가 있으면 신청서를 낸 날부터 인정서 도달일까지도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이 필요한 사람이 이용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에요.

일자리와 생활 지원에는 무엇이 있나요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건강 상태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사업이에요. 65세 이상 노인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수송시설과 고궁·박물관·공원 같은 공공시설을 무료로 쓰거나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어요. 기초연금 수급자 등은 이동통신요금 일부를 감면받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세대에 65세 이상 노인이 있으면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어요. 노인복지관과 노인교실은 60세 이상, 경로당은 65세 이상이 이용해요.

세제 혜택도 있어요. 종합소득이 있는 사람이 60세 이상 직계존속을 부양하면 1명당 연 150만 원을 공제받고, 그 부양가족이 70세 이상이면 연 100만 원이 더해져요. 65세 이상 상속인은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5천만 원을 공제받고, 60세 이상 직계존속을 동거봉양하려고 세대를 합쳐 2주택이 되면 합친 날부터 10년 이내 먼저 양도하는 주택은 1세대1주택으로 봐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는 저축원금 5천만 원 이하의 비과세종합저축에 2028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면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요.

노인복지주택과 주택 공급은 어떻게 되나요

노인주거복지시설은 양로시설, 노인공동생활가정, 노인복지주택이에요.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 부양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은 국민주택·민영주택, 공공분양주택·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의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대상이 될 수 있고, 월평균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여야 해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어요. 노인복지주택 입소자가 건강이 나빠져도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등으로 독립생활이 가능하면 계속 살 수 있게 거주 자격을 완화하고, 입소자 과반수 동의로 입소자대표회의를 구성해 운영에 의견을 낼 수 있게 하며, 위탁운영자 선정·변경 때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이에요. 노인복지주택은 47개소, 총 11,090세대예요('25.12 기준). 퇴원 노인을 위한 단기 주거지원서비스(중간집서비스) 근거도 마련하며, 의견은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나 국민참여입법센터로 낼 수 있어요.

노인복지 서비스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고 조사받나요

서비스마다 신청하는 곳과 자격을 확인하는 방식이 달라요. 가장 많이 묻는 기초연금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거동이 불편하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해 집에서 신청서를 낼 수 있고, 새로 65세가 되는 사람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해요.

서비스신청과 조사근거
기초연금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청하고, 신청할 때 본인과 배우자가 금융정보·신용정보·보험정보 제공에 동의한다는 서면을 내요.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시장·군수·구청장은 소득·재산 자료를 요구하거나 방문 조사를 할 수 있고, 조사한 뒤 수급권을 결정해 그 이유를 서면으로 알려요기초연금법 제10조·제11조·제13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본인, 친족, 이웃 같은 이해관계인, 지역수행기관, 읍·면·동 공무원이 신청해요생활법령
노인장기요양보험장기요양인정신청서와 의사 또는 한의사 소견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내면 공단 직원이 심신 상태를 조사하고 등급판정위원회가 판정해요생활법령
노인복지시설 입소 등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65세 이상 노인이나 보호하는 사람을 상담·지도하고, 거택 보호가 어려우면 시설에 입소시키거나 입소를 위탁해요노인복지법 제28조

출처314

기초연금의 소득인정액은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친 금액이에요. 보건복지부는 노인가구의 근로소득, 연금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 금융재산, 부채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한 값이라고 설명해요.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 법인·단체·시설·기관은 수급희망자의 요청에 따라 기초연금 신청을 도울 수 있어요.

노인복지 지원은 얼마씩 얼마 동안 받나요

2026년 기준으로 정부 자료에서 확인한 대표 지원의 금액과 기간을 표로 모았어요.

지원대상·조건금액·규모(2026년)기간
기초연금65세 이상이면서 월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000원 이하기준연금액 단독 34만 9,700원, 부부 55만 9,520원신청한 달부터 수급권을 잃은 달까지 매월 지급, 지급일은 매월 25일
장기요양 재가급여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사람월 한도액 1등급 251만 원, 2등급 233만 원인정 유효기간 2년
복지용구장기요양 수급자연간 한도액 160만 원, 구입과 대여를 합산하고 한도를 넘으면 넘은 금액은 전액 본인 부담(2020년 1월 1일 기준 안내)유효기간 개시일부터 1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취약 노인이용 대상 57만 6천 명으로 확대자격 승인 다음 날부터 1년
노인 일자리건강 상태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일자리 115만 2천 개-
경로우대65세 이상국가·지방자치단체의 수송시설과 고궁·능원·박물관·공원 등을 무료 또는 요금 할인으로 이용-
노인복지주택60세 이상, 배우자와 24세 미만 자녀·손자녀 동반 가능입소자격자에게 임대입소자격자가 사망하거나 거주하지 않으면 동반 입소자는 정해진 기간 안에 퇴소

출처5631784

기초연금은 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수급권자이면 각각의 기초연금액에서 100분의 20이 줄어요. 소득인정액과 기초연금액을 합친 금액이 선정기준액 이상이면 선정기준액을 초과하는 범위에서 일부를 줄일 수도 있어요.

노인복지 서비스는 다른 제도와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노인복지는 제도가 여러 법에 나뉘어 있어서 함께 받을 때 줄거나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상황어떻게 되나요근거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별정우체국연금 같은 직역연금을 받는 사람과 그 배우자기초연금법이 정한 연금의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또는 받은 사람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과 그 배우자)에게는 기초연금을 지급하지 않아요기초연금법 제3조 제3항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 수급자각각 기초연금액의 100분의 20을 감액해요. 2027년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줄여 가는 계획이 발표됐어요기초연금법 제8조 제1항, 정책브리핑
국민연금 급여액이 있는 사람국민연금 급여액 등에 따라 기초연금액을 정하는 특례가 있어요기초연금법 제6조
국민연금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근로·사업소득이 늘면 연금 수령액이 깎이는 기준이 2025년 12월 기준 월 309만 원에서 2026년 월 509만 원 초과 소득 감액으로 완화돼요정책브리핑
해외에 오래 머무는 기초연금 수급자국외 체류가 60일 이상 이어지면 그 사유가 생긴 달의 다음 달부터 지급을 정지해요기초연금법 제16조

출처37

국세에서는 60세 이상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사람의 공제, 상속세 공제, 비과세종합저축처럼 세제 혜택이 노인복지와 함께 쓰일 수 있어요.

지급이 정지되거나 돌려줘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기초연금은 일정한 사유가 생기면 지급이 멈추거나 수급권을 잃을 수 있어요.

구분사유근거
지급 정지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교정시설 등에 수용된 경우, 행방불명되거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국외 체류가 60일 이상 이어지는 경우기초연금법 제16조
수급권 상실사망한 때, 국적을 상실하거나 국외로 이주한 때, 수급권자에 해당하지 않게 된 때제17조
환수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에는 이자를 붙여 환수하고, 지급이 정지된 기간에 지급됐거나 잘못 지급된 경우에도 환수해요제19조
이의신청처분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서면으로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해요제22조

출처3

노인복지 제도는 해마다 어떻게 달라졌나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해마다 올랐어요. 보건복지부가 2026년 1월 1일에 낸 자료로 본 단독가구 기준이에요.

연도선정기준액(만 원)기준중위소득(만 원)선정기준액이 기준중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
2015년9315659.6%
2016년10016261.7%
2017년11916572.1%
2018년13116778.4%
2019년13717180.1%
2020년14817684.1%
2021년16918392.3%
2022년18019492.8%
2023년20220897.1%
2024년21322395.5%
2025년22823995.3%
2026년24725696.3%

2026년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만 4,000원 올랐어요. 기초연금 기준연금액도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해 노인 단독 34만 2,510원에서 34만 9,700원으로, 노인 부부 54만 8,000원에서 55만 9,520원으로 올랐어요. 장기요양 재가급여 월 한도액은 1등급이 2025년 12월 기준 231만 원에서 2026년 251만 원으로, 2등급이 208만 원에서 233만 원으로 올랐어요. 2020년 1월 1일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서는 1등급 149만 8,300원, 2등급 133만 1,800원이었어요.

법도 고쳐져 왔어요. 조문 이력에 표시된 주요 개정은 아래와 같아요.

시기내용
2015년 1월 28일노인복지주택 입소자격을 정한 노인복지법 제33조의2가 개정되고 제4항이 삭제됐어요
2017년 10월 24일입소자격자가 사망하거나 거주하지 않을 때 동반 입소자의 퇴소, 입소자격 조사와 조치를 정한 제33조의2 제7항부터 제9항이 신설되고,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지원을 정한 제27조의2가 고쳐졌어요
2019년 1월 15일저소득 기초연금 수급권자의 감액을 정한 기초연금법 제8조 제3항이 신설됐어요
2021년 6월 8일지정 법인·단체·시설·기관이 기초연금 신청을 도울 수 있는 기초연금법 제10조 제3항과, 일부 조사를 생략하고 수급권을 결정할 수 있는 제13조 제2항이 신설됐어요
2024년 1월 2일노인복지주택에 입소자격자와 함께 입소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를 정한 제33조의2 제1항이 개정됐어요
2026년 10월 13일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됐어요(11월 23일까지)

출처2

노인복지용구와 재가노인복지시설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노인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일상생활과 신체활동을 돕는 복지용구 급여로 이용해요. 복지용구 급여비용은 공단 부담액과 본인 부담액을 합친 금액이 연간 한도액 160만 원 안이어야 하고, 구입과 대여를 합산해서 계산해요. 한도를 넘으면 넘는 금액부터 전액 본인이 부담해요(2020년 1월 1일 기준 안내).

재가노인복지시설은 노인복지법이 정한 노인복지시설의 한 종류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설치와 운영 기준은 같은 법 제38조와 제39조에 있어요. 독립 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부양 가정을 위해 주·야간보호서비스(1일 08:00~22:00)와 단기보호서비스(월 1일 이상 9일 이하)를 제공해요.

출처

  1. 노인복지(생활법령)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2. "건강 상태 변화해도 계속 살 수 있도록" 노인복지주택 거주 요건 완화 등 입소자 권익 보호 강화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 · 2026년 10월 12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기초연금법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5년 10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4. 노인복지법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0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5. 2026년 노인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월 247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6-01-01, 확인 2026-10-25)(새 창)
  6. 국민연금 · 기초연금 급여 올해 2.1% 인상 확정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6-01-09, 확인 2026-10-25)(새 창)
  7. 2026년 보건·복지 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정책뉴스)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8.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원조달 및 급여비용(2020.1.1 기준 안내) — 국민건강보험공단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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