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
당뇨병(糖尿病, diabetes mellitus)은 높은 혈당 수치가 오랜 기간 지속되는 대사 질환이에요.
- 영어 이름
- diabetes mellitus(DM)
- 원인
- 췌장이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거나 세포가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함
- 유형
- 제1형, 제2형, 임신당뇨병
- 대표 증상
- 소변이 잦아지고 갈증과 배고픔이 심해짐
- 진단 기준
- 당화혈색소 6.5% 이상 등 혈당 검사로 진단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유형은 어떻게 나뉘나요?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해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이에요. 이름은 혈당이 높아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데서 붙었고, 위키백과는 높은 혈당이 오랜 기간 이어지는 대사 질환으로 정리해요. 유형은 자료마다 나누는 방식이 조금 달라서, 아래에 위키백과와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분류를 나란히 정리했어요.
| 유형 | 내용 |
|---|---|
| 제1형 |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에 기인, 인슐린의존당뇨병 또는 연소성 당뇨병이라고도 함, 원인은 밝혀지지 않음 |
| 제2형 | 세포가 인슐린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저항으로 시작, 체중 과다와 운동 부족으로 주로 발병 |
| 임신당뇨병 | 당뇨병 병력이 없는 임신한 여성에게 고혈당이 생기는 경우, 통상 출산 후 해결 |
위 표는 정리를 바탕으로 했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당뇨병을 1형, 2형, 기타 당뇨병(이차 당뇨병), 임신당뇨병의 네 가지로 나눠요.
| 유형 |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설명 |
|---|---|
| 1형 |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병이에요. 대부분 자가면역으로 생기고 우리나라 당뇨병의 2% 미만이에요. 주로 사춘기나 유년기에 생기며 30세 전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요 |
| 2형 |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고 상대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 혈당이 오르는 병이에요.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이고 보통 40세 이상에서 생기지만 최근 30세 이하 환자가 늘고 있어요 |
| 기타 | 유전자 결함, 유전질환, 약물, 감염, 면역 등 특정 원인으로 생겨요 |
| 임신당뇨병 | 임신 중에 발견된 당뇨병이에요. 임신 기간뿐 아니라 출산 뒤에도 당뇨병 예방 조치가 필요해요 |
당뇨병의 기본 정보는 무엇인가요
| 항목 | 내용 |
|---|---|
| 이름 | 당뇨병(糖尿病), diabetes mellitus(DM) |
| 분류 | 만성 대사 질환(고혈당) |
| 이름의 뜻 | 혈액 속 포도당(혈당)이 높아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데서 붙은 이름 |
| 핵심 호르몬 | 인슐린,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어 식사 뒤 올라간 혈당을 낮춰요 |
| 주요 증상 | 다음(갈증), 다식(허기), 다뇨(소변이 잦음) |
| 진단 | 당화혈색소, 공복 혈장 포도당,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등 혈당 검사 |
| 합병증 | 급성(케톤산증, 고혈당 고삼투질 상태)과 만성(눈, 콩팥, 신경, 심혈관) |
당뇨병은 왜 생기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한 가지 이유보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요. 일반인에 비해 가족 중 당뇨병이 있으면 2형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일란성 쌍생아는 10배, 직계가족은 3.5배 정도 높아요. 그렇다고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이 모두 당뇨병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 환경적 요인 | 설명 |
|---|---|
| 비만 | 비만이 계속되면 인슐린이 혈당을 잘 낮추지 못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도 떨어져요 |
| 노화 | 중년 이후에 많이 생기고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져요 |
| 식생활·운동 부족 | 탄수화물(설탕 포함)과 지방을 많이 먹고 운동이 부족하면 체중이 늘어요 |
| 임신당뇨병 이력 | 이전에 임신당뇨병이 있었거나 4kg 이상 아기를 낳은 적이 있으면 위험이 커져요 |
| 고혈압·이상지질혈증 | 비만, 생활습관, 유전자 같은 공통 원인 때문에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요 |
| 약물 | 부신피질호르몬제나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등을 오래 쓰면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위 표는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설명을 바탕으로 했어요.
당뇨병은 어떤 증상이 있고 어떻게 진행되나요?
당뇨병 초기 증상은 무엇인가요
대표 증상은 갈증이 심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다음, 배가 쉽게 고픈 다식, 소변이 잦은 다뇨예요. 체중 감소, 시력 저하, 피로감과 무기력이 함께 오기도 해요. 혈당이 높으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면서 물을 많이 끌고 나가 소변량이 늘고, 몸의 수분이 모자라 갈증이 심해져요.
2형 당뇨병은 서서히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진단받을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여성은 질염이나 방광염 같은 비뇨생식계 감염이 흔해지기도 해요. 당뇨병 합병증 증상으로 당뇨병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당뇨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경과에 대해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렇게 설명해요. 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시점에 이미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은 거의 절반 이하이고, 유병 기간이 길어지면 더 떨어져요.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중을 줄여 약 없이도 혈당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있지만, 약물 치료를 중단했다고 당뇨병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고 혈당은 언제든 다시 오를 수 있어요.
당뇨병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
당뇨병은 혈당 검사로 진단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제시하는 진단 기준은 아래 네 가지 중 하나예요.
| 검사 | 당뇨병 진단 기준 |
|---|---|
| 당화혈색소 | 6.5% 이상 |
| 공복 혈장 포도당(8시간 이상 공복) | 126 mg/dL 이상 |
| 포도당 75 g을 마시고 2시간 뒤에 잰 혈장 포도당(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 200 mg/dL 이상 |
| 소변이 잦고 갈증이 심하며 이유 없이 체중이 주는 전형적 증상이 있을 때, 때를 가리지 않고 잰 혈장 포도당 | 200 mg/dL 이상 |
당뇨병 수치는 어떻게 보나요
앞의 세 가지는 서로 다른 날 검사를 반복해 확진하는 것이 원칙이고, 같은 날 두 가지 이상 기준을 충족하면 바로 진단할 수 있어요. 정상 혈당은 공복 혈장 포도당 100 mg/dL 미만,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2시간 후 140 mg/dL 미만이에요.
정상과 당뇨병 사이의 '당뇨병 전단계'(당뇨병 고위험군)는 당화혈색소 5.7~6.4%인 경우예요. 공복 혈장 포도당 100~125 mg/dL이면 공복혈당장애,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2시간 후 140~199 mg/dL이면 내당능장애라고 해요. 대한당뇨병학회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 전 단계 유병률은 41.1%로 약 1,400만 명이에요(2021~2022년 통합 자료).
선별검사는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이 받아요. 40세 이상 성인이나 위험인자가 있는 30세 이상 성인은 해마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임신당뇨병을 진단받았던 임신부는 출산 6~12주 뒤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를 해요.
당뇨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료의 목적을 합병증의 예방이라고 설명해요.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진단 초기부터 생활습관 개선과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하고, 환자마다 개별화해야 한다고 해요.
혈당 조절 목표는 2021년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에서 2형 당뇨병은 당화혈색소 6.5% 미만, 1형 당뇨병은 7% 미만으로 권고했어요. 심한 저혈당을 겪었거나 고령이어서 중증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목표를 개별화한다고 해요.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반영해요.
2형 당뇨병의 약물은 작용 방식에 따라 나뉘어요. 아래는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소개하는 주요 약제 종류의 특징이에요. 어떤 약을 쓸지는 의료진이 정해요.
| 약제 종류 | 설명 |
|---|---|
| 메트포민 |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혈당을 조절해요. 저혈당 위험이 낮고 체중이 늘지 않는 것이 장점이고, 위장관 부작용이 흔해요 |
| SGLT2 억제제 |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소변으로 배출해요. 체중과 혈압이 줄 수 있고 요로감염과 탈수 등에 주의가 필요해요 |
| DPP-4 억제제 | 인크레틴 호르몬 분해를 억제해 인슐린 분비를 늘려요. 저혈당 위험이 낮아요 |
| 설포닐유레아·메글리티나이드 | 인슐린 분비를 직접 촉진해요.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강한 만큼 저혈당 위험이 있어요 |
| 티아졸리딘디온 |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요. 체중 증가와 부종, 골밀도 감소 같은 주의점이 있어요 |
| GLP-1 수용체 작용제 | 주사제로,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체중 감소 효과가 있고 위장관 부작용이 흔해요 |
| 인슐린 | 1형 당뇨병은 반드시 필요해요. 2형은 경구 약제로 목표에 이르지 못하거나 진단 초기 고혈당이 심할 때 쓰기도 해요 |
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점차 줄어서 결국 경구 약제만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시기가 올 수 있고, 이때 인슐린이 효과적이라고 해요.
당뇨병의 합병증과 고위험군은 누구인가요?
합병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어요. 합병증은 아래 '합병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장에도 있어요.
| 구분 | 합병증 |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설명 |
|---|---|---|
| 급성 | 당뇨병 케톤산증 | 인슐린 결핍으로 케톤산이 과다 생성되는 상태로 1형에서 주로 나타나고, 증상은 대개 24시간 안에 급격히 생겨요 |
| 급성 | 고혈당 고삼투질 상태 | 주로 2형에서 생기고 아주 심한 고혈당과 탈수가 특징이에요. 케톤산증보다 서서히 생겨요 |
| 만성(대혈관) |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 동맥경화로 큰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생겨요 |
| 만성(미세혈관) | 신장병증, 신경병증, 망막병증 | 눈과 콩팥은 많이 진행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
당뇨병 환자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심혈관질환이고,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위험도가 남자는 2~3배, 여자는 3~5배 높다고 해요. 당뇨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말기 신부전의 원인이기도 해요.
합병증 위험이 높은 요인은 높은 혈당 외에도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비만이에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항목은 아래와 같아요.
| 검사 항목 | 권고 주기 |
|---|---|
| 당화혈색소 | 약을 바꾸거나 조절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2~3개월마다, 안정적일 때도 해마다 2회 이상 |
| 신장(요 알부민, 사구체여과율) | 진단 당시와 최소 1년마다 |
| 신경병증 | 2형은 진단과 동시에, 이후 매년 |
| 망막병증(안저검사) | 2형은 진단과 동시에, 이후 매년(소견이 없고 조절이 잘되면 1~2년 간격) |
| 발 평가 | 적어도 매년 포괄적 평가 |
당뇨병의 응급 신호는 무엇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급성 합병증으로 저혈당과 고혈당 합병증(당뇨병 케톤산증, 고혈당 고삼투질 상태)을 설명해요. 아래는 두 안내 문서의 내용을 상황별로 정리한 거예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고, 응급 상황에서는 안내에 나온 대로 119나 병원에 연락해야 해요.
| 상황 |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안내 |
|---|---|
| 저혈당의 기준 | 혈당이 70 mg/dL 미만이면 처치가 필요하고, 54 mg/dL 미만이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저혈당이라 더 주의해야 해요.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면 중증 저혈당이라 즉시 응급 처치가 필요해요 |
| 저혈당의 증상 | 맥박수 증가, 손떨림, 불안감, 식은땀, 공복감 같은 자율신경계 증상과 쇠약, 피로, 어지럼, 의식 변화 같은 중추신경계 증상이 있어요 |
| 의식이 있을 때 | 혈당이 70 mg/dL 미만이면 포도당 15~20 g을 섭취하고 15분 쉰 뒤 혈당을 다시 재요. 설탕이나 꿀 1큰술, 주스나 청량음료 175 mL, 사탕 3~4개가 예로 나와요.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은 지방 때문에 흡수가 느려 적절하지 않아요 |
| 의식이 없거나 스스로 처치할 수 없을 때 | 음식을 먹이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어 먹이지 않고, 즉시 119에 연락해 병원으로 옮겨요. 병원에서는 포도당 정맥주사나 글루카곤을 써요 |
| 당뇨병 케톤산증 | 증상은 대개 24시간 안에 급격히 나타나요. 구역, 구토, 복통과 함께 빠르고 깊은 쿠스마울 호흡이 나타나고 숨에서 과일 냄새가 나기도 해요. 다뇨, 다식, 체중 감소, 시력 장애 같은 고혈당 증상에 탈수가 함께 와요 |
| 고혈당 고삼투질 상태 | 갈증, 다뇨, 체중 감소가 케톤산증보다 서서히 나타나고, 위장관 증상이나 쿠스마울 호흡은 거의 없지만 탈수가 심해요 |
| 병원을 방문해야 할 때 | 고열, 지속적인 구토와 설사, 식사를 전혀 못 할 때, 흉통, 호흡곤란과 의식저하가 있을 때, 심한 탈수와 고혈당이 이어질 때예요 |
급성 합병증의 흔한 유발인자는 폐렴·요로감염증·패혈증 같은 감염증,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적절히 쓰지 않거나 중단한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이에요. 저혈당은 인슐린이나 설포닐유레아처럼 저혈당 위험이 높은 약을 쓰는 경우,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하게 한 경우,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은 경우, 과음한 경우에 생길 수 있고, 이전에 중증 저혈당이 있었거나 고령이면 중증 저혈당에 더 주의해야 해요.
당뇨병 식단과 음식은 어떤 원칙으로 고르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식사요법의 목표를 적절한 혈당, 혈압, 지질 농도를 유지해 급성·만성 합병증을 막는 것이라고 설명해요. 원칙은 적절한 열량으로 3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먹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탄수화물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에요.
| 식사 원칙 | 설명 |
|---|---|
| 탄수화물 | 당지수가 낮은 양질의 탄수화물(전곡물, 콩류, 채소류, 저지방 유제품)이 혈당 감소에 도움이 돼요 |
| 지방 | 단일불포화지방산(카놀라유, 올리브유, 들기름, 견과류)과 다가불포화지방산(생선, 들깨, 콩류)이 풍부한 식품을 고르고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은 줄여요 |
| 단백질 | 기름진 육류보다 생선, 콩류, 견과류, 닭, 오리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권해요 |
| 식이섬유 | 전곡류, 채소, 과일, 콩을 충분히 먹어요 |
| 당·염분 | 설탕, 꿀 같은 단순당을 줄이고, 1일 나트륨은 2,300mg 이내를 권해요 |
당뇨병 환자의 운동은 어떻게 권고하나요
운동은 주당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의 근력운동을 권해요.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유산소 운동에 해당해요. 노인이나 말초신경병증, 망막병증이 있으면 뛰기와 점프 같은 고강도 운동은 피한다고 해요. 취침 전 혈당이 낮을 때는 알맞은 간식을 먹어 야간 저혈당을 막을 수 있고, 운동 전후에 혈당을 재면서 필요하면 저혈당을 막으려고 간식을 더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자가혈당측정은 중요한 자가관리 수단이고, 측정 빈도와 시점은 혈당 조절 정도와 치료 방법에 따라 달라져서 의료진과 상의해 정해요.
당뇨병 진료비와 지원 제도는 어떻게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2형 당뇨병(E11)으로 보험 진료를 받은 입원·외래 환자와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아래와 같아요.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 구분(2025년, 2형 당뇨병 E11) | 환자 수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남성 입원 | 38,386명 | 1,289억 5,542만 원 |
| 남성 외래 | 2,095,219명 | 4,857억 8,552만 원 |
| 여성 입원 | 27,635명 | 932억 9,024만 원 |
| 여성 외래 | 1,617,182명 | 3,862억 8,643만 원 |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사람이 의사 처방에 따라 혈당측정 검사지, 채혈침, 인슐린 주사기와 주삿바늘 등 소모성 재료를 사면 기준 금액을 지원받는 제도(당뇨병 소모성 재료 요양비)가 있다고 설명해요. 만 19세 미만이거나 임신 중 당뇨병인 경우에는 인슐린 투여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이에요. 당뇨병 합병증으로 기능적 장애가 있으면 장애인 등록도 가능해요.
국내 당뇨병 환자는 얼마나 되나요
세계 규모는 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앓나요?' 장에 있고, 국내 통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 자료로 볼 수 있어요. 2형 당뇨병(E11) 진료 환자 수를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으로 보면 아래와 같아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가 없어서 칸을 더한 값은 공식 환자 수 합계가 아니에요.
| 연도 | 환자 수(칸 합)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3,396,999명 | 8,574억 7,936만 원 |
| 2022년 | 3,558,414명 | 8,968억 5,174만 원 |
| 2023년 | 3,679,735명 | 9,943억 8,387만 원 |
| 2024년 | 3,808,572명 | 1조 258억 9,728만 원 |
| 2025년 | 3,947,951명 | 1조 943억 1,762만 원 |
2025년 2형 당뇨병 환자 수를 성별·연령대로 나누면 아래와 같아요.
| 연령대 | 남성 | 여성 |
|---|---|---|
| 0~9세 | 111명 | 93명 |
| 10~19세 | 5,080명 | 3,844명 |
| 20~29세 | 21,588명 | 16,078명 |
| 30~39세 | 81,979명 | 43,937명 |
| 40~49세 | 262,191명 | 111,892명 |
| 50~59세 | 538,288명 | 300,279명 |
| 60~69세 | 704,172명 | 524,302명 |
| 70~79세 | 444,917명 | 448,019명 |
| 80~89세 | 172,039명 | 269,142명 |
아시아경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인용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당뇨병 환자 수가 18.6% 늘었고 2023년 환자는 남성 214만 6,381명, 여성 168만 2,301명이었다고 전했어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분석에서는 30세 미만 2형 당뇨병의 발생률이 2008년 인구 10만 명당 27.6명에서 2021년 60.5명으로 2.2배, 유병률은 73.3명에서 270.4명으로 약 4배 늘었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2012~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13.8%(7명 중 1명)가 당뇨병이 있다고 정리하고,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으로 늘어난다고 설명해요.
당뇨병의 증상·검사·치료를 유형별로 정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 구분 | 주요 증상 | 검사 | 치료 |
|---|---|---|---|
| 1형 | 다음, 다식, 다뇨, 체중 감소. 인슐린 부족으로 케톤산증이 생길 수 있어요 | 혈당 검사, 자가항체·인슐린 분비 정도 측정으로 진단이 가능해요 | 인슐린 투여가 필수예요 |
| 2형 | 대부분 증상이 없고, 있다면 다음·다식·다뇨·피로감·시력 저하 | 당화혈색소, 공복 혈장 포도당,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 필요하면 인슐린 |
| 임신당뇨병 | 임신 중 발견되는 고혈당 | 출산 6~12주 뒤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 임신 중과 출산 뒤 당뇨병 예방 조치 |
합병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위키백과는 급성 합병증으로 당뇨병케톤산증과 고혈당성 고삼투성 비케톤성 혼수를, 심각한 장기간 합병증으로 심혈관질환, 뇌졸중, 만성신부전, 당뇨병성 궤양, 당뇨망막병을 든다고 정리해요.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앓나요?
위키백과는 2014년 기준 세계적으로 약 3억 8천여 명의 당뇨병 환자가 있고 제2형이 90%를 차지하며, 이는 성인 인구의 8.3%에 해당한다고 정리해요.
헷갈리기 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 제1형과 제2형: 제1형은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고, 제2형은 세포가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저항으로 시작해요.
- 현재 정보는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은 위 출처를 확인한 시점의 정보라서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 소아당뇨와 1형: 제1형 당뇨병을 '소아당뇨'라고도 해요. 하지만 성인에게도 1형이 나타날 수 있어요.
- 당뇨병과 당뇨병 전단계: 당화혈색소 5.7~6.4%는 당뇨병이 아니라 전단계(고위험군)이고, 6.5% 이상이면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해요.
- 혈당과 당화혈색소: 혈당은 검사 시점의 포도당 농도이고,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반영해요. 빈혈, 간경화, 신기능 저하 환자는 당화혈색소가 실제 혈당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약을 끊어도 완치는 아니에요: 약 없이 혈당이 관리되는 사람이 있어도 당뇨병이 완치된 것은 아니고 혈당이 다시 오를 수 있어요.
출처
- 당뇨병 — 위키백과 · 2026년 10월 17일 시행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Q12206 — 위키데이터(Wikidata)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당뇨병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16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2025년 2형 당뇨병(E11) 진료 통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공공데이터포털 15119055, 시행 20251231, 확인 2026-10-25)(새 창)
- 30대 이하 당뇨 환자 큰 폭 증가 — 아시아경제 (2025-11-13, 확인 2026-10-25)(새 창)
- 성인 41.1% ‘당뇨 전 단계’…대한당뇨병학회 팩트시트 경고 — 세계일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당뇨병 합병증(급성 합병증_저혈당)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28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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