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백혈병

백혈병은 혈액이나 골수에 악성세포(백혈병세포)가 나타나는 혈액암이에요. 백혈병세포가 어디서 생겼느냐에 따라 골수구백혈병과 림프구백혈병으로, 임상 소견과 검사 결과, 경과에 따라 급성 백혈병과 만성 백혈병으로 나눠요.

핵심 정리 기준
4가지 종류
급성 골수성, 급성 림프모구, 만성 골수성, 만성 림프구성으로 나눠요
급성 백혈병의 증상
몇 주 사이에 빠르게 진행하는 빈혈·감염·출혈로 병원을 찾아요
만성 백혈병의 증상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혈액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급성 백혈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1년 안에 90%가 사망하는 치명적인 병이지만, 적절히 치료하면 상당수가 완치를 기대할 수 있어요
0~9세 어린이
2023년 가장 많이 생긴 암이 백혈병이었어요
만성 림프구성백혈병
초기에는 바로 치료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표준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백혈병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책상 위에 감아 둔 청진기와 덮인 공책, 머그잔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백혈병은 어떤 병이고, 몇 가지로 나뉘나요

백혈병은 피를 만드는 골수에서 혈액세포가 되어야 할 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늘어나는 병이에요. 암세포가 쌓이는 만큼 정상적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만들어지지 않아 빈혈, 감염, 출혈이 생겨요.

종류어떤 병인가
급성 골수성백혈병골수에서 혈액세포로 성숙해야 할 골수계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어 생겨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림프구로 성숙하다가 중간에 멈춘 미성숙한 림프모구가 끝없이 늘어나요
만성 골수성백혈병90% 이상에서 필라델피아 염색체라는 유전자 이상이 있고, 백혈구와 혈소판이 늘어나요. 천천히 진행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 골수성백혈병으로 진행해요
만성 림프구성백혈병면역 기능을 맡는 성숙한 림프구가 혈액과 골수에서 크게 늘어나는 병으로, 대부분 B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늘어서 생겨요

출처2134

급성 골수성백혈병은 전통적으로 골수나 말초혈액에서 골수아세포가 20% 이상일 때 진단해 왔어요. 최근에는 특정 유전적 이상이 확인되면 20% 미만이어도 진단할 수 있어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도 골수나 말초혈액에서 림프모구가 20% 이상일 때를 기준으로 삼아요.

백혈병은 왜 생기고 어떤 위험 요인이 알려져 있나요

백혈병은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국가암정보센터는 종류마다 알려진 위험 요인을 따로 설명해요.

종류알려진 위험 요인
급성 골수성백혈병다운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파타우증후군, 판코니증후군, 블룸증후군, 혈관확장성 운동실조증 같은 유전적 소인과 환자 가족의 발병이 알려져 있어요. 흡연은 급성 골수성백혈병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유일한 검증된 생활습관 요인이고, 흡연자의 위험도는 1.4~24배로 보고돼요. 원자폭탄 투하 지역에서 급성백혈병 발생이 10~15배 높았고, 강직성 척수염 치료를 위해 방사선을 쬔 환자에서도 백혈병 발생률이 5배가량 늘었어요. 벤젠, 1,3-부타디엔, 포름알데히드 같은 화학물질과 페인트, 방부제, 제초제, 살충제 노출, 알킬화제 계열 항암제도 위험 요인이고, 아동기에 급성 림프성 백혈병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위험이 늘어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대부분은 발병 원인을 알 수 없어요. 유전적 소인, 방사선 조사, 벤젠 같은 화학약품과 직업성 노출, 알킬화제 계열 항암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와 HTLV-1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어렸을 때 고에너지 방사선에 노출되면 T세포 계열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의 위험이 커지고,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의한 후천성면역결핍증도 림프구성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만성 골수성백혈병9번과 22번 염색체의 일부 유전자가 자리를 바꾸면서 필라델피아 염색체와 bcr-abl 단백이 생기는 것이 발생 기전이에요. 원인은 알려진 것이 거의 없고, 일부 고단위 방사선에 노출되면 발병 빈도가 늘고,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도가 높아져요. 발생 빈도와 가족력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어요

출처213

얼마나 많이 생기나요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에서 새로 생긴 암은 288,613건이었어요. 그중 급성과 만성을 합친 골수성백혈병(C92~C94)은 2,889건으로 전체의 약 1.0%였고 인구 10만 명당 5.6건이었어요. 남자가 1,694건, 여자가 1,195건으로 성비는 1.4대 1이었고, 연령대별로는 60대 23.7%, 70대 21.2%, 50대 15.4% 순이었어요.

림프구성백혈병(C91)은 같은 해 1,076건으로 0.4%였고 인구 10만 명당 2.1건이었어요. 남자 612건, 여자 464건으로 성비 1.3대 1이고, 60대 18.3%, 70대 16.1%, 50대 14.2% 순이었어요.

연령대별로 가장 많이 생긴 암을 보면, 2023년 0~9세는 남녀 모두 백혈병이 1위였어요. 한편 급성 골수성백혈병은 모든 성인 연령에서 생길 수 있지만 고령에서 더 흔하고, 미국 자료에서는 진단 때 중앙연령이 69세로 제시돼요.

건강보험 진료 인원으로 본 최근 5년 추이

암 등록 통계는 한 해 새로 생긴 환자 수를 보여 주고, 아래 표는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사람 수를 보여 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의 상병별 성별·연령별 진료 인원을 더한 값이에요.

연도림프성 백혈병(C91)골수성 백혈병(C92)
2021년7,599명16,639명
2022년7,952명17,445명
2023년8,595명19,169명
2024년8,887명19,869명
2025년9,272명21,176명

두 상병 모두 해마다 진료 인원이 늘었어요.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이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따로 발표한 공식 합계는 아니에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급성 백혈병

증상은 대부분 골수에서 암세포가 자라 정상적인 조혈 작용을 방해하면서 생겨요. 몇 주 사이에 빈혈,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이로 인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요.

원인증상
빈혈피로, 전신 쇠약, 어지러움, 창백함, 운동할 때 숨참, 두근거림이 있어요
감염정상 호중구가 줄어 발열, 폐렴, 구내염, 항문 주위 감염, 피부 감염이 생겨요. 백혈구 수가 높아도 제 기능을 하는 백혈구가 부족해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출혈혈소판이 줄어 쉽게 멍들고 코피, 잇몸 출혈, 점상 출혈, 혈뇨, 혈변, 월경과다가 나타나요. 심하면 뇌출혈이나 위장관 출혈도 생겨요
암세포 침윤잇몸비대, 림프절비대, 간·비장 비대, 피부 병변, 뼈 통증, 중추신경계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백혈구 과다증백혈구가 아주 많으면 호흡곤란, 저산소증, 두통, 의식저하, 시야장애 같은 응급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출처2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은 다리, 팔, 허리뼈, 관절의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중추신경계로 퍼지면 심한 두통과 구토, 복시가 생길 수 있어요.

만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백혈병은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건강검진이나 혈액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진행하면 비장과 간이 커지고, 만성기에는 피로, 체중 감소, 식욕 감소, 복부 팽만, 포만감, 땀이 나는 증상이 있어요. 가속기와 급성기로 가면 빈혈과 추가 염색체 이상이 생기고 감염과 출혈이 잦아져요.

만성 림프구성백혈병도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대부분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증가가 우연히 발견돼요. 피로, 식욕 감소처럼 특이하지 않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목이나 겨드랑이 림프절이 붓거나 만져지는 경우가 흔해요. 이 자체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감염은 가장 흔한 합병증이자 중요한 사망 원인이고, 약 20%에서는 면역 이상으로 적혈구가 파괴되는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이 생겨요.

어떻게 진단하나요

급성 골수성백혈병은 혈액검사, 말초혈액도말검사, 골수검사, 면역표현형 검사, 염색체와 유전자 검사를 종합해서 진단해요. 말초혈액에서 아세포가 보이면 급성 백혈병을 의심해요. 골수검사는 진단과 분류의 핵심으로, 골수 조직을 뽑아 아세포 비율과 세포 특징을 보고 다른 검사에도 쓰여요.

FLT3, NPM1, CEBPA, IDH1, IDH2, TP53 같은 유전자 변이 결과는 치료 선택과 예후 판단에 쓰여서 진단 때부터 검사해요. 치료 전에는 심장, 간, 신장, 폐 기능과 감염 상태, 전신 수행능력도 평가해서 강한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한지 살펴봐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에서는 중추신경계 침범이 흔해서 뇌척수액 검사도 해요.

백혈병도 1기, 2기 같은 병기가 있나요

종류마다 단계를 나누는 방식이 달라요. 급성 백혈병은 이미 골수와 혈액을 침범한 전신 질환이라 고형암처럼 병기를 나누지 않고, 만성 백혈병은 시기나 병기 분류가 있어요.

종류단계를 나누는 방식
급성 골수성백혈병1~4기로 병기를 나누지 않아요. 진단 시점의 나이와 전신상태, 백혈구 수, 앞서 있던 혈액질환 유무, 염색체와 유전자 이상을 모아 예후 위험군으로 분류해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병기를 따로 나누지 않고 고위험군, 표준위험군, 초고위험군으로 나누는 위험도 층화를 해요. 연령, 진단 때 백혈구 수, 유전자·염색체 이상, 미세잔존질환 상태가 기준이고, 이 분류는 항암치료의 강도와 이식 필요성, 표적치료제·면역치료제 병용 여부를 정하는 근거가 돼요
만성 골수성백혈병만성기, 가속기, 급성기(모세포기)로 나눠요. 90% 이상이 만성기에 진단돼요
만성 림프구성백혈병미국에서 주로 쓰는 라이(Rai) 분류와 유럽에서 주로 쓰는 비넷(Binet) 분류가 있어요

출처2134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에서는 35세 이상, 특히 55세 이상에서 치료 성적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B세포형은 진단 때 백혈구가 30,000/μL 이상, T세포형은 100,000/μL 이상이면 고위험 인자로 봐요.

만성 골수성백혈병의 세 시기는 이렇게 달라요.

시기특징
만성기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골수검사에서 미성숙 모세포가 10% 이하예요
가속기백혈구 수가 계속 늘고 혈소판 수는 줄며, 골수검사에서 미성숙 모세포가 10% 이상이고 비장이 커지면서 염색체의 추가 이상이 동반돼요
급성기(모세포기)미성숙 모세포가 20% 이상이고, 급성 골수성백혈병과 비슷한 경과를 밟아요

만성 림프구성백혈병의 라이와 비넷 분류는 아래와 같아요. 생존기간 중앙값은 분류표에 적힌 값이에요.

분류위험도임상 소견생존기간 중앙값
라이 0저위험말초혈액과 골수에서 림프구 증가10년 초과
라이 I중간림프구 증가에 림프절병증7년
라이 II중간림프구 증가에 비장종대, 간종대가 있을 수 있음7년
라이 III고위험림프구 증가에 빈혈1.5년
라이 IV고위험림프절 종대에 혈소판 감소증1.5년
비넷 A-림프구 증가에 림프절병증 3곳 이하10년 초과
비넷 B-림프구 증가에 림프절병증 3곳 이상7년
비넷 C-B 소견에 빈혈 또는 혈소판 감소증2년

어떻게 치료하나요

급성 골수성백혈병

치료는 환자의 나이, 전신 상태, 동반 질환, 백혈병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달라요. 크게 관해유도, 관해 후 치료, 조혈모세포이식, 표적치료, 저강도 치료, 유지치료로 나뉘어요.

강한 치료가 가능한 환자는 시타라빈 7일과 안트라사이클린 3일을 병합하는 7+3 요법이 기본이에요. FLT3 변이가 있으면 표적치료제를 더해요. 고령이거나 장기 기능이 떨어져 강한 치료가 어려우면 아자시티딘이나 데시타빈에 베네토클락스를 합치는 저강도 치료를 널리 써요. 완전관해가 되어도 보이지 않는 백혈병세포가 남아 재발할 수 있어서 관해 후 치료가 필요하고, 중간·고위험군은 가능하면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고려해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

관해 유도요법, 공고요법, 유지요법으로 이뤄지고, 골수 안 모세포를 5%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예요. 관해 유도치료로 완전관해에 이를 확률은 약 80~90%예요. 중추신경계 침범이 흔해서 척수강 안으로 항암제를 직접 넣는 치료를 치료 기간 내내 10~15회쯤 하고, 이를 하지 않으면 성인의 30~40%에서 뇌척수 재발이 생겨요.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양성인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은 예전에는 예후가 나빴지만,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가 나온 뒤 치료 성적이 크게 좋아졌어요.

만성 골수성백혈병

치료는 증상으로 인한 불편을 없애는 것, 필라델피아 염색체를 표적으로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를 쓰는 것, 병이 진행하면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하는 것이에요. 이매티닙(글리벡)은 BCR::ABL 단백질을 억제해서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기 때문에 기존 항암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편이고, 용량은 만성기에 하루 400mg이에요. 효과가 부족하거나 부작용 때문에 쓰기 어려우면 닐로티닙, 다사티닙 같은 2세대 이상의 약제로 바꿀 수 있어요. 일부 환자는 깊은 치료 반응을 오래 유지하면 이매티닙을 끊고도 관해가 이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만성 림프구성백혈병

진행이 매우 느린 경우가 많아서 진단받았다고 바로 항암치료를 하지는 않아요. 초기이고 증상이 없다면 정기 혈액검사로 지켜보는 것이 전 세계 표준이에요. 일찍 시작해도 완치율이나 생존율이 높아지지 않고 부작용만 겪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림프절이나 비장이 불편할 만큼 커지거나, 골수 기능이 떨어져 심한 빈혈이나 출혈이 생기거나, 이유 없는 체중 감소나 잦은 고열이 있으면 치료를 시작해요. 림프구가 두 배가 되는 시간이 6개월 이하일 때도 치료를 고려해요. 지금은 BTK 억제제와 BCL-2 억제제 같은 먹는 표적치료제가 최우선 표준이고, 예전의 세포독성 항암제는 거의 쓰지 않아요.

재발하면 어떻게 되고 치료 뒤에는 무엇을 살피나요

백혈병은 치료로 관해가 되어도 병이 다시 나타나는 재발이 있을 수 있어요. 종류마다 재발을 판단하고 살피는 방식이 달라요.

종류재발과 추적 관찰
급성 골수성백혈병적절한 관해유도치료 후 완전관해에 이르는 비율은 약 60~70%이고, 약 20~30%는 완전관해에 도달하지 못하는 불응성으로 분류될 수 있어요. 완전관해 뒤에도 재발은 흔하고, 위험은 처음 진단 때의 유전적 위험군과 나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잔류 병세포의 양성 여부, 관해 후 치료와 이식을 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커요. 재발·불응성은 표준치료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재발은 골수에서 가장 흔하고 중추신경계, 고환이나 난소 같은 골수 밖에서도 생길 수 있어요. 치료가 끝난 뒤에도 정기적으로 혈액검사, 영상검사, 골수검사, 뇌척수액 검사로 관해가 유지되는지 살펴요. 현미경으로 찾기 힘든 적은 양의 백혈병세포를 확인하는 미세잔존질환 검사가 재발 가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기준이에요
만성 골수성백혈병혈액학적 재발, 염색체의 재발, 분자생물학적 재발로 나눠요. 분자생물학적 재발은 혈액학적 재발이나 염색체 재발보다 더 일찍 발견돼요
만성 림프구성백혈병완치보다 조절하고 관리하는 질환에 가깝고, 재발을 경험하게 돼요. 병이 다시 나타나도 즉시 재투약을 시작하지 않고, 증상과 혈액 수치 변화를 종합해 치료 재개 시점을 정해요

출처2134

만성 골수성백혈병의 혈액학적 재발은 백혈구가 마이크로리터당 2만보다 늘거나 혈소판이 60만보다 늘거나 갈비뼈 밑으로 비장이 5cm 이상 만져지거나 말초혈액에서 골수전구세포나 아세포가 관찰되는 경우예요. 염색체의 재발은 골수검사에서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다시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예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은 재발해도 면역치료제(블리나투모맙, 이노투주맙), CAR-T 세포치료, 표적치료제 같은 새 치료로 다시 관해에 이르고 장기 생존할 가능성이 넓어졌어요. 일반적으로 관해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재발한 경우가 일찍 재발한 경우보다 치료 반응이 좋은 편이에요. 만성 림프구성백혈병은 1차 치료에 BTK 억제제를 썼다면 재발 때 작용 기전이 다른 BCL-2 억제제 계열로 바꿀 수 있어요.

치료 중과 치료 뒤 일상에서는 무엇을 살피나요

생활 관리는 종류와 치료 방법에 따라 달라서 담당 의료진의 안내가 기준이에요. 국가암정보센터가 설명한 내용을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상황국가암정보센터의 설명
식사암을 낫게 해 주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고,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어 충분한 열량,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을 얻는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잘 먹으면 치료 부작용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고 감염 위험을 줄여요
감염만성 림프구성백혈병에서는 감염이 가장 흔한 합병증이에요. 조혈모세포이식 뒤에는 대상포진이나 폐렴구균 같은 감염 위험이 오래 이어져서 적절한 시기의 재예방접종과 항바이러스제 유지가 중요해요
심장안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암제는 누적 용량에 비례하는 심장 독성이 중요한 주의사항이라서 치료 전후에 심초음파검사로 박출률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투여 중 심전도 변화나 부종 같은 증상도 살펴요
이식 뒤 장기 관리급성 골수성백혈병 장기 생존자는 만성 피로, 갑상선과 성선 기능저하, 만성 감염, 골감소증, 심혈관질환, 심리적 문제의 관리가 필요해요. 이차암 가능성 때문에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이에요
초기 만성 림프구성백혈병증상이 없으면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병의 진행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전 세계 표준이에요
먹는 표적치료제만성 림프구성백혈병의 BTK 억제제는 매일 먹는 알약이라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통원하며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요

출처7412

출처

  1. 급성 림프모구백혈병(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6월 4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2. 급성 골수성백혈병(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6월 4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3. 만성 골수성백혈병(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6월 8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4. 만성 림프구성백혈병(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6월 9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5. 암환자 273만 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1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6. 상병별 성별·연령별 진료 인원 통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7. 암환자 식생활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요즘 많이 궁금해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