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소액대출

소액대출은 수십만~수백만 원처럼 적은 돈을 짧게 빌리는 대출로, 은행·저축은행·대부업체 상품과 서민금융진흥원의 소액생계비대출 같은 정책서민금융이 있어요. 어디서 빌리든 등록한 금융회사와 대부업체의 이자는 연 20%를 넘을 수 없어요.

대출 이자 계산기로 바로 계산하기
핵심 정리 기준
최고금리
대부업자·여신금융기관 연 20%, 월·일 단위로 받을 때도 연 20%를 단리로 환산
계약 전부 무효
이자율이 연 60%를 넘는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갚지 않아도 됨
불법사금융업자
이자 약정 자체가 무효라 이자를 받을 수 없음
불법사금융예방대출(옛 소액생계비대출) 대상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연체자 포함)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이용
1인당 최대 100만 원, 연 12.5%(사회적배려대상자 연 9.9%), 6개월 이상 이용 뒤 완제하면 연 4.5%로 재대출
정책 서민금융
햇살론특례(보증한도 1,000만 원),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최대 500만 원),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 보증(최대 1,500만 원) 등
계산 예시
100만 원을 연 20%로 1년 빌리면 이자 20만 원, 월 약 16,667원(계산값)
소액대출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동전이 든 유리병과 새싹 화분이 놓인 창턱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소액대출은 어디서 받을 수 있고, 금리는 얼마인가요

한국은행 통계로 2026년 8월 예금은행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연 6.33%, 가계대출 전체 평균은 연 4.76%였어요. 은행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2024년 9월 연 5.87%에서 2026년 8월 6.33%로 올라, 담보 없이 빌리는 돈의 이자 부담이 커졌어요. 은행 신용대출이 어려운 사람은 저축은행·카드사·대부업체를 찾게 되는데, 이들 등록 금융회사와 대부업체가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연 20%가 상한이에요. 개인 간 돈거래도 「이자제한법」에 따라 연 25%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 최고이자율을 넘는 이자는 무효예요.

구분이자 한도와 효과
대부업자·여신금융기관연 20%, 월·일 기준이면 연 20%를 단리로 환산, 연체이자율도 연 20% 이하
연 20% 넘게 낸 이자넘게 낸 이자는 원금에 충당, 원금을 다 갚고 남으면 돌려받기 청구 가능
연 60% 넘는 대부계약계약 전부 무효, 원금과 이자 청구 불가, 이미 낸 돈 반환
불법사금융업자이자 약정 무효, 이자를 받을 수 없음
개인 간 금전대차「이자제한법」 최고이자율(연 25% 범위 안 대통령령) 초과분 무효, 10만 원 미만은 제외

출처345

연 60%를 넘는 이자 말고도, 성 착취물 요구나 신체·자유를 해치는 행위를 요구한 대부계약, 폭행·협박이나 채무자의 궁박을 이용해 현저히 불리하게 맺은 계약도 전부 무효예요. 선이자를 미리 떼면 실제로 받은 돈을 원금으로 보고 이자율을 계산하고, 대부중개업자는 돈을 빌리는 사람에게서 중개수수료를 받을 수 없어요.

'당일 대출', '무서류·무담보' 같은 광고는 불법사금융의 전형적인 수법이에요. 명절처럼 급전이 필요하지만 은행 같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때를 노려 SNS·문자로 초고금리 대출을 권하고, 갚는 날이 늦어지면 가족·지인에게 연락하거나 협박하는 불법추심으로 돈을 뜯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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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계산
100만 원, 연 20%, 1년100만 원 × 20% = 20만 원, 월 약 16,667원
100만 원, 은행 신용대출 평균 연 6.33%, 1년100만 원 × 6.33% = 63,300원
100만 원 빌리며 선이자 10만 원 공제실제 받은 90만 원이 원금, 연 20% 한도는 18만 원
50만 원, 연 60% 초과 약정계약 전부 무효, 원금·이자 갚을 의무 없음

예를 들어 같은 100만 원을 1년 빌려도 연 20% 대출은 이자가 20만 원, 은행 신용대출 평균 금리 6.33%로는 63,300원이라 차이가 13만 6,700원이에요. 위 표는 법령의 최고이자율·선이자 계산 방법과 한국은행 평균 금리에 숫자를 넣은 계산값이에요.

연체자·저신용자는 소액생계비대출(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소액생계비대출은 금리 상승기에 불법사금융에 노출되기 쉬운 저신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23년 3월 27일 서민금융진흥원이 내놓은 정책서민금융 상품이에요.

금융위원회는 2025년 3월 31일부터 이 상품의 이름을 불법사금융예방대출로 바꾸고 최초 대출한도를 기본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렸어요.

불법사금융 자세히 보기

소액으로 쓸 수 있는 정책 서민금융에는 어떤 상품이 있나요

정책 서민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은행·미소금융 등과 함께 신용이 낮거나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 낮은 금리로 소액을 빌려주는 상품이에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를 세워 서민의 금융생활과 개인채무자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상품마다 대상과 한도가 달라서 아래 표처럼 나뉘어요.

상품대상한도금리기간
불법사금융예방대출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연체자 포함)1인당 최대 100만 원연 12.5%, 사회적배려대상자 연 9.9%2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햇살론특례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보증한도 최대 1,000만 원연 12.5% 이내(보증료 포함), 사회적배려대상자 9.9% 이내3년 또는 5년,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미소금융 이용대상자 중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완제자, 미소금융 성실상환자, 취약계층, 특별취약계층 등 추가요건을 채운 사람최대 500만 원연 4.5% 이내최대 6년(거치 1년 이내, 상환 5년 이내)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 보증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성실상환자(완제일부터 3년 이내 포함)최대 1,500만 원연 4.0% 이내최대 5년
청년 미래이음 대출미취업 또는 취·창업 1년 이내인 19~34세 청년 중 신용평점 하위 20%,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최대 500만 원연 4.5% 이내최대 11년
햇살론유스19~34세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청년사업자동일인 최대 1,200만 원(일반생활자금 1회 300만 원, 특정용도자금 1회 900만 원)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연 5.0%(대출금리 4.0% + 보증료율 1.0%), 사회적배려대상자 연 2.0%대학생 최장 보증기간 13년(거치 6년 + 상환 7년), 보증기간 중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햇살론119은행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성실 상환 중인 연 매출 15억 원 이하 개인사업자(34세 이하 청년사업자는 매출 요건 없음)최대 3,000만 원은행별로 다르며 연 6% 이내, 보증료 연 0.5%5년(거치 1년 + 4년 분할상환)

출처10111213151617

연체 중이거나 신용이 낮으면 어디서 빌리나요

기존 금융권에 연체가 있어도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기본대출 50만 원에 추가대출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의료·주거·교육비를 증빙하면 연체자도 기본대출 100만 원을 받아요. 이미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 새출발기금으로 갚고 있는 사람은 확정 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갚으면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 보증을 쓸 수 있어요. 미소금융이나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성실하게 갚은 사람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으로 최대 500만 원을 연 4.5% 이내에 빌릴 수 있고,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보이스피싱 피해자도 특별취약계층으로 들어가요.

대학생·청년·직장인·주부·사업자는 무엇을 쓰나요

서민금융진흥원은 상품마다 대상을 직업이나 나이로 나눠 둬요. 만 19~34세 대학생·미취업 청년·사회초년생은 햇살론유스와 청년 미래이음 대출의 대상이고, 은행 채무조정을 받고 있는 개인사업자는 햇살론119의 대상이에요. 직업에 상관없이 신용평점과 소득만 보는 상품은 불법사금융예방대출과 햇살론특례이고,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이용자의 69.0%는 일용직·무직·학생·특수고용직 같은 직업군이었어요.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재외국민, 외국인, 해외체류자는 지원 대상에서 빠지고 미성년자와 법인도 받을 수 없어요.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나요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첫 대출은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고, 방문 예약은 서민금융콜센터(☎1397)로 해요. 이미 대출을 받은 뒤의 추가대출이나 재대출은 서민금융 잇다 앱으로 신청해요.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서민금융진흥원 앱에서 미소금융 상담을 예약하고 전국 미소금융지점에서 받아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비슷한 이름은 이 기관이 아닌 곳이 쓰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고 있어요.

불법사금융 피해를 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금융위원회는 급전이 필요할 때 불법사금융 대신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라고 안내해요.

서민금융진흥원(☎1397)이나 누리집(www.kinfa.or.kr)에서 불법사금융예방대출, 햇살론 같은 저금리 상품을 찾아볼 수 있어요.

불법사금융 자세히 보기

출처

  1. 한국은행 경제통계(가계대출·신용대출·전세대출 금리)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2. [보도자료] 소액생계비대출 전액상환자, 낮은 금리로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금융위원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4년 6월 12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3.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0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4.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5. 이자제한법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5년 7월 22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6. "당일 대출·무서류" 추석 급전을 노린 불법사금융입니다 — 금융위원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9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7. 서민금융은 재원을 추가 확보하고 서민금융안정기금을 만들어 더 낮은 금리로 더 많이 공급하겠습니다 — 금융위원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5년 10월 15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8. 불법추심이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국가가 피해자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26년도 채무자대리인 선임지원 사업 운영 방안 — 금융위원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1월 14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9. [보도자료] 소액자금 때문에 불법사금융을 이용하지 마세요,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이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 (2025-03-31, 확인 2026-10-25)(새 창)
  10.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서민금융진흥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1. 햇살론특례 — 서민금융진흥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2.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 서민금융진흥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3.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 보증 — 서민금융진흥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4.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9월 29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5. 청년 미래이음 대출 — 서민금융진흥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6. 햇살론유스 — 서민금융진흥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7. 햇살론119 — 서민금융진흥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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