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결석
신장결석은 소변 속 물질이 결정으로 굳어 콩팥 안에 돌처럼 생기는 질환이에요. 신장(콩팥)에서 만들어진 결석이 요관을 따라 내려가면 요로결석이 돼요.
상위 문서: 요로결석
- 흔한 정도
- 우리나라 연구에서 평생 한 번이라도 요로결석이 생길 위험은 11.5%예요
- 대표 증상
- 옆구리나 등의 심한 통증과 혈뇨예요
- 자연 배출
- 일반적으로 5mm 미만이면 소변으로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 재발
- 한 번 앓은 사람은 10년 안에 다시 생길 가능성이 50% 정도예요
- 예방 수분량
- 하루 약 2∼3L의 물을 마시고 적어도 2L의 소변을 봐요
- 진료과
- 결석 제거는 비뇨의학과가, 예방은 신장내과가 중심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신장결석은 어떤 병인가요
신장은 우리말로 콩팥이라고 하고 좌우에 하나씩 있어요.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내보내고, 혈액의 전해질 농도와 혈압을 조절해요. 만들어진 소변은 신우에 모였다가 요관을 지나 방광에 저장되고,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나가요.
신장결석은 소변에 들어 있는 물질이 결정을 이루고 쌓여 돌과 같은 형태로 콩팥 안에 생기는 질환이에요. 대한신장학회는 미네랄 같은 물질이 결정을 이뤄 신장에 단단하게 붙은 것이라고 설명해요. 좁은 뜻으로는 콩팥 안의 결석만 가리키지만, 요관 등 요로에 있는 결석까지 함께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결석은 크기가 작으면 소변과 함께 저절로 몸 밖으로 나가지만, 크면 이동하는 동안 콩팥, 요관, 방광, 요도 같은 여러 기관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발생률과 재발
대한신장학회는 콩팥(요로) 결석이 평균 10명에 한 명꼴로 있을 만큼 흔하다고 추정해요. 여자보다 남자에게 많고 20-60세 사이에 잘 생겨요. 질병관리청도 대부분의 신장결석이 20∼70세 사이에 생기고 남성에서 더 흔하다고 해요.
평생 신장결석을 겪을 확률은 남성이 16%, 여성이 8%로 보고돼요. 미국에서는 환자 비율이 약 8.4%이고, 우리나라 연구에서는 평생 한 번이라도 요로결석이 생길 위험이 11.5%예요. 이 비율은 과거보다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한 번 결석을 앓은 사람은 10년 안에 다시 생길 가능성이 50% 정도로 높아요. 가족 중에 결석이 있으면 없는 경우보다 발생률이 2배쯤 높은데, 유전적 소인이나 비슷한 생활 습관 때문으로 추정해요.
신장결석은 왜 생기나요
신장결석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지 않고 여러 요인이 겹쳐 생겨요. 소변 속 성분의 균형이 깨지거나, 소변량이 모자라거나, 결정이 될 수 있는 물질의 농도가 올라가면 결석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대한신장학회는 적은 양의 소변에 결정을 만드는 물질이 너무 많을 때 생긴다고 설명하고, 소변에 원래 있는 결석 분해 물질이 적은 사람도 있다고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소변이 고이거나 진해지는 것, 세균 감염, 대사 이상, 결석 성분이 든 식품을 지나치게 먹는 것을 원인으로 꼽아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요로결석에서 수분 섭취 감소를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들어요.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 소변이 진해지고,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소변의 칼슘·수산·요산 배설이 늘어 위험이 커진다고 해요.
질병관리청은 아래 요인이 신장결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정리해요.
| 위험 요인 | 내용 |
|---|---|
| 수분 부족 | 소변이 진해져 결석 물질의 농도가 올라가요. 더운 날 땀으로 수분을 많이 잃고 보충하지 않을 때도 해당해요. |
| 가족·개인 병력 | 가족 중에 앓은 사람이 있으면 확률이 높아지고, 한 번 앓은 사람은 재발 가능성이 더 커요. |
| 나이와 성별 | 대부분 20~70세에 생기고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흔해요. |
| 식사 | 단백질이 풍부하거나 짠 음식, 칼슘이 적은 음식이 가능성을 높여요. |
| 운동 부족 | 오래 눕거나 앉아 지내면 뼈의 칼슘이 빠져나와 콩팥에 모일 수 있어요. |
| 비만 | 체질량지수가 높거나 허리둘레가 굵으면 빈도가 높고, 여성에게서 더 뚜렷해요. |
| 고혈압 | 고혈압 환자의 발생률은 정상 혈압인 사람의 약 2배예요. |
| 장 수술·장 질환 | 위장 우회 수술, 염증성 장질환, 만성 설사가 있으면 칼슘 흡수가 달라져 소변 속 결석 물질 농도가 올라가요. |
신장결석 증상은 어떻고 비슷한 병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증상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감염 여부에 따라 달라요. 증상 없이 건강검진이나 다른 검사를 하다가 발견되기도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아주 작은 신장 결석은 대부분 증상이 없고, 일부는 만성적인 옆구리 통증과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해요.
- 통증: 등이나 옆구리 통증이 가장 흔해요. 약한 경우부터 주사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까지 다양하고, 갑자기 시작해 심해졌다 약해지기를 되풀이해요. 발작적인 통증이 20~60분 이어지면서 메스꺼움과 구토가 따르기도 해요.
- 혈뇨: 눈에 보이는 붉은 소변일 수도 있고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소량일 수도 있어요.
- 그 밖의 증상: 오래되면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이 생기기도 하고, 염증이 있으면 발열과 오한, 탁한 소변, 배가 부푼 느낌이 따라올 수 있어요.
옆구리 통증은 다른 병에서도 나타나서 증상만으로 가르기는 어려워요. 서울아산병원은 신우신염처럼 비슷한 증상의 병이 많아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아래는 병원 의학정보에서 설명하는 차이예요.
| 비슷한 병 | 신장결석과 다른 점 |
|---|---|
| 요관 결석 | 신장 결석은 비교적 통증이 적고, 결석이 요관으로 내려가 좁은 곳에 걸리면 극심한 통증이 생겨요. |
| 급성 신우신염 | 열이 나고 등 뒤쪽 맨 아래 갈비뼈와 척추가 만나는 부위를 살짝만 쳐도 아파요. 방광염이나 요도염이 먼저 생기는 경우가 많고 배뇨할 때 통증이 있어요. |
| 급성 충수염 | 처음엔 구역·구토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다 명치와 윗배 통증이 배꼽 주위를 거쳐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 가고 서서히 미열이 나요. 충수 위치에 따라 오른쪽 옆구리가 아플 수도 있어서, 요로결석의 통증이 맹장염으로 의심되기도 해요. |
서울아산병원은 요로결석에서는 일반적으로 열이 나지 않고, 세균에 감염되면 고열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해요.
신장결석 증상·검사·치료를 표로 보면 어떤가요
| 구분 | 내용 |
|---|---|
| 증상 | 옆구리·등 통증, 혈뇨, 메스꺼움과 구토, 감염이 있으면 발열과 탁한 소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
| 검사 | 병력 조사, 신체검사, 소변 검사, 혈액 검사, 복부 CT·복부 X선·복부 초음파 같은 영상 검사. |
| 작은 결석(일반적으로 5mm 미만) | 통증을 조절하면서 소변으로 나오기를 기다려요. 수액이나 물로 배출을 돕고 알파차단제를 짧게 쓰기도 해요. |
| 체외충격파쇄석술 | 몸 밖에서 충격파를 쏘아 결석을 잘게 부숴요. 출혈 경향이 있거나 신동맥류가 있는 환자, 임산부는 받을 수 없어요. |
| 신장경·요관경 수술 | 큰 결석은 등에 작은 절개를 내는 경피적 신결석 제거술로, 요관 결석은 요관경으로 꺼내요. 신장 안 2cm 이하 결석은 연성 신장요관내시경이 맞아요. |
| 약물 치료 | 소변이 산성일 때 생기는 요산석과 시스틴석에 구연산 제제 같은 약으로 소변을 알칼리화해요. |
| 합병증 | 소변 흐름이 막히면 수신증, 신우신염, 신장 주위 농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결석의 종류
배출된 결석을 분석하면 성분을 알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신장결석의 80%가 칼슘이 주성분이라고 설명해요. 칼슘 결석 중에는 수산칼슘이 가장 많고 인산칼슘이 그다음이에요.
대한신장학회는 결석을 다섯 가지로 나눠요. 수산칼슘 결석은 소변에 칼슘과 수산염이 많거나 구연산 같은 자연 예방 물질이 줄었을 때 생겨요. 인산칼슘 결석은 소변 속 칼슘은 많은데 산이 적을 때 생기고, 요산 결석은 산과 요산이 많을 때 생겨요. 시스틴 결석은 시스틴이 많이 나오는 유전 질환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스트루바이트 결석은 소변 내 감염이 있을 때 생길 수 있어요.
스트루바이트 결석은 여성에게 흔하고 요로 감염이 주요 원인이에요. 한쪽 콩팥의 소변이 모이는 공간을 가득 채울 만큼 커지기도 해서 사슴뿔 같은 모양을 보이기도 해요. 시스틴 결석은 비교적 드물어요.
결석의 종류에 따라 치료와 예방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소변으로 나온 결석을 병원에 가져가 성분을 확인하면 도움이 되고, 자주 재발하는 사람은 결석 성분 검사를 해 볼 만해요.
콩팥 안 결석은 어떻게 알아내나요
콩팥에 꽉 박힌 결석은 통증이 없거나 애매한 경우가 많아요. 반면 결석이 요관으로 내려가다 좁은 곳에 걸리면 극심한 산통이 생겨요. 건강검진이나 다른 질환 검사를 하다가 증상 없이 발견되기도 해요.
결정적인 진단에는 영상 검사가 꼭 필요하고, 급성기의 결석은 복부 CT로 찾는 경우가 많아요. 조영제는 드물게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조영제를 맞은 사람 3만 혹은 10만 명당 1명에서 매우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보고된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검사 전에 과거 조영제 부작용 병력이 있는지 확인해요.
진단 과정은 순서대로 이어져요.
- 병력 조사: 나이와 성별, 식습관,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지, 가족이나 본인에게 결석 병력이 있는지, 통증이 허리나 옆구리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물어봐요.
- 신체검사: 허리 아래쪽 한쪽을 두드렸을 때 심하게 아파하는지 봐요.
- 소변 검사: 소변의 색과 냄새를 보고, 눈에 피가 안 보여도 현미경으로 적혈구가 섞였는지 살펴요.
- 혈액 검사: 요산 같은 결석 유발 물질의 농도, 신장 기능 저하 여부, 염증으로 백혈구가 늘었는지를 봐요.
영상 검사는 결정적인 진단에 필수예요. 질병관리청이 설명하는 영상 검사별 특징은 아래와 같아요.
| 영상 검사 | 특징 |
|---|---|
| 복부 CT | 급성기 결석을 찾는 데 유용하고 작은 결석도 잘 찾아요. 급성 옆구리 통증 응급 환자에게는 조영제를 쓰지 않는 나선 CT를 기본으로 쓰기도 하는데, 방사선량이 적고 촬영이 빨라요. |
| 단순 복부 X선 | 결석의 90% 이상을 발견할 수 있고 위치와 크기를 알 수 있어요. 장 속 가스가 많거나 요산 같은 성분의 결석은 안 보일 수 있어서, 의심되는데 안 보이면 CT를 추가해요. |
| 복부 초음파 | 통증이 없고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아 임신 중에도 할 수 있지만, 요관이나 방광의 작은 결석은 놓치기 쉬워요. |
| 요로 조영술 | 정맥에 조영제를 주입해 요로를 지나는 모습을 방사선으로 봐요. 결석 위치와 소변 흐름이 막혀 생긴 변형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최근에는 CT로 대체되고 있어요. |
서울아산병원은 신장 결석이 의심되면 가족력과 과거력, 통풍 여부를 살피고 방사선 촬영과 CT, 초음파로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한다고 설명해요. 필요하면 24시간 동안 소변을 모아 화학 성분을 분석하는 검사도 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늑골척추각을 두드려 통증이 심해지면 요로결석이 거의 확실하고, 소변 검사에서 혈뇨가 없는 경우도 15% 정도 있다고 설명해요.
치료
치료는 보존적 치료, 비침습적 시술, 수술로 나뉘고, 결석의 위치와 크기, 개수, 성분, 감염 여부, 신장 기능에 따라 정해요.
일반적으로 5mm 미만의 작은 결석은 저절로 소변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통증 조절 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을 때가 많아요.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쓰고, 필요하면 요로의 수축을 풀어 주는 진경제를 써요. 수액을 맞거나 물을 많이 마셔 배출을 돕고, 알파차단제를 짧게 먹기도 해요.
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은 신장과 요로 결석에 가장 흔히 쓰이는 시술이에요. 몸 밖에서 충격파를 쏘아 결석을 잘게 부수면 수 주에 걸쳐 조각이 배출돼요. 일시적으로 소변에 피가 섞일 수 있고, 출혈 경향이 있거나 신동맥류가 있는 환자, 임산부는 받을 수 없어요.
충격파로 해결이 안 되거나 결석이 큰 경우에는 등에 작은 절개를 내고 신장경으로 결석을 직접 보며 꺼내는 경피적 신결석 제거술을 해요. 국소 마취로 할 수 있고 회복이 빨라요. 요관에 걸린 결석은 요관경을 요도와 방광을 거쳐 요관까지 넣어 제거해요.
대한비뇨의학회는 요즘 레이저를 쓰는 신장요관내시경 결석 제거 수술이 발전하면서 개복수술은 많이 줄었다고 설명해요. 이 수술은 제거율이 높고 합병증이 낮아 가장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치료법이라고 해요. 연성 신장요관내시경은 신장 안 2cm 이하 결석이나 상부 요관 결석에 맞고, 피부 절개가 없어 수술 후 1~2일 안에 정상 생활이 가능해요. 중부나 하부 요관의 결석은 딱딱한 경성 요관내시경으로 제거해요.
소변이 산성일 때 생기는 요산석과 시스틴석은 구연산 제제 같은 약으로 소변을 알칼리화해 녹이는 치료를 시도하기도 해요.
합병증
결석이 소변 흐름을 막지 않으면 별다른 증상이나 합병증이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소변 길을 막으면 통증과 함께 콩팥 손상, 출혈, 감염이 생길 수 있어요.
소변이 빠져나가지 못해 압력이 올라가면 신장에 물이 차는 수신증이 생기고, 신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요. 고인 소변에 세균이 감염되면 신우신염으로 이어지고, 만성이 되면 신장 주위에 고름이 차는 농양으로 진행하기도 해요. 막힌 소변 흐름을 되돌리거나 소변을 몸 밖으로 빼내는 치료가 필요하고, 감염에는 항생제를 써요.
대한신장학회도 결석이 소변 흐름을 막을 만큼 크면 한쪽 콩팥이 부어 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지나가면서 감염을 일으켜 발열과 탁한 소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해요.
콩팥 결석을 막으려면 무엇을 신경 써야 하나요
대한신장학회는 매일 2L 이상의 소변을 볼 만큼 마시길 권하고, 설탕이 많이 든 소다류는 피하라고 해요. 수산염이 많은 대표 음식으로 시금치를 들고, 감자와 너트류도 중간 정도로 수산염이 있다고 해요. 저칼슘식은 권하지 않는데, 칼슘을 지나치게 줄이면 뼈의 칼슘까지 소변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요.
배출된 결석의 성분을 알면 성분별로 약을 처방받아 재발을 막을 수 있어요. 24시간 소변 검사로 소변 속 성분을 분석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식사와 생활 습관에서 질병관리청과 서울아산병원이 설명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 항목 | 내용 |
|---|---|
| 물 | 하루 10잔 이상, 약 2~3L를 마시고 소변을 적어도 2L 보는 것이 권장돼요. 양을 재기 어려우면 소변 색이 무색에 가까운 묽은 소변이 될 만큼 마셔요. 소변 색이 짙으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더 마셔요. |
| 구연산이 든 음식 | 구연산은 결석이 생기는 것을 억제해요. 레몬, 오렌지 같은 신맛 나는 과일과 주스에 많아요. 서울아산병원은 귤, 자몽, 매실, 토마토도 들어요. |
| 수산이 많은 음식 | 대황, 케일, 콩, 시금치, 고구마, 아몬드, 참깨가 대표적이에요. 가족력이 있거나 결석을 앓은 적이 있으면 섭취를 잘 따져야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수산이 든 음식을 자주 많이 먹는 것을 삼가라고 하면서도 소량은 위험을 크게 올리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
| 염분 | 나트륨이 소변으로 나가는 칼슘을 늘려요. 싱겁게 먹는 것이 중요해요. |
| 육류 | 소변의 칼슘·수산·요산을 늘리고 구연산 생성을 억제해서 과하게 먹지 않아야 해요. |
| 칼슘 |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고 칼슘 결석이 더 생기지는 않아요. 장에서 수산과 결합해 대변으로 나가기 때문이에요. 서울아산병원은 하루 우유 3잔 정도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해요. |
| 비타민 C | 하루 2g 이상 고용량은 소변 수산을 늘려 좋지 않다는 보고가 있고, 500~1000mg의 보통 용량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
| 체중·운동 | 비만과 운동 부족이 위험 요인이라서 체중 관리가 필요해요. 대부분의 경우 적절한 운동은 할 수 있지만 급성 통증이 있거나 치료 직후에는 무리한 운동을 피해요. |
맥주를 마시면 결석이 잘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질병관리청은 소변량이 일시적으로 늘 뿐 권장되지 않는다고 해요. 과음은 탈수를 부르고 일부 결석의 원인인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어요. 결석이 한 번 생긴 사람은 재발하기 쉬워서 물 마시기와 식사 조절, 정기 진료를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해요.
신장결석에서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는 무엇인가요
신장결석의 통증은 갑자기 시작해 매우 심해서 환자를 불안하게 하지만, 대부분 저절로 배출되거나 간단한 처치로 해결되고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드물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해요. 다만 아래 상황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신호로 설명돼요.
- 진통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극심한 옆구리 통증: 서울아산병원은 진통제로도 없어지지 않는 심한 통증이 한쪽 또는 양쪽 허리에 나타난다고 설명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요로결석 통증이 대개 매우 심해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열, 오한, 탁한 소변: 고여 있는 소변에 세균이 번식한 감염의 신호예요. 심하면 신우신염으로 진행하고, 오래가면 신장 주위에 고름이 차는 농양이 될 수 있어요.
- 소변 흐름이 막힌 상태가 이어질 때: 요관이 늘어나는 수신증이 생기고 영구적인 신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서울아산병원은 요관 폐색에 요로 감염이 겹쳐 열이 나거나 메스꺼움과 구토가 심한 경우, 또는 신장이 하나뿐인 경우에는 응급으로 소변 길을 우회시키는 처치(경피적 신루 설치, 요관 부목 거치)를 해야 한다고 설명해요.
- 소변을 전혀 볼 수 없는 심한 통증: 서울아산병원은 요도 결석이 이런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를 설명해요.
신장결석은 어느 과에서 진료하고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결석이 의심되면 진료과는 비뇨의학과가 기본이고, 전문진료가 필요해요. 위치에 따라 옆구리 통증, 하복부 통증, 배뇨 증상과 함께 혈뇨나 메스꺼움이 올 수 있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해요.
대한신장학회는 신장내과 전문의가 일반적으로 결석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비뇨기과 전문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수술로 이미 있는 결석을 제거한다고 설명해요. 두 과가 결석 예방과 치료에서 협력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신장 결석의 진료과로 비뇨의학과와 소아비뇨의학과를, 서울대학교병원은 요로결석의 진료과로 비뇨기과를 안내해요.
비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로 규모를 볼 수 있어요. 아래는 2025년 신장의 결석(N20.0) 입원과 외래의 요양급여비용 총액과 보험자 부담금이에요.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고 한 명이 내는 진료비는 아니에요.
| 2025년 구분 | 환자 수 | 요양급여비용 총액 | 보험자 부담금 |
|---|---|---|---|
| 남 입원 | 5,727명 | 255억 7,540만 원 | 199억 2,853만 원 |
| 남 외래 | 46,461명 | 287억 3,549만 원 | 181억 4,645만 원 |
| 여 입원 | 3,620명 | 166억 6,992만 원 | 129억 9,543만 원 |
| 여 외래 | 31,692명 | 150억 4,020만 원 | 92억 3,937만 원 |
환자 한 명 단위의 진료비나 본인부담금은 이 통계에 담겨 있지 않아요.
국내에서 신장결석으로 진료받는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는 질병분류 N20.0을 '신장의 결석'으로 집계해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을 적었어요.
| 연도 | 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 | 내원일수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71,824명 | 196,156일 | 665억 5,329만 원 |
| 2022년 | 72,848명 | 196,707일 | 687억 3,340만 원 |
| 2023년 | 77,752명 | 207,602일 | 756억 2,058만 원 |
| 2024년 | 79,144명 | 204,649일 | 769억 5,214만 원 |
| 2025년 | 81,450명 | 210,632일 | 860억 2,103만 원 |
2021년 71,824명에서 2025년 81,450명으로 해마다 늘었어요. 질병관리청도 신장결석 환자 비율이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해요.
2025년 연령대별 환자 수는 아래와 같아요.
| 연령대 | 남 | 여 |
|---|---|---|
| 0~9세 | 209명 | 125명 |
| 10~19세 | 465명 | 237명 |
| 20~29세 | 1,957명 | 1,088명 |
| 30~39세 | 4,889명 | 2,436명 |
| 40~49세 | 8,811명 | 4,562명 |
| 50~59세 | 11,141명 | 7,990명 |
| 60~69세 | 12,621명 | 9,816명 |
| 70~79세 | 6,655명 | 5,066명 |
| 80~89세 | 1,738명 | 1,644명 |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많고, 남녀 모두 60대가 가장 많아요. 질병관리청과 대한신장학회가 남성에게 더 흔하다고 설명한 것과 맞아요.
출처
- 신장결석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최종수정 2026-09-28, 확인 2026-10-17)(새 창)
- 콩팥(요로) 결석 — 대한신장학회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신장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수술 — 대한비뇨의학회 건강정보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신장 결석(Renal stone)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요로결석(Urolithiasis)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급성 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급성 충수염(Acute appendicitis)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요로결석 —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2025년 신장의 결석(N200)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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