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갑상선호르몬은 몸의 대사를 끌어올리기 때문에, 많아지면 열이 나고 땀이 많아지며 심장이 빨리 뛰어요.1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은 어떤가요
식욕이 늘어 많이 먹는데도 대개 체중이 빠지고, 노인은 오히려 식욕이 떨어져 살이 빠지기도 해요. 많은 환자에게서 갑상선이 커져 목 앞이 부풀어 오르는 갑상선종이 보여요.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이 어떤가요 하고 물으면 '많이 먹는데도 살이 빠지고 더위를 못 참는다'가 가장 대표적이에요. 보건복지부 자료도 식욕이 왕성한데 체중이 줄고,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두근거림과 손 떨림, 잦은 대변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해요. 피로감, 불안, 초조함과 함께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기도 하고, 근력이 약해져 근육 마비가 오기도 해요.
| 부위 | 증상 |
|---|---|
| 전신 | 피로, 쇠약감, 더위를 못 참음, 물을 많이 마심 |
| 신경 | 쉽게 흥분하고 불안, 집중력 저하, 손 떨림, 불면 |
| 심장 | 맥이 빨라 두근거림, 빨리 걸으면 숨참, 가끔 부정맥 |
| 소화 |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가 이어짐 |
| 근육·뼈 | 근력 약화, 주기적 저칼륨성 마비, 골감소증·골다공증 |
| 피부 | 따뜻하고 축축한 피부, 손바닥 땀, 가려움, 일시적 탈모 |
| 생식 | 여성은 월경 불순·무월경, 남성은 성기능 저하·정자 수 감소 |
| 눈 | 눈부심, 이물감, 사물이 둘로 보임, 눈이 튀어나옴(갑상선안병증) |
출처1
갑상선기능저하증과는 무엇이 반대인가요
호르몬이 부족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동작이 느려지고 추위를 많이 타며 체중이 늘고 맥박이 느려져요. 항진증은 그 반대로 몸이 더워지고 체중이 줄며 맥박이 빨라져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누구에게 많이 생기나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여성에게 훨씬 많고, 30~50대가 환자의 3분의 2를 차지해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에서 2015년 진료인원은 233,309명이었고, 그중 여성이 167,603명이었어요. 인구 10만 명당으로 보면 여성 667명, 남성 259명으로 여성이 2.6배 많았어요. 여성에게 많은 자가면역질환으로, 다른 나라 통계에서도 여성의 발생률이 4~8배 높아요.
| 2015년 진료인원 | 비중 |
|---|---|
| 50대 | 22.9% |
| 40대 | 22.4% |
| 30대 | 20.9% |
자가면역질환이라 젊은 나이에 많이 생기지만, 40~50대 환자가 많은 것은 20~30대에 생긴 환자들이 오래 약을 먹으며 쌓였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됐어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레이브스병은 약물치료로 완치되는 비율이 낮아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2015년 진료비는 763억 원으로 2012년보다 9.8% 늘었고, 1인당 평균 진료비는 남성 35만 3천 원, 여성 31만 6천 원이었어요.
출처
- 갑상선기능항진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9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 3명 중 2명은 30~50대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7년 2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식욕은 느는데 체중은 줄어"…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 72.8%는 여성 — 시대일보 (발행 2017-02-19, 확인 2026-10-24)(새 창)
- '갑상선 항진증' 한해 건보 총진료비 763억원 규모 — 데일리팜 (발행 2017-02-20, 확인 2026-10-24)(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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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