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설암

설암은 혀에 생기는 악성종양이에요. 두경부암의 약 10~15%를 차지하고, 혀가 조직 침투가 쉽고 림프절 전이가 일찍 일어나는 구조라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에요.

핵심 정리 기준
2023년 새 환자
1,177건으로 전체 암의 0.4%, 남자 759건 여자 418건
구강암 중 비중
설암이 33.1%로 가장 많음
대표 증상
3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이나 혀의 부종
조직형
95% 이상이 편평세포암
주된 치료
수술과 방사선치료
재발 시기
90% 이상이 치료 후 2년 내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설암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주방 조리대 위의 약 상자와 물 한 잔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혀는 어떤 기관인가요

혀는 맛을 느끼고 음식을 삼키고 발음을 하는 데 쓰이는 기관이에요. 아래턱, 인두, 연구개, 경상돌기, 설골에 붙어 있고, 해부학적으로는 설근부, 설배부, 설첨부로 나눠요. V자 모양의 고랑인 종말구가 앞쪽 2/3의 구강설과 뒤쪽 1/3의 인두설을 가르는데, 두 부분은 구조와 점막, 신경 분포, 발생 과정이 서로 달라요.

혀의 주된 혈액 공급원은 양쪽의 설동맥이에요. 한쪽 설동맥을 묶어도 혀가 괴사할 걱정은 없지만 양쪽을 모두 쓸 수 없게 되면 혀가 괴사할 수 있어요. 혀 점막의 감각은 앞쪽 2/3는 설신경이, 뒤쪽 1/3은 설인신경이 맡아요.

편평세포암과 병소 위치

설암은 구강암 중 평균 75%를 차지할 만큼 흔하고, 95% 이상이 편평세포암이에요. 드물게 우상암이나 소타액선에서 시작된 종양이 생기기도 해요. 남성에게 많고 50-60대에 잘 생기며, 약 50%는 혀의 중간 1/3 부위 측면에 생긴다고 보고돼요. 병소는 대부분 혀의 측면이나 밑부분에 생기고 혀끝에 생기는 일은 드물어요.

2023년 남녀와 연령대별 환자 수

2023년 새로 생긴 암 288,613건 가운데 설암은 1,177건으로 0.4%였어요. 남녀 비는 1.8대 1이고 남자 759건, 여자 418건이에요. 연령대는 60대 28.8%, 50대 22.4%, 70대 15.8% 순이에요. 같은 해 전체 암환자 수는 28만 8,613명이었어요.

설암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환자는 혀가 부은 듯한 느낌이나 음식을 먹을 때 불편감을 호소해요. 암이 점점 자라면 궤양이 생기고 혀가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아 음식 먹기가 힘들어져요. 병원에서는 혀를 움직여 보게 하고 궤양, 외이도 통증, 발음과 삼킴 불편, 심한 입 냄새, 간헐적 출혈이 있는지 살펴요.

구강암 진료 지침서가 구강암을 의심하라고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아요.

  • 3주 이상 낫지 않는 구강 내 궤양이나 부종이 있어요.
  • 구강 점막에 붉거나 흰 반점이 보여요.
  • 연하곤란이 3주 이상, 목소리 변화가 6주 이상 이어져요.
  • 치주질환과 관계없이 이유 없이 치아가 흔들리거나 목에 3주 이상 혹이 만져져요.
  • 뇌신경 마비 증상이 있거나 안와에 혹이 있어요.

설암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가장 기본은 눈으로 보는 시진과 손으로 만지는 촉진이에요. 혀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쉬워 조기 발견이 가능한 부위이지만, 초기에는 양성종양과 비슷해 보이는 경우가 있어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아요. 병소는 조직을 현미경으로 보는 검사로 확진해요.

검사내용
파노라마진행된 설암은 턱뼈를 침범할 수 있어서 침범 여부와 치료 전 구강 상태를 평가해요
흉부 방사선원격전이가 많은 폐를 확인해요. 편평세포암의 원격전이는 폐(83%), 골격계(31%), 간(6%) 순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경부 림프절 초음파목 림프절 전이를 평가해요. 림프절이 만져지면 세침흡인세포검사로 조직학적 진단을 할 수 있어요
CT침범 범위와 전이 여부를 알아보고 수술 가능 여부와 범위를 정하는 데 기본으로 필요해요
MRI연조직 암은 MRI가 선호되어 설암에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촬영 전 구강 내 보철물은 빼야 해요
골스캔수술 전 뼈 조기 침윤 가능성과 먼 뼈 전이를 평가해요
상부소화관 내시경구강암 환자에게 비슷한 병소가 다른 곳에 있는지 확인해요

출처1

설암의 병기는 어떻게 나뉘나요

병기는 AJCC 암 병기 분류 8판(2018)을 따르고 원발종양(T), 림프절(N), 원격전이(M)로 정해요.

T 병기종양 크기와 침범 깊이
T1종양이 2cm 이하이고 침범 깊이가 5mm 이하예요
T22cm 이하이면서 깊이가 5mm 초과이거나, 2cm 초과 4cm 이하이면서 깊이가 10mm 이하예요
T32cm 초과 4cm 이하이면서 깊이가 10mm 초과이거나, 4cm 초과이면서 깊이가 10mm 이하예요
T4a4cm 초과이면서 깊이가 10mm 초과이거나 하악·상악 뼈 같은 인접 조직을 침범했어요
병기T·N·M 조합
1기T1, N0, M0이에요
2기T2, N0, M0이에요
3기T3, N0, M0이거나 T1~T3에 N1이 더해진 경우예요
4기AT4a에 N0 또는 N1이거나, T1~T4a에 N2예요
4기BN3이거나 T4b예요
4기C원격전이(M1)가 있어요

출처1

설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주된 치료는 수술과 방사선치료이고, 목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가 많아서 목 전이 진단이 필수예요.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소한의 치료로 형태와 기능을 지키면서 암을 치료하고 재발이나 다른 암을 막는 것이에요. 선택에는 환자 요소, 종양 요소, 담당 의사 요소가 영향을 줘요.

작고 표면에 국한된 T1, T2 종양은 수술과 방사선치료가 모두 가능해서 부작용, 비용, 편의성, 위치, 병기, 림프절 전이 여부 등을 따져 고르고, 3기나 4기는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함께 하며 방사선과 항암약물치료를 같이 하기도 해요.

수술에서는 암 가장자리의 정상 조직을 충분히 남기는 안전변연이 중요해요. 일반적인 종양 수술은 1cm 이상을 권하지만 혀에서는 더 넓게 잡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초기 병소는 입안으로 접근해 절제하고 꿰매고, 진행된 경우에는 부분설절제술이나 완전설절제술을 하고 혀 부피를 고려한 피판으로 재건해요. 병소가 크거나 뒤쪽에 있으면 여러 절개법으로 시야를 확보해요.

혀에 생긴 암은 처음 병원에 올 때 목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가 30-50%예요. 크기가 4cm 이하이고 영상에서 전이가 의심되지 않아도 예방적으로 목 림프절을 청소하면 20-30%에서 전이가 발견돼요.

입원 과정내용
수술 전아스피린 종류는 수술 1주일 전부터 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혈압약은 수술 당일에도 먹어요. 전신마취를 해야 해서 수술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해요
수술 당일수술은 1-2시간에서 12시간 이상까지 걸려요. 재건수술을 했거나 범위가 크면 중환자실에서 1-2일 집중 치료를 받아요
식사콧줄(비위관)로 먹다가 보통 10일-14일 정도면 뺄 수 있어요
퇴원조직 이식이 없으면 수술 후 7~10일, 있으면 이식 부위에 따라 3주 이상 걸리기도 해요
병리 결과혀만 절제하면 약 7일, 턱뼈를 함께 제거하면 약 10일 뒤에 나와요. 이 결과로 병기가 최종 결정되고 추가 치료 여부를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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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부작용은 사람마다, 치료 방법마다 달라요. 혀 절제술 후에는 구강피부누공, 연하장애, 마비성구음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쉰 목소리나 개구장애는 드물게 생겨요.

부작용내용
발음·저작 곤란신경이 절제 범위에 들어가거나 흉터 조직 때문에 혀 움직임이 제한되어 발음과 삼킴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흉터와 얼굴 변화목 림프절 절제로 목에 흉터가 남고, 혀 기저부 수술에서는 입술에 흉터가 드물게 생겨요. 피판을 떼어 낸 손목, 다리, 배, 등, 가슴에도 흉터가 남아요
목·어깨 장애어깨 근육을 지배하는 부신경에 자극이 가거나 제거되면 근육 움직임에 장애와 통증이 오고, 수술한 목은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무기폐·폐렴통증 때문에 숨을 크게 못 쉬어 폐가 쪼그라드는 현상이에요. 심호흡과 기침으로 가래를 뱉어 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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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은 구역, 구토, 식욕 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가 흔하고, 골수 억제로 가벼운 출혈, 멍, 피로, 숨참이 생기며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될 수 있어요. 구강 안에는 점막염, 미각 소실, 구강건조증, 감염이 올 수 있어요.

방사선치료 중에는 구강 위생 유지가 가장 중요하고, 시작 전에 구강위생 교육, 치석 제거, 충치 예방, 불소 도포 같은 치과 치료를 먼저 받아요. 급성 합병증으로 점막염, 피부 반응, 미각 소실, 구강건조증이 있고, 지연 합병증으로 허혈과 섬유화, 연조직 괴사, 개구 장애, 방사선성 골 괴사가 있어요. 방사선 치료 후 발치나 턱뼈 시술을 받으면 뼈가 노출된 채 아물지 않을 수 있어서, 예후가 불량한 치아는 방사선 조사 최소 2주 전에 뽑아 두어요.

재발과 치료 성적, 추적 관찰

혀는 림프관이 풍부하고 움직임이 많아 림프절 전이가 쉽게 일어나요. 종양이 두꺼울수록 목 림프절 전이가 잘 되어, 구강암 전체에서 2mm 이하는 약 13%, 2-9mm는 46%, 9mm 이상은 65% 정도 목 림프절 전이가 관찰된다는 연구가 있어요.

수술 후 치료 실패의 주된 이유는 처음 병소 주변에서 다시 생기는 재발이에요. 보고자마다 차이는 있지만 4cm 이하 병소의 3년 생존율은 70-80% 정도, 더 큰 병소는 40-50% 정도라는 보고가 있어요. 가장 흔한 원격전이 부위는 폐여서 추적 관찰 때 폐 영상 검사도 주기적으로 해요.

재발의 90% 이상이 치료 후 2년 안에 생긴다고 알려져 있어서 처음 2년간의 정기 관찰이 매우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치료 후 1년은 4-8주마다, 2년째는 2-4개월마다, 3년째는 4-6개월마다, 3년 이후에는 6개월마다 검진하고, 5년이 지나면 완치로 보지만 이후에도 1년 주기의 추적을 권해요. 목적은 재발과 전이, 이차 종양, 치료 후 부작용을 확인하는 것이고, 발음은 지속적인 언어치료, 목과 어깨 문제는 적극적인 물리치료가 좋아요.

설암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설암은 혀에 생기는 악성종양이고 두경부암에 들어가요. 두경부는 눈·뇌·귀·식도를 뺀 구강·구인두·후두·하인두·비인두·갑상선·침샘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나누는 기준종류내용
조직형편평세포암설암의 95% 이상이에요. 한양대학교병원은 90% 이상이라고 설명해요
조직형우상암·소타액선 종양드물게 생겨요
위치구강설혀의 앞쪽 2/3예요
위치인두설혀의 뒤쪽 1/3이에요
호발 부위혀 측면·밑부분병소는 대부분 여기에 생기고 혀끝에는 드물어요
초기 모양염증성 궤양, 백색 백반증, 붉은 반점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승훈 교수가 꼽은 설암의 초기 증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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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종양이 혀의 측면에서 생기고, 초기에는 통증이 없을 수 있지만 종양이 혀 신경 주변까지 침습하면 심한 통증이 생긴다고 설명했어요. 구내염은 대부분 1~2주 안에 저절로 낫기 때문에 3주 이상 없어지지 않거나 병변이 커지면 설암을 의심해야 하고, 구내염보다 병변 범위가 넓고 출혈이나 통증이 이어지며 턱밑이나 목 옆에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고 했어요.

설암의 원인과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요

한양대학교병원 Hihy건강백과는 설암의 주요 위험 요인을 아래처럼 정리해요.

위험 요인내용
흡연가장 큰 위험 요인이고, 음주가 함께 있으면 위험이 더 높아져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위험 요인으로 꼽혀요
반복되는 자극오래되어 맞지 않는 틀니나 날카로운 치아가 같은 곳을 계속 자극하는 경우예요
그 밖의 요인방사선 노출, 영양 결핍, 유전적 소인이 있어요

출처3

초기 증상이 구내염과 비슷해 그냥 두다가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한양대학교병원이 짚은 부분이에요. 설암은 남성에게 많고 50~60대에 잘 생기지만 젊은 층에서도 늘고 있어요. 2021년 신규 설암 환자 가운데 20~30대는 80명으로 8%였고, 20~50대로 넓히면 46%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어요.

설암을 예방하고 생활 속에서 관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한양대학교병원은 금연과 절주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구강 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틀니가 잘 맞지 않거나 구강 안에 반복해서 상처가 생기면 일찍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하고, 40세 이상이면서 흡연·음주 경력이 있는 성인은 1년에 한 번 정기 구강검진을 받도록 권한다고 설명해요.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 교수도 설암 예방을 위해 흡연과 음주를 줄이고 충치와 치주질환을 막는 철저한 구강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시기생활 관리
평소금연, 절주, 구강 위생, 맞지 않는 틀니와 날카로운 치아 관리
방사선치료 전·중구강위생 교육, 치석 제거, 충치 예방, 불소 도포 같은 치과 치료를 먼저 받고 치료 중에도 구강 위생을 유지해요
방사선치료 후충치가 생길 위험이 높아 철저한 구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설명해요
수술 후 재활발음은 지속적인 언어치료를, 목과 어깨 문제는 적극적인 물리치료를 받으면 좋아요. 발음·삼킴 기능 저하에는 언어 재활치료와 삼킴 운동이 쓰여요
추적 관찰림프절 전이가 흔해서 수술 후에도 정기 관찰이 필수이고 최소 5년은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설명해요

출처31

설암 환자 수는 해마다 어떻게 변했나요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를 인용한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설암 신규 환자는 5년 사이 33% 늘었고, 같은 기간 두경부암 전체 증가율 29%보다 높았어요.

연도새로 생긴 설암 환자비고
2017년748명신규 두경부암 32,147명
2021년993명신규 두경부암 41,460명, 2017년보다 설암 33%·두경부암 29% 증가
2023년1,177건전체 암의 0.4%, 남자 759건·여자 418건

출처41

2017년에서 2023년까지 6년 사이 설암 신규 환자는 748명에서 1,177건으로 늘었어요. 이 두 값은 서로 다른 보고서에서 가져온 것이라 집계 기준이 완전히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설암 치료비와 건강보험 산정특례는 어떻게 되나요

암으로 진단받아 산정특례로 등록한 건강보험 환자는 해당 질환 진료비 가운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부분의 5%만 내요. 전액본인부담, 선별급여, 비급여 항목은 이 5%에서 빠져요. 국가암정보센터는 같은 안내에서 1년간 환자가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 진료비 총액이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진 본인부담상한액을 넘으면 공단이 일부를 부담하는 본인부담상한제도 소개했는데, 2022년 10분위 기준 상한액은 598만 원이었어요. 저소득층에게는 보건소, 시군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신청하는 암환자 의료비지원사업도 있어요.

출처

  1. 설암(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2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2. 암환자 273만 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 · 2026년 1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설암 — 한양대학교병원 Hihy건강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4. 5년간 신규 설암환자 33%↑ 10명 중 1명 20·30대 청년층 — 아주경제 (2024-07-23, 확인 2026-10-25)(새 창)
  5. '2022 국가지원제도' 암환자·가족을 위한 필수 안내 — 국가암정보센터(국립암센터) (2022년 기준, 확인 2026-10-25)(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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