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 증상
위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고, 약간 불편해도 일반 위장 질환과 구분하기 어려워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요.1
위암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단계 | 증상 |
|---|---|
| 조기 위암 | 거의 없어 대부분 정기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돼요. 궤양이 있으면 속쓰림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소화기 증상은 조기 위암과 직접 관계가 없어요 |
| 진행성 위암 | 상복부 불쾌감, 팽만감, 통증, 소화불량, 식욕 감소, 체중 감소, 빈혈이 나타날 수 있어요 |
| 더 진행된 경우 | 유문부가 막혀 구토를 하거나, 출혈로 토혈이나 검은 변이 나오거나, 식도 입구를 침범해 음식을 삼키기 힘들고, 복부에 덩이가 만져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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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이 있으면 위암을 의심해야 하나요
소화불량은 위암이나 소화성궤양처럼 원인 질환이 있는 기질성 소화불량과, 내시경이나 초음파에서 이상이 보이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나뉘고, 흔히 말하는 소화불량은 대부분 기능성이에요. 기능성 소화불량은 위의 움직임 이상이나 위가 자극에 예민해진 상태 같은 여러 원인이 겹쳐 생겨요. 다만 삼키기 어렵거나, 몸무게가 줄거나, 아픔이 심하게 계속되며 등 쪽으로 뻗치거나, 구토를 되풀이하거나,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이나 황달이 있으면 심각한 질환이 있다는 신호예요.
| 이럴 때 | 위내시경 |
|---|---|
| 40세 이상인데 소화불량이 있을 때 | 받아야 해요 |
| 40세 이하라도 위암 가족력이 있을 때 | 일찍 받아요 |
| 몸무게가 이유 없이 줄거나, 삼키기 어렵거나, 혈변·빈혈·계속되는 구토가 있을 때 | 나이와 관계없이 일찍 받아요 |
출처2
20~30대에서도 드물게 위암이 발견되니, 치료해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되풀이되면 담당 의사와 검사를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 위내시경으로는 소화성궤양, 위식도역류질환, 위암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조직검사와 헬리코박터 감염 검사도 함께 할 수 있어요.
검진으로 일찍 찾는 위암이 늘었어요
위암은 조기 위암일 때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 정기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돼요. 2005년과 비교해 조기(국한) 단계에서 진단되는 위암 비율은 18.8%p 늘어, 국가암검진 대상 6대암 가운데 가장 크게 높아졌어요. 위암의 5년 생존율도 2001~2005년보다 20.6%p 올랐고, 2023년 위암 유병자는 36만 6,717명으로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았어요. 2023년 새로 생긴 암 가운데 위암은 남녀 전체 5위로, 남자에게는 전립선암·폐암 다음 3위, 여자에게는 5위였어요. 65세 이상에서도 남자는 전립선암·폐암 다음으로, 여자는 대장암·폐암·유방암 다음으로 위암이 많이 생겨,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을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출처
- 위암(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6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소화불량(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암환자 273만 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 · 2026년 1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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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