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극초기 증상
월경이 규칙적이던 사람이 갑자기 월경을 건너뛰면 임신을 먼저 의심해요.1
- 임신 확인 시점
- 월경 예정일에서 10일 이상 늦어지면 확인
- 아기집 확인
- 질 초음파로 임신 4~5주, 심장 박동은 5~6주 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임신 극초기 증상은 무엇이고 언제부터 나타나나요
주기는 사람마다, 같은 사람도 달마다 달라질 수 있어서 예정일보다 10일 넘게 늦어지면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임신 초기에 흔한 변화 | 내용 |
|---|---|
| 입덧 | 메스꺼움과 구토, 대개 6주쯤 시작 |
| 몸살 같은 느낌 | 근육통과 열감, 감기로 착각하기 쉬움 |
| 피로·졸림 | 황체호르몬 영향으로 추정, 4개월 이후 대부분 회복 |
| 피부 변화 | 유두·생식기 주변 착색, 임신선 |
| 두통 | 초기에 생겼다가 중기에 약해지거나 사라짐 |
| 소변이 자주 마려움 |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눌러서 |
| 질 분비물 증가 | 에스트로겐 증가 때문, 가렵거나 피가 섞이거나 냄새가 심하면 진료 |
출처1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은 흔하지만 소변을 볼 때 아프면 방광염일 수 있어요. 임신 중 방광염은 증상이 없어도 신우신염으로 번질 수 있어 꼭 치료해야 해요.
몸살 같은 증상 때문에 임신인 줄 모르고 감기약을 먹는 경우도 있어요. 입덧은 6주쯤 시작해 14~16주까지 이어지고, 14주 무렵이면 절반, 22주 무렵이면 90%가 사라져요. 아침에 심하지만 하루 종일 갈 수도 있어서 조금씩 자주 먹고 메스꺼움을 부르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드물게 탈수나 전해질 이상까지 오는 임신 과다 구토는 입원해 수액을 맞아야 할 수 있어요.
임신 호르몬(융모생식샘자극호르몬)은 수정란이 착상한 날부터 만들어져 혈액과 소변에서 빠르게 늘어나요. 혈액 검사가 소변보다 더 적은 양을 잡아내기 때문에, 소변 테스트가 음성이어도 혈액 검사로 임신이 확인될 수 있어요. 초기에는 이 호르몬이 혈액에서 약 이틀마다 두 배로 늘고, 임신 60~80일쯤 가장 높아요.
임신 20주 전에 출혈을 겪는 임신부가 20~25%이고, 확인된 임신의 20% 이상이 자연유산으로 끝나요. 출혈과 함께 아랫배가 주기적으로 아프거나, 허리 아래가 골반을 누르듯 아프면 질 초음파와 혈액 호르몬 검사로 경과를 봐야 해요. 임신 사실을 모르고 먹은 약은 마지막 월경 시작일부터 4주까지가 착상 시기라, 이때 해로운 영향을 받으면 기형보다는 유산으로 나타나요. 임신 첫 3개월은 태아 장기가 생기는 시기라 약은 가급적 줄이고, 꼭 필요하면 전문의와 상의해요. 가벼운 감기라면 충분히 쉬고 물을 마시며 기다려 보고, 하루 이틀 쉬어도 낫지 않거나 약이 필요하면 산부인과에서 비교적 안전한 약을 처방받아요. 임신인 줄 모르고 술을 마셨더라도 안전한 양은 밝혀지지 않았으니 알게 된 때부터 바로 끊는 것이 안전해요. 모르고 방사선 촬영을 했다면, 태아에게 가장 민감한 시기는 8~15주이고 영향을 주는 기준량이 5rad인데 일반 촬영 한 번은 이보다 훨씬 적어 큰 위험이 없어요.
출처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