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형 퇴직연금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DB형)과 확정기여형(DC형)으로 나뉘며,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퇴직급여를 정하는 제도예요.1
-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계속근로기간
- 1년 이상
퇴직연금은 무엇이고 DB형·DC형은 어떻게 다른가
DB형과 DC형의 차이
확정급여형(DB형)은 퇴직할 때 받을 퇴직급여가 미리 정해지는 방식이에요. 고용주는 매년 부담금을 금융회사에 적립하고 책임지고 운용하며, 운용 결과와 관계없이 근로자는 정해진 수준의 퇴직급여를 받아요.
확정기여형(DC형)은 고용주가 낼 부담금이 미리 정해지는 방식이에요. 고용주는 근로자 개별 계좌에 부담금을 납입하고, 근로자가 적립금을 직접 운용해요.
| 구분 | 내용 |
|---|---|
| DB형 | 퇴직 때 받을 퇴직급여가 사전에 정해진 방식 |
| DC형 | 고용주 부담금이 사전에 정해지고 적립금을 근로자가 운용하는 방식 |
출처1
DC형·IRP는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나요
고용노동부의 2025년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2025년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4조원으로 1년 사이 약 70조원 늘었고, 그중 DC형과 IRP가 54.3%로 절반을 넘었어요. 2025년 전체 수익률은 6.5%로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았지만, 같은 해 국민연금(19.9%)보다는 크게 낮았어요. 가입자가 직접 굴리는 DC형·IRP는 운용 방식에 따라 결과 차이가 커요.
| 2025년 수익률 비교 | 수익률 | 적립금 운용 |
|---|---|---|
| 상위 10% 가입자 | 19.5% | 실적배당형 투자 84% |
| 하위 10% 가입자 | 0.5% | 원리금보장형 74% |
| TDF(적립금 20.1조원) | 13.7% | 은퇴 시점 맞춤 자산배분 |
출처2
DC형·IRP 가입자가 운용 지시를 하지 않으면 미리 정한 방법으로 굴리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2023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어요. 2025년 말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53조원, 가입자는 734만 명이었어요. 그런데 적립금의 85%가 예금·원리금보장보험으로만 짜인 안정형에 몰려, 디폴트옵션 전체 수익률은 3.7%에 그쳤어요.
| 디폴트옵션 유형(2025년) | 연간 수익률 |
|---|---|
| 적극투자형 | 14.9% |
| 중립투자형 | 10.8% |
| 안정투자형 | 7.5% |
| 안정형 | 2.6%(같은 해 물가상승률 2.1%) |
출처3
통합연금포털에서는 국민연금까지 합친 예상 연금 수령액을 확인하고, 퇴직연금 상품과 사업자별 수수료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DC형에서 부담금과 운용
DC형 사용자는 가입자의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부담금을 가입자 계좌에 납입해야 해요. 사용자는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부담금을 납입해야 하고, 가입자는 추가 부담금을 낼 수 있어요.
사전지정운용제도는 무엇인가요
DC형 퇴직연금 규약에는 적립금 운용방법과 정보 제공, 사전지정운용제도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요.
출처
- 퇴직급여제도(생활법령)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2025년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 퇴직연금 적립금 500조 원 돌파, 역대 최고 수익률(6.5%) 달성 — 고용노동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5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디폴트옵션을 제대로 활용하면 당신의 노후가 풍요로워집니다 — 고용노동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2월 27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9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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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