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다한증

다한증은 체온을 조절하는 데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은 땀이 손, 발, 겨드랑이, 머리 같은 곳에서 나는 병이에요. 생활이 불편한 데 그치지 않고 스트레스가 커져 대인 관계와 직장·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해요.

핵심 정리 기준
얼마나 흔한가
인구의 0.6~4.6%로 추정, 병원에 잘 안 가 실제는 알기 어려움
시작 시기
손은 어린이·청소년기, 겨드랑이는 사춘기~20대 초반
특징
감정 자극에 갑자기 나고, 잘 때는 대개 안 남
첫 치료
염화알루미늄 바르는 약(국내 20% 제품)
보톡스
효과 평균 6~8개월, 겨드랑이는 90% 이상 효과
수술 전 주의
몸통·다리로 땀이 옮겨 나는 보상성 다한증, 되돌릴 방법이 없음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다한증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큰 창이 있는 빈 병원 대기 공간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다한증은 어떤 종류로 나누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은 다한증을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국소 다한증과 전신 다한증으로 나눠요. 서울아산병원은 국소 다한증을 손발바닥, 얼굴, 겨드랑이처럼 특정 부위에 땀이 지나치게 나는 병이라고 설명해요. 원인으로 나누면 다른 병 없이 생기는 일차성과 다른 병 때문에 생기는 이차성으로 구분해요.

종류땀이 나는 곳알려진 특징
손발(수족) 다한증손바닥, 발바닥손은 주로 어린이·청소년기에 시작하고, 심한 다한증은 손바닥과 발바닥에 가장 많아요
겨드랑이 다한증겨드랑이사춘기나 20대 초반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얼굴(안면)·머리(두피) 다한증이마, 얼굴, 머리이마나 음식을 씹을 때 볼에 땀이 나는 경우가 있고 보톡스를 1차로 써요
전신 다한증온몸다른 병으로 생기는 이차성인 경우가 많아요

출처14

서울아산병원은 남녀 구분 없이 소아기와 사춘기 전후에 증상이 생기고, 대개 25세쯤 이후에 저절로 나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해요.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일차성 다한증은 어려서 시작해 사춘기에 심해졌다가 나이가 들면서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증상이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심하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 서울아산병원의 설명이에요.

다한증은 무엇이고, 원인은 무엇인가요

우리 몸에는 땀샘이 약 400만 개 있고, 다한증과 관계있는 것은 주로 손바닥·발바닥에 많은 에크린 땀샘(약 300만 개)이에요. 정상적인 땀은 1분에 0.5~1mL 정도인데, 다한증은 체온 조절과 상관없이 이보다 지나치게 나요. 겨드랑이에는 에크린과 아포크린의 성질을 함께 가진 아포에크린 땀샘이 있어 겨드랑이 다한증에 영향을 준다고 봐요.

구분일차성 다한증이차성 다한증
원인다른 병 없이 생김, 땀을 내는 자극에 자율신경이 지나치게 반응결핵,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병 같은 다른 병
부위손·발·겨드랑이·얼굴 같은 특정 부위(국소)온몸에 많이 나는 경우가 많음(전신)
경과어려서 시작해 사춘기에 심해지고 나이 들며 줄어듦결핵이면 밤에 땀이 많이 나기도 함
가족력25~50%, 최근 연구에서는 약 50%원인 병에 따라 다름

출처1

서울아산병원은 다한증의 원인으로 땀샘의 변화, 땀을 내는 물질의 활성화, 교감신경의 항진, 정서적 영향을 꼽아요. 손발바닥의 땀은 뇌 피질에서 비롯되어 감정적·정신적 활동과 관련이 있어서, 긴장하거나 감정이 흔들릴 때 땀이 갑자기 날 수 있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자율신경계의 과반응, 감정적 스트레스, 가족력을 원인으로 알려진 요인으로 들어요.

일차성 다한증은 6개월 넘게 다른 원인 병 없이 특정 부위에 땀이 눈에 띄게 많고, 다음 가운데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진단해요.

일차성 다한증 진단 기준(2가지 이상)
양쪽에 비교적 대칭으로 남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넘게 지나치게 남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25세 전에 시작
가족력이 있음
자는 동안에는 땀이 안 남

출처1

심한 다한증은 손바닥과 발바닥에 가장 많고, 그다음이 손바닥과 겨드랑이에 함께, 겨드랑이만, 머리 순이에요. 땀이 많은 곳에는 습진, 피부염, 무좀 같은 피부 합병증이 잘 생기고, 시험지에 땀이 떨어지거나 손잡이가 미끄러워 공부나 일에 방해가 되기도 해요. 얼마나 심해야 치료하는지 정해진 기준은 없고, 본인이 크게 불편하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봐요.

다한증과 비슷한 증상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땀이 많이 난다고 모두 다한증은 아니에요. 정상적인 땀은 체온이 올라갈 때 나오고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양보다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는 병이에요. 먼저 다른 병 때문에 생긴 이차성인지, 다른 병 없이 생긴 일차성인지 구별해야 해요.

이렇게 나타나면먼저 떠올리는 것
손·발·겨드랑이처럼 특정 부위에 양쪽 대칭으로 나고, 자는 동안에는 안 나고, 25세 전에 시작함일차성 다한증
온몸에 땀이 나고 결핵이면 밤에 땀이 많이 남이차성 다한증(결핵,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병 같은 다른 병)
땀이 난 부위에 습진, 피부염, 무좀이 생김다한증에 따른 피부 합병증
땀 때문에 피부에 닿는 기구의 화학 물질이 녹아 피부염이 생김접촉 피부염
세균 감염이 겹쳐 심한 악취가 남땀과 세균 감염이 함께 있는 경우

출처14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땀 냄새를 없애는 데오드란트가 다한증 치료제가 아니라고 안내해요. 신경계 이상이나 당뇨병 같은 병이 땀의 원인일 수 있어서, 필요하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찾아야 해요.

다한증은 어떻게 검사하나요

서울아산병원은 다한증을 임상 양상을 바탕으로 진단한다고 설명해요. 땀이 많이 나서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병원에 오면 진단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료 방법을 정하려면 다한증을 확진하고 발한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한다고 설명해요.

방법내용
일차성·이차성 구별6개월 넘게 특별한 원인 병 없이 특정 부위에 땀이 많고 앞의 진단 기준 6가지 중 2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일차성으로 정의해요
요오드-전분 검사깨끗이 말린 피부에 요오드 용액과 전분을 차례로 올리면 땀이 나는 곳만 짙은 보라색을 띠어요. 치료 부위를 정하고 치료 뒤 효과를 판정하는 데 쓸 수 있지만 실제 진료에서는 많이 쓰지 않아요
중량법땀 분비량을 재는 방법이지만 임상에서 잘 쓰지 않아요
설문지환자의 증상에 점수를 매겨 평가하는 방법으로 아직 가장 널리 쓰여요
기저 질환 확인전신 질환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전신 질환 때문이면 그 병을 치료하면 다한증도 함께 좋아져요

출처13

다한증 약과 바르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수술은 합병증 위험이 있어, 먼저 수술하지 않는 방법부터 써요.

치료방법과 주의
염화알루미늄(바르는 약)손발·겨드랑이 1차 치료, 땀이 안 나는 잠자기 전에 바르고 6~8시간 뒤 씻기, 첫 주는 매일 그 뒤 주 1~2회
바르는 약 부작용피부 자극 때문에 약 20%가 계속 못 바름, 자극에는 스테로이드 연고, 콩팥이 약한 고령자는 알루미늄 독성 주의
먹는 약(항콜린제)주로 전신 다한증에, 시야 흐림·졸림·일어설 때 혈압 저하·소변이 고임·빠른 맥박 같은 부작용이 잦아 국소 다한증엔 거의 안 씀
기타 먹는 약불안·스트레스로 나는 땀에 짧게 신경안정제, 클로니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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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항콜린제는 중증 근무력증, 마비성 장폐쇄, 위 유문 협착이 있으면 절대 쓰면 안 되고, 폐쇄각 녹내장, 방광 출구가 막히는 증상, 위식도 역류, 심부전이 있으면 주의해야 해요.

약국에서 사는 다한증 치료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약국에서 파는 땀과다증(다한증) 치료제는 일반의약품으로, 겨드랑이·손·발에 쓰는 액상제와 얼굴에 붙이는 원형 부착제가 있어요. 액상제는 염화알루미늄 성분이 땀샘에 젤리 같은 막을 만들어 땀구멍을 막고, 원형 부착제는 글리코피롤레이트 성분이 땀 분비를 자극하는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막아요.

다한증 치료제 사용주의
바르기 전피부를 완전히 말린 뒤 사용, 상처가 있거나 면도한 피부에는 피하기
데오드란트땀 냄새를 없애는 제품일 뿐 다한증 치료제는 아님
글리코피롤레이트 부착제항콜린제 과민반응·병력이 있거나 녹내장이면 사용하지 않기
눈·입에 닿았을 때흐르는 물로 잘 씻어 내기
사용 전신경계 이상이나 당뇨병 같은 병이 원인일 수 있어 필요하면 진료

출처2

손발 다한증에는 이온영동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이온영동치료는 물을 담은 통에 손이나 발을 담그고 약한 전류를 흘려 땀 분비를 막는 방법으로, 심한 손발 다한증에 안전하고 효과가 좋아요. 통에 담그기 어려운 겨드랑이에는 쓰지 않아요. 보통 15~20mA로 한 번에 20~30분, 일주일에 3~4번 하면 6~15번 뒤 땀이 멎고, 효과는 마지막 치료 뒤 2~14개월 가요. 피부가 마르거나 붉어질 수 있고 잘못 쓰면 화상도 생길 수 있으며, 심장박동기를 넣었거나 임신 중이거나 인공관절 같은 금속이 몸에 있으면 절대 하면 안 돼요. 집에서 쓰는 이온영동 기기를 사서 만족하는 사람도 있어요.

다한증 보톡스와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겨드랑이·얼굴 다한증에는 보톡스를 어떻게 쓰나요

보톡스(보툴리눔 독소 A)를 피부에 주사하면 땀샘으로 가는 신경 신호가 막혀요. 주사 2~4일 뒤부터 땀이 줄고 2주 안에 확실히 줄며, 효과는 평균 6~8개월이라 대부분 1년에 1~2번 맞아요. 겨드랑이는 90% 이상에서 효과가 있고, 이마나 음식을 씹을 때 볼에 땀이 나는 경우처럼 얼굴·머리 다한증에는 보톡스를 1차로 써요.

부위보통 쓰는 양
겨드랑이총 50~100단위
손총 100~150단위
발총 250단위 정도
얼굴총 100단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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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단점은 주사할 때의 통증으로 보통 2일, 길게는 10일까지 가고 특히 손발이 더 아파요. 손바닥에 맞으면 잠깐 쥐는 힘이 떨어지거나 손가락이 저릴 수 있고, 약 5%에서 다른 곳에 땀이 더 나는 보상성 다한증이 생겼다는 연구가 있어요. 중증 근무력증 같은 신경근육 질환이 있거나, 일부 항생제·칼슘 채널 차단제처럼 보톡스 효과를 키우는 약을 쓰는 중이면 맞으면 안 돼요.

다한증 수술

수술은 가슴 안의 교감신경을 끊거나 묶는 방법으로, 요즘은 3~5mm 구멍을 내고 흉강 내시경으로 해 당일 일상에 돌아갈 수 있어요. 효과가 영구적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은 드물지만, 기흉, 출혈, 팔 신경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얼굴 다한증 수술 뒤 드물게 눈꺼풀이 처지기도 해요.

가장 큰 문제는 손·겨드랑이·얼굴에 나던 땀이 몸통이나 허벅지로 옮겨 나는 보상성 다한증이에요. 가볍게는 14~90%, 심하게는 1~30%에서 생긴다고 보고되고, 수술 전에 얼마나 생길지 알 수 없으며 생기면 되돌릴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수술을 후회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므로, 이 가능성을 충분히 알고 전문의와 상담한 뒤 정해야 해요.

다한증은 생활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다시 생기지 않게 하나요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는 습진, 피부염, 무좀 같은 피부 합병증이 잘 생겨서 피부를 깨끗하고 마른 상태로 두는 관리가 필요해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한증 치료제를 바르기 전에 피부를 완전히 말리고, 상처가 있거나 면도한 피부에는 쓰지 말라고 안내해요. 염화알루미늄은 땀이 나지 않는 취침 시간에 바르고 6~8시간 뒤 씻어 내며, 랩이나 장갑을 쓰면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데오드란트는 땀 냄새를 없애는 제품일 뿐 다한증 치료제가 아니에요.

치료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은 방법이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땀이 늘 수 있어요. 아래 표는 방법마다 효과가 얼마나 가는지 정리한 거예요.

치료효과가 가는 기간
염화알루미늄 바르기첫 주는 매일 바르고, 땀이 줄면 주 1~2회로 이어 가요
이온영동치료마지막 치료 뒤 2~14개월
보톡스평균 6~8개월이라 대부분 1년에 1~2번 맞아요
교감신경 수술효과가 영구적이지만 보상성 다한증이 생기면 되돌릴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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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신경 수술은 많은 부위의 신경을 수술할수록 합병증이 늘고, 적은 부위만 하면 효과가 없거나 재발 확률이 커진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수술이 손과 겨드랑이 다한증이 심한 환자에 한정해 쓰는 방법이며, 땀이 완전히 멎거나 다른 부위에서 땀이 늘어나는 부작용 위험이 있다고 설명해요.

다한증은 어느 과에서 진료하고 진료비는 어떻게 되나요

서울아산병원은 국소 다한증의 진료과로 심장혈관흉부외과를 안내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료 방법을 고를 때 장단점을 따져 환자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수술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한 뒤 정하라고 설명해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은 치료 방법을 의사와 상담해 개인 상황과 증상에 따라 정하라고 안내하고, 다한증과 관련된 비급여 항목으로 지방흡입기를 이용한 액취증·다한증 수술(처치 및 수술료, 피부 및 연부조직)을 소개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로 진료 규모와 요양급여비용을 볼 수 있어요. 2025년 다한증(R61) 진료 인원은 성별·입원외래 칸을 더하면 입원 1,632명, 외래 16,371명이에요.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서 두 값을 합친 수가 실제 환자 수는 아니에요.

2025년 구분진료 인원요양급여비용 총액
남 입원883명31억 4,061만 원
남 외래8,040명5억 9,531만 원
여 입원749명24억 705만 원
여 외래8,331명6억 4,853만 원

국내 다한증 환자는 얼마나 되나요

앞에서 본 것처럼 다한증은 전체 인구의 0.6~4.6% 정도에서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발병률은 알기 어려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는 질병분류 R61을 '다한증'으로 집계해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으로 적었어요.

연도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요양급여비용 총액
2021년13,068명54억 5,923만 원
2022년14,513명59억 4,526만 원
2023년15,570명70억 9,764만 원
2024년16,023명59억 995만 원
2025년16,721명67억 9,151만 원

2025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남 2,155명, 여 1,939명으로 가장 많고, 30대가 남 1,736명, 여 1,720명, 10대가 남 1,561명, 여 953명이에요. 40대는 남 958명, 여 1,235명이고, 60대는 남 521명, 여 900명으로 여성이 더 많아요.

출처

  1. 다한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2.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다한증 치료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1년 8월 4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국소 다한증(Localized hyperhidrosis)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4. 다한증(hyperhidrosis) —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5. 2025년 다한증(R61)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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