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간암은 간에 생기는 암이에요. 위나 대장 같은 다른 기관의 암이 간으로 옮겨 온 것은 엄밀한 의미의 간암이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간암은 간세포에서 시작하는 간세포암종을 말해요.
- 2023년 새 환자
- 14,707건으로 전체 암의 5.1%, 암 발생 7위
- 5년 상대생존율
- 2019~2023년 40.4%
- 정기 검진
- 만성 B형·C형간염, 간경변증, 대사이상 지방간, 과도한 음주가 있으면 증상이 없어도 6개월마다
- 국가암검진 대상 암
-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 초기 증상
- 거의 없음, 간은 침묵의 장기
- 재발률
- 완치 후 연간 10~30%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간암의 종류와 간의 기능
원발성 간암은 간세포에서 시작한 간세포암종과 담관세포에서 시작한 담관세포암종으로 크게 나뉘어요. 우리나라 원발성 간암의 약 76.2%가 간세포암종이고 18.8%가 담관세포암종이에요.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횡격막 바로 아래 오른쪽 갈비뼈 안쪽에 있고, 무게는 성인 기준 1.2~1.6kg이에요. 영양소 대사와 저장, 담즙산 생성, 해독과 살균, 알부민과 혈액응고인자 합성 같은 일을 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간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의 약 90%가 간세포암, 약 10%가 담관세포암이고 그 밖의 암은 아주 일부라서, 흔히 '간암'이라고 하면 간세포암을 가리킨다고 설명해요. 간암은 우리나라와 일본, 동남아시아, 중국, 아프리카에서 많이 생겨요.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의 암 사망 원인 3위이고 40~50대 남성에서는 1위라고 같은 자료는 소개해요. 간암 치료는 종양을 완전히 없애는 근치적 치료와 종양의 진행을 막고 크기를 줄이는 비근치적 치료로 나눌 수 있어요.
간암의 발생 통계
2023년 새로 생긴 암 288,613건 가운데 간암은 14,707건(5.1%)으로 7위였어요.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28.8건이고 남녀 비는 2.8대 1로 남자가 많아요. 남자 10,875건은 남자 암 중 5위, 여자 3,832건은 여자 암 중 8위예요. 연령대로는 60대 30.7%, 70대 25.1%, 80대 이상 18.8% 순이에요.
원인별로 보면 B형간염이 원인인 간암 비중은 2008년 68.9%였다가 2022년 59.7%가 됐어요. 반면 대사이상 지방간이 원인인 비율은 11.8%(2008년 7.5%), 알코올이 원인인 비율은 15.8%(2008년 8.9%)로 늘었어요. 간암은 50대 생산 활동 연령층에서 암 사망원인 1위예요.
간암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간은 침묵의 장기라서 간암도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나요. 증상이 뚜렷해졌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오른쪽 윗배의 통증이나 덩어리가 만져져요.
- 배가 부르고 체중이 줄며 심하게 피곤하고 소화가 안 돼요.
- 간경변증 환자는 간암이 생기면 갑자기 황달이나 복수가 심해질 수 있어요.
위험인자(만성 B형·C형간염, 간경변증, 대사이상 지방간, 과도한 음주 이력)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없어도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서울아산병원도 비슷하게 설명해요. 간암은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간혹 우상복부 통증, 체중 감소, 복부 종괴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을 호소하며, 진행되면 황달이 생기기도 한다고 해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요. 황달의 원인은 대부분 급·만성 간염이라고 해요.
간암은 왜 생기고 어떤 사람이 위험한가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간암의 약 80%가 간경변증이 있는 상태에서 생기고, 나머지 20%는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에서 생긴다고 설명해요. 같은 자료의 주의사항에서는 간암 원인의 약 90%가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간경변증 같은 만성 간 질환이라고 해요. 다만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있다고 모두 간암이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 위험 요인 | 내용 |
|---|---|
| 만성 B형·C형 간염 | 간암의 대표적인 원인이에요.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항바이러스제 등으로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이나 악화를 막으면 간암 발병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요 |
| 간경변증 | 간암의 약 80%가 간경변증이 있는 상태에서 생겨요 |
| 과도한 음주 | 그 자체로 알코올성 간경변증과 간암을 일으키고, 다른 만성 간 질환에 의한 간암도 촉진해요 |
| 대사이상 지방간 | 국내 간암 중 원인이 대사이상 지방간인 비율이 11.8%로 2008년 7.5%에서 늘었어요 |
| 아플라톡신 | 부패한 땅콩이나 옥수수에 생기는 곰팡이 독소로 아프리카 등지에서 간암의 원인이 되고, 우리나라의 메주에는 이 독소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예방의 첫걸음은 B형·C형 간염 관리예요. B형 간염은 예방 주사로 막을 수 있어서 항체가 없으면 접종하고,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아직 없어 오염된 주사기, 비위생적인 침 시술, 문신처럼 피부를 뚫는 시술을 피해야 한다고 서울아산병원은 안내해요.
간암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간암은 다른 암과 달리 많은 경우 조직검사 없이 영상검사(CT, MRI)와 혈액검사(종양표지자)만으로 진단할 수 있어요. 만성 B형·C형간염이나 간경변증 같은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이 복부 초음파검사와 알파태아단백검사(AFP)에서 의심 소견이 나오면 역동적 조영증강 CT나 MRI를 해요.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에게서 1cm 이상 결절이 발견되고 영상검사 중 하나 이상에서 합당한 소견이 나오면 간암으로 진단해요. 간세포암종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거나 고위험군이 아니면 초음파를 보며 바늘로 조직을 얻는 조직검사를 해요.
간암은 국가가 지원하는 암검진 대상 암이에요. 암관리법 시행령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국가암검진 대상으로 정해요. 선별 검사에는 혈액에서 알파태아단백(AFP)을 재는 검사를 많이 쓰지만, 초기 간암에서 알파태아단백이 뚜렷하게 오르는 경우는 약 50%뿐이라서 혈액 검사만 믿으면 진단을 놓칠 수 있어요. 그래서 초음파나 CT, MRI 같은 영상 검사를 함께 해야 진단율이 높아져요. 영상 검사로 이상 소견을 찾았는데 어떤 종양인지 불확실하면 조직 검사로 확진해요.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있는 사람은 약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받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간암의 병기는 어떻게 나뉘나요
간암은 대부분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같은 지병이 이미 있어 간 기능이 떨어져 있고, 복수나 정맥류 출혈 같은 합병증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병기를 정할 때 종양의 개수와 크기, 혈관 침범, 림프절·다른 장기 전이를 종합해 1~4기로 나누고, 간 기능을 보는 차일드-퓨 등급(A, B, C)도 함께 반영해 치료 방침을 정해요.
| 병기 | 종양 특성 |
|---|---|
| 1기 | 단일 종양이고 최대 크기가 2cm 이하이며 혈관·담관 침습이 없어요 |
| 2기 | 이 세 가지 기준 중 2가지를 만족해요 |
| 3기 | 세 가지 기준 중 1가지를 만족해요 |
| 4기 | 세 기준을 하나도 채우지 못하거나, 림프절까지 퍼지면 4A, 다른 장기까지 퍼지면 4B예요 |
출처1
간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는 병기, 간 기능, 전신 상태를 종합해 정하고,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가 함께하는 다학제 진료로 계획을 세워요. 대부분 환자가 만성 간질환이 있어 암 치료와 함께 기저 간질환도 관리해야 해요.
| 치료 | 내용 |
|---|---|
| 간절제술 | 완치를 목표로 할 때 기본 치료예요. 간 기능이 충분하고 종양을 절제할 수 있으면 1차 치료로 권고되고, 국내 전문기관의 수술 사망률은 2010년대 이후 1% 미만이에요 |
| 간이식 | 암과 암이 생긴 간을 함께 바꿔 이론적으로 가장 이상적이에요. 2024년 간이식 1,262건 중 72.9%가 생체 간이식이었어요 |
| 국소치료술 | 고주파 열치료술, 극초단파 열치료술, 냉동치료술로 종양을 괴사시켜요. 2cm 미만 단일 종양에서는 고주파 열치료술이 간절제술과 동등해요 |
| 경동맥화학색전술 | 종양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에 항암제와 색전 물질을 넣어 종양을 괴사시켜요. 고식적 치료예요 |
| 경동맥방사선색전술 | 방사성 물질이 든 미세구를 간동맥으로 넣어 직접 방사선을 쏴요 |
| 체외 방사선치료 | 수술이나 국소치료가 어려운 3cm 이하 단일 간암에서 완치 목적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어요 |
| 전신 항암치료 | 전이가 있거나 국소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해요. 지금은 세포독성항암제보다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가 중심이에요 |
출처1
진행성 간암의 1차 전신치료는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경구 표적치료제 가운데 암의 진행 정도, 간 기능, 출혈 위험, 자가면역질환 여부 등을 보고 골라요.
치료 후 부작용과 재발은 어떻게 되나요
| 치료 | 주요 부작용 |
|---|---|
| 간절제술 | 상처 감염이나 출혈, 일시적 담즙 유출, 황달, 복수가 있고 사망 원인은 출혈, 패혈증, 간부전이에요 |
| 간이식 | 감염이 가장 위험하며 수술 후 1개월 안에 많이 생겨요 |
| 경동맥화학색전술 | 발열, 통증, 메스꺼움, 구토가 함께 오는 색전후증후군이 가장 흔하고 대부분 수일 안에 좋아져요 |
| 고주파 열치료 | 출혈, 감염, 담관 손상이 있고 중증 부작용은 시술 후 2% 이내에서 생겨요 |
| 방사선치료 | 피로, 식욕 감소, 구역질이 있고 만성적으로는 간 기능 저하가 올 수 있어요 |
출처1
간암은 완치 후에도 연간 10~30%에서 재발하고, 간절제술 후 5년 재발률은 43.7~77%이며 이 중 80~95%가 간 안에서 재발해요. 치료 후 2년까지는 2~6개월 간격으로, 그 뒤에는 3~6개월 간격으로 영상검사와 종양표지자검사를 해요.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를 꾸준히 먹으면 간암 재발률을 최소 50% 이상 줄일 수 있고, 금주와 지방간 관리도 재발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간암의 5년 생존율은 얼마인가요
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993~1995년 11.8%에서 2019~2023년 40.4%(남자 41.2%, 여자 38.2%)로 올랐어요.
| 진단 때 병기 | 5년 상대생존율(2019~2023년) |
|---|---|
| 국한 | 63.5%예요 |
| 국소 | 26.4%예요 |
| 원격 | 3.5%예요 |
출처1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높아져요.
간암 환자는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나요
국가암정보센터는 '간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묻는 환자가 많다고 하면서 이렇게 설명해요. 간암은 음식 때문에 생기는 병이 아니고 음식을 바꾼다고 낫는 병도 아니며, 특정 음식을 집중해서 먹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환자의 소화 능력에 맞춰 탄수화물과 단백질 같은 영양분을 고르게 먹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중요해요.
| 주제 | 안내 내용 |
|---|---|
| 약초·생약제 | 암에 특효라거나 간에 좋다고 알려진 약초와 식물은 대부분 간 기능에 나쁜 영향을 주어 치료를 방해해요. 느릅나무 껍질, 인진쑥(사철쑥), 성분을 알 수 없는 생약제를 권유로 먹고 병세가 나빠진 경우가 많아요 |
| 동물성 고단백 음식 | 간 기능이 좋으면 굳이 피할 이유가 없지만, 간 기능이 많이 떨어진 환자가 개고기·소고기·돼지고기·생선·조류를 많이 먹으면 간성혼수 위험이 있어요 |
| 위생 | 항암제를 맞은 뒤 첫 2주는 면역력이 낮아 익히지 않은 음식과 끓이지 않은 물을 피해야 해요. 간 기능이 나쁜 환자는 식중독이 치명적일 수 있어 생선회도 피하는 것이 안전하고, 여름철 어패류는 비브리오균 감염에 조심해야 해요 |
| 복수가 있을 때 | 간암 환자는 대부분 간경변증이 함께 있어 배에 물이 찰 수 있어요. 복수의 위험이 있으면 소금·간장·된장 같은 염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체중을 자주 재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요 |
| 변비 | 간경변증이 중등도 이상으로 심하면 변비도 간성혼수 위험을 높여서 의사와 상의해 치료해야 해요 |
| 담배·술 | 간암 환자에게는 절대 금물이에요 |
간염과 간경변증이 있는 사람의 식사도 안내돼 있어요. 간염 환자는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과음과 과로, 약물 오용을 피하며 간의 재생에 충분한 양과 질의 영양분, 특히 단백질을 먹어야 해요. 열량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비만이나 지방간이 생길 수 있어요. 간경변증 환자는 단백질과 열량이 부족한 영양불량이 생기기 쉬워서 적당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아침 식사를 넉넉히 하며, 복수나 부종이 있으면 수분과 염분 제한을 고려해요. 식도 정맥류가 있으면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끼니를 거르지 않으며 소량씩 자주 먹는 편이 좋아요.
간암은 어느 과에서 진료하고 비용 부담은 어떤가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간세포암의 진료과로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간담도췌외과, 간이식ㆍ간담도외과를 들어요. 앞의 치료 장에서 본 것처럼 여러 과가 함께하는 다학제 진료로 계획을 세워요.
암 환자는 건강보험 산정특례를 받을 수 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산정특례로 등록된 암 환자가 등록일로부터 5년간 해당 상병(C00~C97 등)으로 진료받을 때 외래나 입원 모두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100분의 5만 본인이 부담한다고 안내해요. 간 및 간내담관의 악성 신생물(C22)의 2025년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성별·연령 칸을 더해 약 7,535억 원이었고 이 가운데 보험자 부담금이 약 6,841억 원이었어요.
국내 간암 환자는 해마다 몇 명이나 진료받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의 질병분류 C22 '간 및 간내담관의 악성 신생물' 진료 통계예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을 적었고,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 연도 | 진료 인원 | 요양급여비용 총액 | 보험자 부담금 |
|---|---|---|---|
| 2021년 | 81,420명 | 5,830억 3,584만 원 | 5,274억 3,022만 원 |
| 2022년 | 81,569명 | 5,706억 3,074만 원 | 5,154억 354만 원 |
| 2023년 | 84,337명 | 7,247억 7,505만 원 | 6,542억 981만 원 |
| 2024년 | 83,953명 | 6,957억 8,692만 원 | 6,283억 7,910만 원 |
| 2025년 | 84,286명 | 7,535억 2,272만 원 | 6,840억 5,869만 원 |
2025년에는 입원 환자가 남성 27,282명, 여성 8,879명이고 외래 환자가 남성 56,588명, 여성 18,876명이에요.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입원이 남성 3,928억 2,152만 원, 여성 1,289억 6,175만 원이고 외래가 남성 1,853억 6,205만 원, 여성 463억 7,740만 원이에요. 환자 수는 외래가 많지만 비용은 입원 쪽이 커요. 국가암정보센터가 집계한 2023년 새 환자는 14,707건이고, 이 표의 진료 인원은 새 환자만이 아니라 그해 진료받은 모든 환자를 센 값이에요.
출처
- 간암(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10월 15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암관리법 시행령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간암환자의 식생활 — 국가암정보센터(국립암센터) (최종수정 2015-01-22, 확인 2026-10-25)(새 창)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간 및 간내담관의 악성 신생물(C22) 진료 통계(공공데이터포털 15119055)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제도 — 국민건강보험공단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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