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강직성척추염

강직성척추염은 면역 이상으로 척추와 엉치엉덩관절(천장관절)에 염증이 생기고, 오래되면 척추뼈가 서로 붙어 굳는 만성 염증 질환이에요. 염증은 눈, 피부, 장 같은 다른 곳에도 생길 수 있어 전신 질환으로 봐요.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는 '강직척추염'이라는 이름을 써요.

핵심 정리 기준
잘 생기는 나이·성별
10대 후반~30대 초반, 남성이 여성보다 2~3배 많음
국내 유병률
약 0.06~0.1%로 추정, 높아지는 추세
첫 증상
40세 전에 시작해 3개월 넘게 가는 허리통증, 아침에 뻣뻣하고 움직이면 나아짐
유전자
환자의 90%가 HLA-B27 양성, 하지만 양성인 사람 중 1~2%만 발병
치료의 핵심
매일 하는 운동 +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관리
산정특례
기준에 맞으면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해 의료비 지원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강직성척추염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큰 창이 있는 빈 병원 대기 공간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강직성척추염 원인과 환자 수

염증성 허리통증이 있는 사람의 X선에서 천장관절 손상이 보이면 강직성척추염으로 정의해요. 요즘은 X선에 손상이 보이기 전에도 MRI로 염증을 찾아 일찍 진단하는데, 이 초기 단계는 아직 굳지 않아 '축성 척추관절염'이라고 불러요. 강직성척추염은 축성 척추관절염이 진행해 천장관절에 구조적 손상이 생긴 형태예요.

가장 중요한 유전 요인은 HLA-B27 유전자이고, 여기에 감염이나 환경 요인이 겹쳐 면역계가 척추와 관절, 힘줄이 뼈에 붙는 자리를 공격하는 것으로 추정해요. 염증이 계속되면 손상된 자리에 새 뼈가 자라 척추뼈끼리 붙고, 결국 척추가 한 덩어리처럼 굳은 '대나무 척추'가 될 수 있어요. 그래도 모두 그렇게 되지는 않아서, 초기 단계 환자의 10~40%가 10년 안에 강직성척추염으로 넘어가고, 강직성척추염 환자 가운데 척추 강직까지 가는 사람은 약 25%예요.

구분내용
HLA-B27환자의 90%가 양성이라 진단에 도움, 양성인 사람 중 1~2%만 발병해 이것만으로 진단하지 않음
가족부모가 환자면 자녀 발병 확률이 높아지지만 실제 진단은 약 10%
여성굳은 단계는 남성이 훨씬 많지만, 초기 단계(비방사선학적)는 여성이 40~50%까지 보고
지역북유럽·북미 유병률 0.5~1.4%, 아시아는 HLA-B27 보유율이 낮아 더 낮음

출처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강직성척추염 산정특례자의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10년 1만 5,613명에서 2014년 2만 4,137명으로 연평균 11.5% 늘었어요. 2014년에는 인구 10만 명당 48명이 진료를 받았고, 남성(75명)이 여성(20명)보다 3.71배 많았어요. 나이로는 30대가 10만 명당 94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69명), 20대(61명)가 뒤를 이었어요. 성별로 나눠 봐도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에서 10만 명당 각각 147명, 38명으로 가장 많았어요. 염증성 허리통증은 40세 이하에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라 젊은 나이에 많지만, 왜 젊을 때 잘 생기는지는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어요.

강직성척추염 진료인원(명)2010년2014년연평균 증가율
전체15,61324,13711.5%
남성12,68619,05310.7%
여성2,9275,08414.8%

출처2

위 표와 같은 값을 그림으로 옮겼어요출처 「강직성 척추염」 조기 발견과 꾸준한 스트레칭이 중요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2 확인

70대 이상에서 늘어난 비율이 특히 높았는데, 젊을 때 허리 통증을 흔한 통증으로 여겨 진단을 받지 않았다가 뒤늦게 확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설명됐어요. 증상과 영상·혈액검사로 확진되고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기준에 맞으면 산정특례로 등록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강직성척추염 증상과 검사는 무엇인가요

증상특징
염증성 허리통증40세 전 시작, 3개월 넘게 지속, 아침에 뻣뻣함, 쉬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나아짐, 새벽에 아파 깨기도 함
말초 관절염무릎·발목·발가락 관절염
부착부염힘줄이 뼈에 붙는 자리의 염증, 아킬레스건염이면 뒤꿈치가 붓고 아파 걷기 힘듦, 족저근막염도 흔함
눈포도막염으로 눈 통증, 충혈, 시력 저하
장·심장크론병·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질환, 대동맥판 기능부전 같은 심장판막 질환
기타건선, 골다공증, 척추 골절, 콩팥 질환

출처1

허리디스크나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받기 쉬워 꼼꼼히 구별해야 해요. 허리가 굳고 덜 움직인다고 모두 강직성척추염은 아니고, 척추의 퇴행성 변화 같은 다른 이유일 수도 있어요.

강직성척추염 검사와 분류 기준

진찰에서는 허리를 굽힐 때 척추가 얼마나 움직이는지(쇼버 검사), 옆으로 얼마나 구부러지는지, 숨을 깊이 쉴 때 가슴둘레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다리를 벌린 복사뼈 사이 거리, 벽과 뒤통수 사이 거리와 목 회전 범위를 재요. 영상은 먼저 X선으로 천장관절과 척추를 보고, 초기라 X선에 이상이 없으면 MRI로 뼈 안의 염증(골수부종)을 확인해요. 혈액검사로 HLA-B27, 염증 수치(C-반응단백), 빈혈 여부를 보고, 약을 오래 먹어야 해서 간·콩팥 기능도 검사해요. 질환 활동도를 점수로 매기는 배스 지수(BASDAI) 평가는 건강보험에서 진찰료에 포함돼요.

국제척추관절염연구회(ASAS) 분류에서는 45세 전에 시작해 3개월 이상 이어지는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축성 척추관절염을 따져 봐요. 영상에서 천장관절염이 보이면 특징적인 임상 증상이 하나 이상, 영상 소견 없이 HLA-B27이 양성이면 두 가지 이상 있어야 해요. 특징적인 증상에는 염증성 허리통증, 관절염, 부착부염, 포도막염, 손가락염, 건선, 염증성 장질환, 가족력, 소염제에 잘 듣는 것, C-반응단백 상승이 들어가요. 이 기준은 연구와 분류용이고, 실제 진단은 전문의가 판단해요.

강직성척추염 치료와 주사는 어떻게 하나요

치료는 운동, 약, 수술로 나뉘는데 요즘은 일찍 진단해 수술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어요.

치료내용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기본 약, 통증을 줄이고 움직임을 좋게 함, 약 2주 먹어 보고 효과 판단, 두 종류에 반응이 없으면 다음 단계
생물학적 제제(주사)소염제와 운동으로 안 될 때 TNF 차단제나 IL-17 차단제, 정맥주사나 스스로 놓는 피하주사, 12~16주 뒤 반응 평가
JAK 억제제먹는 약으로 된 새 치료제, 염증과 통증을 줄인다는 보고
설파살라진말초 관절염이 함께 있을 때만 효과, 메토트렉세이트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음
스테로이드먹거나 혈관 주사로는 권하지 않고, 말초 관절염·천장관절염에 관절 안 주사로만

출처1

운동은 통증을 줄이고 바른 자세와 관절의 움직임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해요. 스트레칭 같은 관절 운동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더하고, 척추 운동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지만, 척추가 이미 많이 붙었다면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통증을 키울 수 있어 상태에 맞게 조절해요. 금연, 규칙적인 수면, 바른 자세를 지키고 넘어져 척추가 부러지지 않게 생활 환경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해요. 병이 오래 안정된 사람은 아플 때만 소염제를 먹기도 하지만, 염증 수치와 MRI까지 보고 전문의와 정해야 해요.

강직성척추염의 뜻과 종류

강직성척추염의 의학 용어는 강직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AS)이고, 척추관절염이라는 큰 묶음에 속하는 병이에요. 국제척추관절염연구회(ASAS)의 분류에서는 주된 증상이 척추에 있으면 축성 척추관절염, 말초 관절에 있으면 말초 척추관절염으로 갈라요.

종류기준강직성척추염과의 관계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X선에서는 손상이 안 보이지만 MRI에서 천장관절 염증이 확인되는 초기 단계진행하면 강직성척추염으로 넘어갈 수 있음
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X선에서 뼈 손상과 척추 강직이 뚜렷한 진행 단계강직성척추염이 이 단계예요
말초 척추관절염관절염, 부착부염, 손가락·발가락이 붓는 증상과 임상·유전 소견이 함께 있는 경우척추보다 말초 관절과 힘줄이 뼈에 붙는 자리의 증상이 중심

출처1

축성 척추관절염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45세 이전에 시작해 3개월 이상 허리통증이 있는 것이에요. 이런 기준은 연구와 치료를 분류하는 용도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요.

병명과 질병코드

건강보험에서는 강직척추염을 질병코드 M45로 분류하고, 병이 있는 부위에 따라 아래처럼 나눠요.

코드상병명
M45.0강직척추염, 척추의 여러 부위
M45.1강직척추염, 후두환축부
M45.2강직척추염, 경부
M45.3강직척추염, 경흉추부
M45.4강직척추염, 흉추부
M45.5강직척추염, 흉요추부
M45.6강직척추염, 요추부
M45.7강직척추염, 요천부
M45.8강직척추염, 천추 및 천미추부

출처5

연소성 강직척추염(M08.1)과 건선척추염(M07.2)은 같은 고시에 따로 올라 있는 병명이에요.

강직성척추염의 원인과 악화 요인

왜 생기나요

유전 요인과 면역 이상이 겹쳐 생기는 병이에요. 가장 중요한 유전 요인은 HLA-B27 유전자이지만 이 유전자만으로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감염이나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해 면역계가 척추와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해요. 병이 진행하는 과정은 다음 순서예요.

단계일어나는 일
1면역계가 자기 척추, 천장관절, 힘줄이 뼈에 붙는 자리를 공격
2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와 인터루킨-17(IL-17) 같은 염증 물질이 염증을 일으킴
3염증이 계속되면 손상된 자리에 새 뼈가 생김(이소골화)
4척추뼈 사이 관절 공간이 좁아지고 뼈끼리 붙어 움직임이 제한됨(관절강직)
5심하면 척추가 한 덩어리처럼 굳은 '대나무 척추'

출처1

생물학적 제제의 주요 약제도 TNF 차단제와 IL-17 차단제예요.

위험 요인과 악화 요인

병이 생길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HLA-B27 유전자,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라는 나이, 남성, 가족 중 환자가 있는 경우예요. 예방법은 명확하지 않아요. 병이 시작된 뒤 증상을 악화시키는 쪽으로 알려진 요인은 아래와 같아요.

요인설명
진단·치료가 늦어지는 것치료하지 않고 두면 염증이 계속되어 척추에 새 뼈가 자라 척추가 붙고, 몸이 앞으로 굽으며 만성 통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져요. 젊을 때의 하부 요통을 일반적인 통증으로 오인하고 진료를 받지 않아 뒤늦게 진단되는 사례도 많았어요.
흡연금연이 염증 악화를 막는 생활 관리에 들어가요.
무리한 운동척추뼈가 이미 많이 붙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척추 약화와 골절골밀도가 줄어 척추가 약해지면 척추 골절과 신경 손상 위험이 커지므로 안전한 생활환경으로 골절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출처21

강직성척추염과 비슷한 병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허리가 아프고 굳는 병은 많아서 강직성척추염은 종종 허리디스크나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돼요. 염증성 허리통증은 40세 이전에 시작하고 3개월 이상 이어지며, 아침에 뻣뻣하고 운동하면 좋아지지만 쉬면 심해지는 점이 특징이에요.

비슷한 병구별 포인트
허리디스크, 단순 근육통강직성척추염은 쉬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나아지는 염증성 통증이어서 세심한 감별 진단이 필요해요.
광범위 특발성 골격뼈 형성과다증(DISH), 척추의 퇴행성 변화허리가 굳고 움직임이 제한된다는 점이 비슷하지만 강직성척추염은 아니에요.
청소년기 후만증(Scheuermann 병)10대 후반에 등이 굽고 흉추·요추 통증이 생기지만 자세 교정으로 쉽게 낫지 않는 편이고, 남녀 비가 같아요.
노인성 척추후만증척추 퇴행, 등 근육 약화, 골다공증이 원인이고 척추관 협착증이 함께 흔해요.
외상 후 후만증흉요추부 골절 뒤 수술 보강이 불충분했을 때 생겨요.

출처14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청소년기 후만증이나 강직성척추염을 뺀 대부분의 척추후만증에서는 심한 요통과 하지 방사통, 간헐적 파행, 보행 장애가 나타난다고 설명해요. 강직성척추염으로 인한 후만증은 염증성 요통이 40세 이전에 나타나 점진적으로 진행하고 3개월 이상 지속되며, 아침에 일어난 뒤 3시간 이상 굳은 상태가 이어지고 운동 후 나아지는 점이 달라요. 강직성척추염은 척추 밖에서도 눈의 포도막염, 장의 염증성 장질환, 아킬레스건염·족저근막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강직성척추염 운동과 생활 관리

치료의 중심은 환자 본인의 운동과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관리이고, 이 두 가지를 함께 해야 효과가 가장 크다고 설명해요. 치료 목표도 완치가 아니라 증상 완화, 기능 유지, 척추 합병증 예방, 척추 밖 합병증 최소화예요. 치료의 기본은 금연, 운동, 약물이고 운동은 스트레칭 위주예요.

관리 항목내용
운동의 목적아픈 정도를 낮추고 자세를 바르게 지키면서, 척추를 비롯한 모든 관절이 잘 움직이는 범위를 유지하는 것
운동 종류스트레칭 같은 관절 가동 운동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더함, 척추 운동은 매일
조절척추관절 융합(대나무 척추)이 진행했다면 환자 상태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
생활꾸준한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금연, 규칙적인 수면, 올바른 자세
안전안전한 생활환경으로 척추 골절 위험 줄이기

출처1

정기 진찰에서 보는 것

정기 진찰은 질환의 진행 상태를 지켜보고 치료 효과를 평가하며 합병증을 막기 위한 것이에요. 척추와 관절의 유연성, 운동 범위, 통증을 평가하고 염증 수치 같은 혈액검사를 하며, 약물 부작용과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영상검사로 척추·관절 상태를 확인해요. 환자마다 질병 활성도와 관절 변형이 달라서 진찰 시기와 내용은 전문의 의견에 따라 정해요.

약을 아플 때만 먹어도 되나요

질병 활성도가 오래 안정된 환자는 통증이 있을 때만 약을 복용할 수 있어요. 다만 허리통증뿐 아니라 염증 수치(C-반응단백)와 MRI의 염증 소견까지 함께 따져야 하고, 소염진통제를 중단하거나 계속 먹을지는 전문의와 상담해서 정해야 해요. 스테로이드를 먹거나 혈관 주사로 쓰는 것은 권장하지 않고, 말초 관절염이나 천장관절염에는 일시적인 국소 주사로 쓰는 것이 좋아요.

강직성척추염의 경과와 재발

어떻게 진행하나요

경과와 예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개 점진적으로, 만성적으로 진행해요. 초기에는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과 뻣뻣함이 나타나요. 염증이 이어지면 척추의 움직임 범위가 줄고 척추뼈가 서로 붙을 수 있어서 자세가 굽고 움직임이 어려워져요. 눈, 피부, 장 같은 다른 기관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예후는 치료 반응, 초기 관리 정도,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하면 삶의 질을 높이고 중증 합병증을 막을 수 있어요.

모든 환자가 척추 강직으로 가는 것은 아니에요. 비방사선학적 척추관절염 환자의 10~40%가 10년 안에 강직성척추염으로 진행하고, 강직성척추염 환자 중 척추 강직까지 가는 사람은 약 25%예요.

합병증

합병증내용
대나무 척추척추뼈 사이 관절이 융합되어 척추가 단단하고 유연성이 없어짐
포도막염눈의 염증으로 통증, 발적, 시력 저하
심혈관계 질환대동맥판막 기능부전, 심장판막 질환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골다공증과 척추 골절골밀도가 줄어 골절 위험이 커지고 신경 손상 위험
신장 질환면역글로불린 A 신염, 아밀로이드증

출처1

방치하면 호흡계 질환도 나타날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 자료는 설명해요.

재발은 어떻게 보나요

이 병은 완치가 목표가 아니라 증상을 조절하며 관리하는 병이에요. 질병 활성도가 오래 안정된 뒤에도 통증과 염증 수치, MRI의 염증 소견을 함께 보고 약 복용 여부를 정해요. 소염제와 운동으로 효과가 없고 염증이 이어지면 생물학적 제제를 쓰고, 대개 주사 후 12~16주에 치료 반응을 평가해요.

강직성척추염 진료과와 비용

어느 진료과에 가나요

치료의 핵심은 환자의 운동과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관리예요. 자녀가 10~20대에 허리통증이나 관절염 증상을 보일 때도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받아 보라고 안내해요.

산정특례로 본인 부담이 줄어요

강직척추염(M45.0~M45.8)은 건강보험 산정특례의 중증난치질환 대상이고 특정기호는 V140이에요.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에 등록하면 외래나 입원 진료를 받을 때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100분의 10만 본인이 부담해요.

항목내용근거
대상특징적인 척추·말초 관절 증상, 전형적인 영상 소견, 혈액검사로 확진되고 기준에 해당하는 환자국가건강정보포털
신청요양기관에서 확인한 산정특례 등록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요양기관에 제출산정특례 기준 제7조
적용 시작진단 확진일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하면 확진일부터 소급, 30일이 지나면 신청일부터산정특례 기준 제7조
적용 기간등록일부터 5년간 해당 상병 진료산정특례 기준 별표 4의2
재등록특례기간이 끝날 때 질환이 남아 있고 계속 치료 중이면 신청 가능산정특례 기준 제8조

출처15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질환별 충족 기준을 제공하고, 신청인과 요양기관이 그 기준을 확인한 뒤 신청해요.

진료 인원과 건강보험 진료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강직척추염(M45)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남성 외래 42,670명, 여성 외래 15,696명, 남성 입원 810명, 여성 입원 397명이에요. 입원과 외래를 모두 이용한 사람은 두 번 셀 수 있어요. 성별·10세 연령별 진료 인원은 아래와 같아요.

연령남성(명)여성(명)
0~9세54
10~19세509143
20~29세5,9531,554
30~39세9,6632,986
40~49세11,1633,691
50~59세9,1303,541
60~69세5,7382,812
70~79세2,4701,278
80~89세679608

연도별로는 진료 인원과 진료비가 모두 늘었어요. 이 값은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이라 공식 환자 수 합계는 아니에요.

연도진료 인원(명)요양급여비용 총액보험자 부담금
2021년53,9411,092억 8,414만 원973억 8,516만 원
2022년55,4151,073억 1,915만 원956억 2,698만 원
2023년58,6461,320억 3,359만 원1,177억 4,703만 원
2024년60,0371,359억 5,961만 원1,213억 9,751만 원
2025년61,9271,455억 7,060만 원1,300억 7,291만 원

2025년은 보험자 부담금이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약 89%(1,300억 7,291만 원 ÷ 1,455억 7,060만 원)였어요. 2014년 자료에서 총진료비는 외래 569억 8,400만 원, 약국 87억 7,100만 원, 입원 45억 6,800만 원이었어요.

출처

  1. 강직척추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6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2. 「강직성 척추염」 조기 발견과 꾸준한 스트레칭이 중요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5년 8월 12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배스 강직성척추염 질환활동도지수(BASDAI)(고시 제2009-96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인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 2009년 6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4. 척추의 형태 이상(척추후만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8월 4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5.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 보건복지부 고시(국가법령정보센터) · 2026년 7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6. 2025년 강직척추염(M45) 진료 통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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