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
췌장암은 위 뒤쪽에 있는 췌장에 생긴 암세포 덩어리예요. 90% 이상은 췌관의 외분비세포에서 생기는 췌관 선암이라서, 보통 췌장암이라고 하면 이 암을 말해요.
- 2023년 새 환자
- 9,748건으로 전체 암의 3.4%, 암 발생 8위
- 5년 상대생존율
- 2019~2023년 17.0%
- 초기 증상
- 거의 없고 있어도 다른 소화기질환과 구분이 어려움
- 황달·복통·체중 감소
- 이 증상이 있는 환자의 40~70%에서 췌장암이 발견됨
- 수술 가능한 환자
- 약 20%
- 수술 후 재발
- 결국 80% 정도에서 확인됨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췌장은 어떤 일을 하나요
췌장은 길이 약 15cm의 가늘고 긴 장기로, 머리, 몸통, 꼬리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요. 위 뒤쪽에서 십이지장과 이어지고 비장과 맞닿아 있어요.
췌장은 소화효소가 든 췌액을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외분비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등 호르몬을 혈액으로 내보내는 내분비 기능을 해요. 췌장 세포의 95%는 소화효소를 만드는 데 관여하고, 정상 성인은 하루 1~2리터의 췌액을 분비해요. 암 때문에 이 기능이 떨어지면 영양 흡수 장애나 당뇨가 생길 수 있어요.
췌장에 생기는 종양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종류 | 특징 |
|---|---|
| 췌관 선암종 | 예후가 나쁜 대표적인 악성 췌장암으로, 췌장 종양의 85~90%쯤이에요 |
| 췌장 낭성종양(물혹) |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장액성은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점액성이나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은 암으로 변할 수 있어 추적관찰이 필요해요 |
| 신경내분비종양 | 호르몬 분비 세포에서 생기는 드문 종양으로, 선암종보다 천천히 자라고 치료 약제도 달라요 |
출처1
췌장에 생기는 종양은 수술로 떼어 낼 수 있는 양성종양부터 경과가 매우 나쁜 악성종양(암)까지 유형이 다양해요. 선암은 샘세포, 곧 선세포에서 생기는 암을 가리켜요. 췌장암은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달라요. 서울대학교병원도 췌관 선암종이 약 90%를 차지해서 보통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 선암종을 뜻하고, 그 밖에 낭종성암(낭선암)과 신경내분비종양 등이 있다고 설명해요.
췌장암의 발생 통계
2023년 우리나라에서 새로 생긴 암 288,613건 가운데 췌장암은 9,748건으로 3.4%를 차지해 8위였어요.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19.1건이고 남녀 발생비율은 비슷해요. 남자 4,925건은 남자 암 중 8위, 여자 4,823건은 여자 암 중 6위예요.
연령대로는 60대 28.3%, 70대 28.1%, 80대 이상 24.3% 순으로 많아요. 여자에서는 췌장암이 6위 암으로 꼽혀요.
췌장암은 왜 생기고 어떤 사람이 위험할까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췌장암의 원인이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고, 다른 암과 달리 암이 되기 전 단계의 병변도 뚜렷하지 않다고 설명해요. 다만 췌장암이 생기기 쉬운 요인으로 45세 이상의 나이, 흡연 경력, 오래된 당뇨병을 꼽고, 최근에는 만성 췌장염과 일부 유전질환에서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요.
| 요인 | 알려진 내용 |
|---|---|
| 나이 | 45세 이상이 생기기 쉬운 요인이에요. 2023년 새 환자의 연령대는 60대 28.3%, 70대 28.1%, 80대 이상 24.3%였어요 |
| 흡연 | 흡연 경력이 있는 경우가 요인으로 꼽혀요 |
| 당뇨병 | 오래된 당뇨병이 요인으로 꼽혀요. 반대로 가족력도 고령도 아닌데 갑자기 당뇨를 진단받거나 혈당이 이유 없이 나빠지는 것은 경고 신호일 수 있어요 |
| 만성 췌장염 | 만성 췌장염 환자의 췌장암 발생률은 1.4~2.7%이고, 진단 뒤 10년이면 1.8%, 20년이면 4%까지 누적돼요 |
| 가족력·유전 | 췌장암 환자의 약 5~10%는 유전 소인을 갖고 있어요. 췌장암 환자 가운데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약 7.8%로, 일반인의 발생률 0.6%보다 높아요 |
| 췌장 낭성종양 | 점액성 낭성종양과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IPMN)은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변할 수 있어요 |
췌장암이 잘 생긴다고 알려진 유전질환으로는 유전 췌장염, 모세혈관 확장성 운동실조증,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 폰 히펠-린다우 증후군이 있어요. 이런 질환에서 췌장암이 늘어나는 이유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고,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밝히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어요.
췌장암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췌장암은 배 깊숙한 곳에서 다른 장기에 둘러싸여 있어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있어도 다른 소화기질환과 뚜렷이 구분되지 않아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요.
췌장암 증상 자세히 보기췌장암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 검사 | 내용 |
|---|---|
| 췌장 정밀 CT | 조영제를 넣고 시기를 나눠 촬영해 암과 주변 큰 혈관의 접촉 정도를 보며, 수술 가능 여부를 정하는 핵심 검사예요 |
| MRI, MRCP | CT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췌관·담도의 미세한 변화와 간의 작은 전이를 구분하는 데 좋아요 |
| 내시경 초음파(EUS) | 위나 십이지장 벽을 통해 췌장 종양에 가까이 접근해 1~2cm 미만의 작은 병변 진단에 가장 정확하고, 조직검사로 확진해요 |
| ERCP | 담도 입구에 조영제를 넣어 협착을 확인하며, 요즘은 황달 환자의 막힌 담도를 뚫는 치료 목적으로 주로 해요 |
| 종양표지자 CA19-9 | 루이스 항원이 음성인 사람(인구의 5~10%)은 암이 진행돼도 오르지 않아, 진단보다는 수술 후 잔존 암, 항암 반응, 재발 감시에 더 중요해요 |
출처1
증상이 있거나 검사에서 의심되면 보통 조영제를 넣고 시기를 나눠 찍는 췌장 정밀 CT로 암과 주변 혈관의 관계를 봐서 수술할 수 있는지를 가려요. 이 검사는 암이 복강동맥·상장간막동맥·상장간막정맥 같은 큰 혈관과 얼마나 맞닿았는지를 입체적으로 따져 봐요. 내시경 초음파는 위나 십이지장 안에 초음파 기기를 넣어 수 밀리미터 거리까지 췌장에 다가가 살피는 검사예요. CT로 보기 어려운 작은 변화나 간의 작은 전이는 MRI로 더 살피고, 1~2cm보다 작은 병변은 내시경 초음파로 가까이 다가가 조직을 떼어 확진해요. MRI와 함께 하는 자기공명 담췌관조영술(MRCP)은 췌관이나 담도가 미세하게 끊기거나 넓어진 것을 찾는 데 민감해요. 내시경 초음파로 조직을 얻는 세침흡인술·조직생검은 수술 전에 항암치료가 필요하거나 수술을 할 수 없어 항암제를 골라야 할 때 암을 확진하는 방법이에요. 내시경으로 담도 입구에 조영제를 넣는 ERCP는 요즘 진단보다 황달 환자의 막힌 담도에 스텐트를 넣어 뚫는 치료에 주로 써요.
피검사로 췌장암을 찾을 수 있나요
피검사로 재는 종양표지자 CA 19-9는 췌장암·위암·대장암의 항암치료나 수술 뒤 재발과 경과를 판단하는 데 쓸모가 있지만, 증상 없는 사람에게서 암을 골라내는 선별검사로는 맞지 않아요. 참고범위는 0~37 U/mL이지만 재발을 판단할 때도 영상검사와 조직검사를 함께 해서 종합적으로 봐야 해요. 국가암정보센터도 CA 19-9는 진단보다 수술 뒤 남은 암, 항암제 반응, 재발 감시에 더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건강검진이 늘면서 췌장에 생긴 물혹(낭성종양)이 우연히 발견되는 일도 크게 늘었어요. 장액성 낭성종양은 암으로 바뀌는 일이 거의 없지만, 점액성 낭성종양이나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IPMN)은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변할 수 있어 정밀하게 추적관찰하고 필요하면 미리 떼어 내요.
췌장암의 병기는 어떻게 나뉘나요
병기는 종양 크기(T), 림프절 전이(N), 원격 전이(M)를 조합한 TNM 분류로 정하고 1~4기로 구분해요. 암이 췌장에 국한되고 전이가 없으면 1기, 주변 장기로 퍼졌지만 주요 동맥 침범이 없으면 2기, 주요 동맥을 침범해 국소적으로 진행됐거나 수술이 불가능하면 3기, 폐나 복막, 간 등 먼 장기로 전이됐으면 4기예요.
병기를 정하는 까닭은 암이 얼마나 진행됐는지를 한눈에 나타내서 예후를 내다보고 치료 방침을 세우기 위해서예요. 아래 기준은 미국암연합위원회(AJCC) 8판 분류예요.
| 구분 | 기호 | 뜻 |
|---|---|---|
| T(종양 크기와 침윤) | T1a | 종양의 최대 길이가 0.5cm 이하예요 |
| T1b | 0.5cm 초과 1cm 미만이에요 | |
| T1c | 1cm 이상 2cm 이하예요 | |
| T2 | 2cm 초과 4cm 이하예요 | |
| T3 | 4cm 초과예요 | |
| T4 | 크기와 상관없이 복강동맥, 상장간동맥, 총간동맥을 침범한 경우예요 | |
| N(림프절 전이) | N0 | 림프절 전이가 없어요 |
| N1 | 국소 림프절 전이가 1~3개예요 | |
| N2 | 국소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이에요 | |
| M(원격 전이) | M0 | 원격 전이가 없어요 |
| M1 | 원격 전이가 있어요 |
출처1
| 림프절 전이 | T1 | T2 | T3 | T4 |
|---|---|---|---|---|
| N0 | 1A기 | 1B기 | 2A기 | 3기 |
| N1 | 2B기 | 2B기 | 2B기 | 3기 |
| N2 | 3기 | 3기 | 3기 | 3기 |
| 원격 전이(M1) | 4기 | 4기 | 4기 | 4기 |
진행 범위에 따라 5년 상대생존율은 크게 달라져요. 구체적인 수치는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얼마인가요' 장에 정리했어요.
췌장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법은 암의 크기와 위치, 병기, 나이와 건강 상태를 종합해 정하고, 외과,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가 함께하는 다학제 진료로 맞춤 설계해요.
| 상태 | 치료 방향 |
|---|---|
| 절제 가능 | 곧바로 완전 절제 수술을 하고, 수술 후 6개월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해요 |
| 경계성 절제 가능 | 먼저 선행 항암화학요법으로 암 범위를 줄인 뒤 수술해요 |
| 국소 진행성 | 전신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하고, 일부는 암이 줄어 수술이 가능해지는 전환 수술을 받아요 |
| 전이성 | 전신 항암화학요법으로 증상과 삶의 질을 유지하고 생존 기간을 늘리는 데 집중해요 |
출처1
수술은 췌장암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근치적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예요. 암이 췌장 머리에 있으면 휘플씨 수술이나 유문부 보존 췌십이지장절제술, 꼬리에 있으면 원위부 췌절제술, 전체에 걸쳐 있으면 췌전절제술을 해요. 췌십이지장절제술은 수술 사망률이 2~3%로 줄었지만 합병증은 40% 전후로 보고돼요. 췌장전절제술 뒤에는 췌액과 호르몬이 만들어지지 않아 소화제 복용과 인슐린 투여를 평생 해야 해요.
췌장암은 수술로 완전 절제한 뒤에도 75~80%에서 재발하기 때문에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이 필수예요. 방사선치료는 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 항암화학요법과 함께하거나 단독으로 하고, 통증 완화를 위한 단기 치료도 해요. 췌장암에는 쓸 수 있는 표적항암제가 드물고, 면역관문억제제도 효과가 미미해요.
췌장암 치료 후 부작용과 재발
수술의 대표적 합병증은 췌액 누출, 위 배출 지연, 소화불량(지방변), 당뇨예요. 췌액 누출은 대부분 배액관과 금식 등으로 2~3주 안에 좋아져요. 비장을 함께 절제하면 폐렴구균 등에 의한 감염 위험이 높아져 수술 전후에 해당 예방접종을 마쳐야 해요.
췌장암은 수술 후 6개월 안에 20~30%에서 재발하고 결국 80% 정도에서 재발이 확인되며, 대부분 2년 안에 재발해요. 그래서 수술 후 2년까지는 3~6개월 간격으로, 그 뒤에는 6~12개월 간격으로 CT나 MRI, CA19-9 검사로 추적해요.
수술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발하는 경우는 수술 당시 이미 눈이나 영상검사로 보이지 않는 미세 전이가 있었기 때문으로 여겨져요. 치료 5년이 지나면 재발이나 전이 가능성이 낮다고 보지만, 췌장암은 재발이 흔한 암이라 완치 뒤에도 가능성이 남아 있어 적절한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계속 받는 것이 좋다고 국가암정보센터는 설명해요.
| 구분 | 내용 |
|---|---|
| 국소 재발 | 수술 부위 근처에서 종괴가 보여요 |
| 원격 재발 | 간이나 복막 같은 먼 곳에서 재발해요 |
| 재발이 의심될 때의 검사 | 영상검사나 임상 진단에서 재발이 의심되면 더 민감한 PET/CT를 추가로 할 수 있어요 |
| 재발했을 때의 치료 | 재발한 종양의 위치, 범위, 재발 시기, 이전 치료와 환자 상태를 종합해 정하고, 주된 치료는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치료예요. 남은 췌장에만 재발한 경우 등 일부는 재수술을 고려해요 |
출처1
서울대학교병원은 PET가 췌장암과 췌장염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되고 수술 뒤 재발 판정에도 쓸 수 있다고 설명해요. CA19-9는 조기 진단에는 쓸 수 없지만 예후와 치료 후 추적검사에 쓸 수 있다고 해요.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얼마인가요
2019~2023년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남녀 전체 17.0%(남자 16.1%, 여자 18.0%)예요. 2001~2005년 8.4%에서 2019~2023년 17.0%로 올랐어요.
| 진단 때 병기 | 5년 상대생존율(2019~2023년) |
|---|---|
| 국한(췌장에만 있음) | 47.8%예요 |
| 국소(주변 조직이나 림프절 침범) | 23.5%예요 |
| 원격(먼 장기로 전이) | 2.4%예요 |
출처1
국한 단계에서 진단되는 환자는 전체의 10~15%에 불과해요. 선행 항암화학요법으로 수술에 성공한 환자가 늘면서 국소 단계의 생존율이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요.
췌장암 환자는 식사와 생활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서울아산병원은 췌장에 종양이나 염증이 있어 췌장을 잘라 낸 환자는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소화와 흡수가 잘되는 식품과 조리법을 고르고 체중이 줄지 않도록 식사요법을 하라고 안내해요. 증상과 치료(수술 등)에 따라 식사요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붙여요.
| 식사 방법 | 내용 |
|---|---|
| 먹는 모양 |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꼭꼭 씹어서 먹어요 |
| 횟수 | 섭취량이 부족하면 하루 4~6회로 나누어 먹고 간식으로 채워요 |
| 단백질 | 부드러운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같은 양질의 단백질 반찬을 먹어요 |
| 피할 것 | 튀김, 전, 볶음 같은 고지방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요 |
| 설사가 있을 때 | 수분을 충분히 마셔요 |
| 제한할 것 | 알코올, 카페인 음료(녹차, 커피, 홍차, 콜라 등), 향신료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제한해요 |
출처6
| 구분 | 서울아산병원이 든 식품 |
|---|---|
| 권장 식품 | 감자, 스프, 카스텔라, 살코기(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두부, 생선, 저지방우유, 치즈 등 |
| 주의 식품 | 감자튀김, 팝콘, 기름진 육류(삼겹살, 갈비, 베이컨 등), 말린 나물, 말린 과일, 술 등 |
출처6
수술로 생활에서 달라지는 점도 있어요. 췌장 전체를 잘라 내는 췌장전절제술을 받으면 췌액과 호르몬이 만들어지지 않아 소화제 복용과 인슐린 투여를 평생 해야 해요. 재발을 살피기 위한 추적 검사는 수술 후 2년까지 3~6개월 간격, 그 뒤 6~12개월 간격으로 이어져요.
국내 환자 수는 얼마나 되고 해마다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로 진단받은 환자 수는 중앙암등록본부 자료로 알 수 있어요. 2023년 새로 생긴 췌장암은 9,748건(남자 4,925건, 여자 4,823건)으로 전체 암의 3.4%였고 암 발생 8위였어요. 이와 별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해마다 췌장의 악성 신생물(C25)로 진료받은 인원을 집계해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아래 환자 수는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이에요. 이미 진단받고 치료나 추적을 받는 사람도 들어 있어서 새 환자 수와는 기준이 달라요.
| 연도 | 진료 환자 수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24,236명 | 2,898억 736만 원 |
| 2022년 | 25,982명 | 2,971억 9,071만 원 |
| 2023년 | 29,063명 | 3,854억 9,491만 원 |
| 2024년 | 30,285명 | 4,000억 118만 원 |
| 2025년 | 32,582명 | 4,558억 1,162만 원 |
위 표로 계산하면 환자 수는 (32,582 − 24,236) ÷ 24,236 = 약 +34.4%,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4,558억 1,162만 − 2,898억 736만) ÷ 2,898억 736만 = 약 +57.3% 늘었어요.
| 2025년 연령대 | 남 | 여 |
|---|---|---|
| 0~29세 | 88명 | 314명 |
| 30~39세 | 256명 | 392명 |
| 40~49세 | 863명 | 771명 |
| 50~59세 | 2,565명 | 2,117명 |
| 60~69세 | 5,588명 | 4,590명 |
| 70~79세 | 4,908명 | 4,829명 |
| 80~89세 | 2,263명 | 3,038명 |
2025년에는 60대(남녀 합계 10,178명)와 70대(9,737명)의 진료 인원이 가장 많았어요. 이 표는 연령대별 인구 규모를 반영하지 않은 환자 수예요.
| 기간 | 5년 상대생존율(남녀 전체) |
|---|---|
| 1993~1995년 | 10.7% |
| 2001~2005년 | 8.4% |
| 2011~2015년 | 11.1% |
| 2016~2020년 | 15.1% |
| 2019~2023년 | 17.0% |
생존율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예요.
출처
- 췌장암(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10월 12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암환자 273만 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 · 2026년 1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췌장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종양표지자 검사(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췌장암 —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췌장암식 — 서울아산병원 식사요법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췌장의 악성 신생물(C25) 진료 통계(2021~2025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공공데이터포털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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