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암
직장암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인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에요. 대장은 소장 끝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이어지는 소화기관으로 충수,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뉘는데, 직장은 결장과 항문을 연결해 줘요. 암이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 하고 이를 합쳐 대장암 또는 결장직장암이라고 불러요.
- 초기 증상
- 대부분 없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요
- 진행된 뒤의 증상
- 변이 가늘어지고, 선홍색이나 검붉은 혈변,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 때 통증이 있어요
- 첫 검사
- 직장암의 약 75%는 의사가 손가락을 넣어 보는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해요
- 가장 정확한 검사
- 대장 전체를 보고 조직검사까지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에요
- 수술 원칙
- 중간부 직장암은 가급적 항문을 살리는 괄약근보존술을 해요
- 방사선 치료
- 병기 2기나 3기 직장암에서 수술 전후에 흔히 하고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해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직장암은 대장암과 무엇이 다른가요
직장암은 대장암의 한 갈래이지만, 항문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 때문에 증상, 수술, 치료 순서가 결장암과 다른 부분이 있어요. 직장암의 대부분은 선암이에요. 직장벽 가장 안쪽 점막층의 상피세포에서 시작해 점막하층, 근육층, 그 너머로 진행해요.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달라요. 오른쪽 결장에 생긴 암은 만성 출혈로 빈혈을 일으키기 쉽고, 왼쪽 결장암은 장폐색이 흔하며, 직장암은 변비나 설사, 혈변,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 때 통증이 나타나요.
재발 양상도 달라서, 결장암은 간 전이와 복강 안 재발이 많고 직장암은 국소 재발과 폐 전이가 많이 일어나요.
| 이름 | 생기는 곳 |
|---|---|
| 결장암 | 대장 가운데 결장에 생긴 암이에요 |
| 직장암 | 결장과 항문을 연결하는 직장에 생긴 암이에요 |
| 대장암(결장직장암) | 결장암과 직장암을 합쳐 부르는 이름이에요 |
출처1
얼마나 생기고, 누가 위험할까요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 따르면 2021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서 새로 생긴 암 가운데 직장암은 5.4%였고, 남녀 성비는 1.6대 1로 남자에게 더 많았어요.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5.1%로 가장 많았고 50대 22.1%, 70대 17.6% 순이었어요.
국가암정보센터가 소개한 2023년 통계로는 결장과 직장을 합친 대장암이 32,610건 새로 발생해 전체 암의 11.3%로 3위였어요. 남녀 성비는 1.4대 1로 남자에게 더 많고, 연령대로는 60대가 26.6%, 70대가 20.0%, 50대가 19.7% 순이었어요.
위험요인은 연령, 식생활, 신체활동 부족, 유전적 요인, 선종성 용종, 장 관련 질환과 함께 흡연, 비만, 음주, 골반 방사선 노출이에요. 50세 이상에서 특히 많이 생겨요.
| 위험요인 | 설명 |
|---|---|
| 식생활 | 소고기·돼지고기 같은 붉은 고기와 소시지·햄·베이컨 같은 육가공품을 즐기면 위험이 높아져요 |
| 운동 부족 |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해 대변 속 발암물질이 장점막에 닿는 시간을 줄여 위험을 낮춰요 |
| 흡연 | 흡연자의 대장암 사망률이 비흡연자보다 30~40% 높다고 보고됐어요 |
| 비만 | 위험이 약 1.5배에서 2.5배까지 높아진다고 알려졌어요 |
| 골반 방사선 | 골반에 방사선을 쬔 환자는 상부 직장암 위험이 높다고 알려졌어요 |
| 유전 | 대장암의 5%는 명확히 유전으로 생기고 5~15%는 유전적 소인과 관련이 있어요 |
| 선종성 용종 | 양성이지만 선종성 용종은 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
| 염증성 장질환 |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은 위험이 4배에서 20배까지 높아지고 일반 대장암보다 20~30년 일찍 생겨요 |
출처2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직장암 초기 증상은 무엇인가요
초기 직장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요. 증상이 보일 때는 이미 꽤 진행된 경우가 많아요.
진행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진행된 단계에서는 갑자기 배변이 어려워지거나 횟수가 달라지는 배변 습관의 변화, 설사나 변비,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이 나타나요. 선홍색이나 검붉은 혈변 또는 끈적한 점액변이 나오고,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을 볼 수도 있어요. 복통이나 복부 팽만 같은 복부 불편감, 체중과 근력 감소, 피로감, 식욕 감소, 소화불량, 메스꺼움과 구토, 복부에서 만져지는 덩어리도 진행된 직장암의 증상이에요.
| 암이 생긴 곳 | 두드러지는 증상 |
|---|---|
| 오른쪽 결장 | 만성 출혈로 빈혈이 생기기 쉬워요 |
| 왼쪽 결장 | 장폐색이 흔해요 |
| 직장 | 변비나 설사, 혈변,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 때 통증이 나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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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진단하나요
직장암의 약 75%는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해요. 의사가 윤활제를 바른 장갑을 끼고 직장에 손가락을 넣어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지 보는 검사예요. 이 밖에 대장이중조영, 에스결장경, 대장내시경이 있는데, 대장 전체를 볼 수 있고 조직검사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돼요.
| 검사 | 설명 |
|---|---|
| 분별잠혈검사 | 대변에 섞인 미세한 혈액을 확인해요. 비용이 적고 불편이 없지만 정확도가 떨어져요 |
| 암태아성 항원(CEA) 검사 | 대장암 환자나 알코올성 췌장염 환자, 흡연자에서도 높을 수 있어요. 그래서 치료 효과나 재발을 확인하는 보조 방법으로 써요 |
| CT, MRI, PET-CT | 전이 여부와 병기를 파악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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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TNM 분류로 병기를 1기에서 4기까지 나눠요. 장벽을 얼마나 파고들었는지(T), 주위 림프절로 번졌는지(N), 다른 장기로 전이됐는지(M)를 합쳐 판정해요. 숫자가 높을수록 많이 진행된 암이에요.
직장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직장암 치료는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요. 수술이 주된 치료이고,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알맞게 함께 해요.
항문을 지키는 수술은 위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나요
| 위치 | 수술 |
|---|---|
| 조기 직장암 | 항문연에서 8cm 이내에 있고 근육층 침범과 림프절 전이가 없으며 크기가 4cm 이하이면 항문을 통해 국소절제를 해요 |
| 상부 직장(항문에서 12cm 이상 위) | 전방절제술이나 저위전방절제술을 해요 |
| 중간부 직장(6~12cm) | 가급적 항문을 보존하는 괄약근보존술이 원칙이고, 저위전방절제술이나 초저위전방절제술을 주로 해요 |
| 하부 직장(3~5cm) | 항문괄약근을 침범하지 않았고 기능을 살릴 수 있으면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거쳐 괄약근보존술을 할 수 있어요. 괄약근을 침범했거나 기능 보존이 어려우면 대부분 복회음절제술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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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전방절제술을 하면 이은 부위를 보호하려고 임시로 회장루를 만들기도 하는데, 이은 곳이 회복되면 회장루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어요. 복회음절제술은 직장과 결장 일부를 잘라내고 남은 결장 끝을 인공항문(장루)으로 만드는 수술이에요.
최근에는 복강경이나 로봇 같은 최소침습수술이 많아요. 특히 로봇수술은 입체영상으로 정밀하게 다룰 수 있어서 직장암 수술에서 배뇨와 성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을 정밀하게 살리고 항문 보존율을 높이는 강점이 있어요. 조기 직장암 중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내시경 절제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어요.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는 병기가 2기나 3기인 직장암 환자에게 수술 전이나 후의 보조 치료로 흔히 써요. 직장암이 항문에 가깝고 종양이 커서 항문 기능을 지키는 수술이 어려울 때는 수술 전에 방사선 치료로 종양을 줄여 항문을 살리기도 해요. 단기간의 방사선만 단독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25~30회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항암제는 방사선 효과를 키워서 국소 재발 가능성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여요. 최근에는 수술 전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을 강화하는 전체 수술전치료(TNT)가 주목받아요. 암이 임상적으로 완전히 사라진 일부 환자에게는 곧바로 수술하지 않고 면밀히 추적하는 관찰 전략(Watch and Wait)을 조심스럽게 적용하기도 하는데, 모든 환자에게 되는 것은 아니고 암의 위치와 병기, 치료 반응을 전문의가 엄격하게 따져 정해요.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는 직장암과 관련된 비급여 항목으로 신의료기술 평가 결과 고시 중 요양급여 결정이 신청된 행위인 복강경 보조하 경항문 접근 직장 및 에스장 절제술이 올라 있어요.
수술 뒤에는 어떤 불편이 생기나요
직장의 일부나 대부분을 자르면 직장이 대변을 저장하는 곳이라 길이가 짧아지거나 없어져서 대변을 보는 주기가 잦아질 수 있어요. 암이 항문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 직장을 얼마나 잘랐는지에 따라 정도가 달라요. 보통 수술 후 6개월이면 크게 좋아지고 그 후 약 2년 사이에 서서히 더 나아지지만, 직장을 자른 경우에는 수술 전과 완전히 같은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고 2년이 지나도 일부 장애가 남아요.
배변이 잦으면 항문 주위가 헐어 아플 수 있어요. 휴지로 닦기보다 샤워기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톡톡 눌러 말리는 것이 좋아요. 비누는 피부를 더 자극하니 쓰지 않는 게 낫고, 통증이 있으면 하루 3~4번, 한 번에 5~10분쯤 40도 이하 따뜻한 물에 좌욕하는 방법이 있어요.
직장암 수술 뒤에는 이은 부위로 장 내용물이 새는 문합부 누출이 생길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재수술이 필요해요. 에스결장암이나 직장암을 수술할 때 배뇨와 성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을 침범했거나 가까운 경우 불가피하게 신경을 같이 자르기도 해서 배뇨장애와 성기능장애가 올 수 있어요. 신경을 자르지 않아도 수술 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어요. 남성은 발기부전이나 역행성 사정이, 여성은 윤활액 감소나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재발은 얼마나 하고 어떻게 지켜보나요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해도 20~50%에서 재발해요. 평균 재발 시기는 12~24개월 후이고 재발의 약 70%가 수술 후 24개월 안에 생겨요. 재발의 90%는 수술 후 3~5년 사이에 발견되고, 5년이 지나면 재발 가능성이 작아져요. 그래서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해요.
| 시기 | 재발 |
|---|---|
| 평균 재발 시기 | 수술 후 12~24개월이에요 |
| 수술 후 24개월 안 | 재발의 약 70%가 생겨요 |
| 수술 후 3~5년 | 재발의 90%가 발견돼요 |
| 5년 뒤 | 재발 가능성이 작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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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이나 전이를 확인할 때는 암태아성 항원(CEA) 검사를 보조 방법으로 쓰고, 전이 여부와 병기는 CT, MRI, PET-CT로 살펴요. 재발 양상은 직장암의 경우 국소 재발과 폐 전이가 많아요.
병기는 어떻게 나누고 병기마다 생존율이 어떻게 다른가요
대장암은 TNM 분류로 1기부터 4기까지 나눠요. 장벽을 얼마나 파고들었는지(T), 주위 림프절로 번졌는지(N), 다른 장기로 전이됐는지(M)를 합쳐 판정하고, 숫자가 높을수록 많이 진행된 암이에요. 국가암정보센터는 이와 별도로 암이 원래 장기에서 얼마나 퍼졌는지에 따라 국한, 국소, 원격으로 나눈 요약병기도 써요.
| 요약병기 | 뜻 | 5년 상대생존율(2019~2023년 진단) |
|---|---|---|
| 국한 |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았어요 | 94.9% |
| 국소 | 주위 장기, 인접 조직 또는 림프절을 침범했어요 | 82.4% |
| 원격 |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됐어요 | 20.4% |
| 모름 | 병기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예요 | 59.9% |
위 생존율은 대장암 전체 기준이고 남녀 전체 값이에요. 5년 상대생존율은 해당 기간에 진단받은 암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을 추정한 값이에요. 암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한 영향을 보정하려고 관찰생존율을 일반 인구의 기대생존율로 나눠 구해요. 직장암은 이 자료에서 결장암과 따로 나누지 않고 대장암으로 함께 집계해요.
수술 뒤 일상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대장암 수술은 암을 중심으로 양쪽을 어느 정도 잘라낸 뒤 남은 대장을 잇는 방식이에요. 경우에 따라서는 대장이나 소장을 배 밖으로 내어 대변을 내보내는 장루라는 인공항문을 만들어요. 장루는 수술 뒤 일시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항문을 없애는 수술을 했으면 영구적으로 항문의 기능을 대신하기도 해요.
| 영역 | 국가암정보센터 안내 |
|---|---|
| 운동 | 가벼운 운동은 수술 뒤 회복에 도움이 돼요. 처음 1달 정도는 아침저녁으로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아요 |
| 운동 범위 | 수영, 자전거, 등산, 골프 같은 가벼운 운동은 그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즐기던 운동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안내해요 |
| 치료 중 운동 | 수술 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중이면 가벼운 산책 이외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
| 항문 주위 | 잦은 배변으로 헐었을 때는 샤워기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톡톡 눌러 말리고, 비누는 쓰지 않는 게 나아요. 필요하면 40도 이하 따뜻한 물에 5~10분 좌욕을 해요 |
문의가 필요하면 국가암정보센터 암 관련 상담전화(1577-8899, 평일 09:00~18:00)가 있어요.
직장암 수술 뒤에는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국가암정보센터는 대장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나 가족이 고기가 좋지 않다고 해서 채소 위주로만 먹는 등 필요 이상으로 걱정해 음식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고 짚어요. 수술을 했다고 해서 못 먹는 음식이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특히 수술 초기에는 상처 회복을 위해 고기, 생선, 두부, 계란 같은 단백질이 필요해요.
다만 수술 후 1~2개월까지는 섬유소가 많거나 너무 질긴 음식이 장폐색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은 식후 불편감을 키울 수 있어서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아요. 과일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먹어요.
| 구분 | 예 |
|---|---|
| 섬유소가 많은 식품 | 고사리, 냉이, 더덕, 두릅, 미나리, 시래기, 우엉, 죽순, 취나물, 콩나물, 케일, 해조류(김, 미역) 등이에요 |
| 질긴 식품 | 도라지, 콩나물, 건과일(곶감, 건포도 등), 육포, 건오징어, 북어 등이에요 |
| 가스가 생기는 식품 | 브로콜리, 콩류, 양파, 양배추 등이에요 |
출처5
수술 뒤 변이 묽거나 설사가 이어지면 수분을 충분히 마시면서 기름진 음식과 자극이 강한 음식을 조심해요. 초기 식사 요령은 아래와 같아요.
| 요령 | 내용 |
|---|---|
| 규칙 | 규칙적인 장운동을 위해 규칙적으로 먹어요 |
| 종류 | 부드럽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 위주로 먹어요 |
| 씹기 | 소화와 흡수를 돕도록 꼭꼭 씹어 천천히 먹어요 |
| 양 | 조금씩 자주 먹고 점차 양을 늘려요 |
| 수분 | 수분을 충분히 마셔요 |
장운동이 회복돼 가스가 나오면 소량의 물부터 시작해 미음, 죽, 반찬 한 가지 정도, 그다음 밥으로 식사를 진행해요. 섬유소와 가스 때문에 생기는 불편을 줄이려고 도정이 덜 된 잡곡밥보다 흰밥으로 시작하고, 식사 진행은 수술 범위나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새로운 음식은 한 번에 한 가지씩 먹어서 소화가 잘 되는지 보고, 불편했다면 며칠 뒤 소량으로 다시 시도해요. 수술 뒤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함께 하기도 해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돼요. 충분히 먹기 어렵거나 영양 보충이 필요하면 담당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라고 안내해요.
국내 대장암·직장암 통계는 어떻게 되나요
국내 통계는 직장암만 따로 보여 주는 값과 결장을 합친 대장암 값이 섞여 있어요. 아래 표는 출처가 밝힌 값만 적었어요.
| 통계 | 값 |
|---|---|
| 2021년 새로 생긴 암 가운데 직장암 비중 | 5.4%예요 |
| 2021년 직장암 남녀 성비 | 남자가 여자의 1.6배예요 |
| 2021년 직장암 연령대 | 60대 25.1%, 50대 22.1%, 70대 17.6%예요 |
| 2023년 대장암 새 환자 | 32,610건으로 전체 암의 11.3%, 3위예요 |
| 2023년 전체 암 새 환자 | 288,613명(남자 151,126명, 여자 137,487명)이에요 |
| 2022년 전체 암 새 환자 | 281,317명이에요 |
| 2010년 전체 암 새 환자 | 208,458명이에요 |
| 1999년 전체 암 새 환자 | 101,854명이에요 |
대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진단받은 시기에 따라 아래처럼 바뀌었어요.
| 진단 시기 | 남녀 전체 | 남자 | 여자 |
|---|---|---|---|
| 1993~1995년 | 56.2% | 56.7% | 55.7% |
| 1996~2000년 | 58.9% | 59.8% | 57.7% |
| 2001~2005년 | 67.0% | 68.8% | 64.5% |
| 2006~2010년 | 73.9% | 75.9% | 71.1% |
| 2011~2015년 | 76.2% | 77.9% | 73.7% |
| 2017~2021년 | 74.4% | 75.6% | 72.6% |
| 2019~2023년 | 75.6% | 76.7% | 73.9% |
출처
- 대장암(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8월 7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직장암(rectal cancer) —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대장암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최종수정 2026-08-07, 확인 2026-10-25)(새 창)
- 암환자 생활백서 > 일상생활 > 운동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위나 대장 수술 후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 발표 — 국립암센터(보건복지부 공동 발표, 확인 2026-10-25)(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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