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뇌수막염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감싸는 뇌척수막에 염증이 생긴 병이에요. 감염, 물리적 손상, 암, 특정 약물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기고, 일단 매우 위험한 병으로 생각해야 해요.

핵심 정리 기준
가장 흔한 원인균
수막알균(수막구균), 폐렴사슬알균, B형 인플루엔자균
대표 증상
경부 강직, 눈부심, 두통
확진 검사
요추천자로 뇌척수액 검사
세균성 치료 시작
1시간 이내 경험적 항생제
세균성 생존자 후유증
25%에서 중등도 이상
수막구균 감염증 신고
2급 법정감염병, 24시간 이내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뇌수막염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책상 위에 감아 둔 청진기와 덮인 공책, 머그잔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뇌수막염은 어디에 생기나요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는 뇌척수막이라는 세 겹의 막에 싸여 보호받아요. 뇌막과 척수막을 합쳐 뇌척수막, 줄여서 뇌막이나 수막이라고 불러요. 가운데 층인 거미막 속에는 뇌와 척수를 보호하는 뇌척수액이 들어 있어요. 뇌막이 뇌와 척수에 아주 가까이 있어서 염증이 생기면 심각한 신경 손상이 생겨 장애가 남거나 사망할 수 있어요. 다만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좋아지는 가벼운 뇌수막염도 있어요.

뇌수막염은 왜 생기나요

대부분은 바이러스, 세균, 진균, 기생충 같은 미생물이 혈액을 타고 뇌척수액에 들어와 생기는 감염성이에요. 암, 전신홍반루푸스, 특정 약물에 대한 염증 반응으로 생기는 비감염성도 있어요.

원인내용
바이러스코나 입으로 들어온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까지 가는 경우로, 대부분 수일 안에 저절로 나아요
수막알균면역이 떨어지지 않은 사람에게도 생기고 소아에게 더 흔해요
폐렴사슬알균일반인에게도 병을 일으키지만 어린 소아일수록 더 잘 일으켜요
B형 인플루엔자균예방접종 프로그램 덕에 여러 나라에서 크게 줄었어요
황색포도알균신경계 수술의 합병증으로 가끔 생겨요
리스테리아균알코올중독자나 영양 상태가 나쁜 사람에게 생길 수 있어요
결핵균서양에서는 드물지만 결핵이 토착인 지역에서는 중요한 원인균이에요

출처1

뇌수막염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뇌막 자극 증상은 경부 강직, 눈부심, 두통 세 가지예요. 진찰 소견으로는 경부 강직, 커니그 징후, 브루진스키 징후가 있어요. 뇌수막염을 앓는 성인 중 경부 강직은 30%에서, 커니그와 브루진스키 징후는 5%에서 나타나요.

징후내용
경부 강직목 근육이 뻣뻣해 머리를 앞으로 숙일 수 없는 것이에요. 숙일 때 아프더라도 움직임에 제한이 없으면 경부 강직이 아니에요
커니그 징후엉덩이관절과 무릎관절을 구부린 자세에서 무릎을 펼 때 통증이 생기는 것이에요
브루진스키 징후누운 환자의 머리를 들 때 뇌막이 자극되어 무릎이 굽혀지는 현상이에요
점출혈 발진수막알균에 의한 경우 작고 불규칙한 붉은색이나 보라색 발진이 몸통, 하지, 결막, 때로는 손바닥과 발바닥에 빠르게 퍼져요

출처1

수막구균 감염증은 잠복기가 1~10일(대부분 4일 미만)이에요. 초기에 인두염, 발열, 근육통, 전신쇠약이 나타나고 피부 출혈이 동반되기도 해요. 수막염이 가장 흔하며 두통, 구토, 고열, 의식저하가 나타나요. 수막염 없이 패혈증이 생길 수 있고, 저혈압, 범발성 혈관내 응고증, 산증, 부신출혈, 신부전, 심부전, 혼수를 특징으로 하는 패혈성 쇼크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뇌수막염 진단 검사

가장 중요한 검사는 뇌척수액 검사예요. 환자가 옆으로 웅크리고 누운 자세에서 등으로 가늘고 긴 바늘을 찔러 뇌척수액을 얻는 요추천자를 해요.

검사내용
뇌척수액 압력바늘이 뇌막을 뚫는 순간 잰 압력이 180 mm H2O 이상이면 세균성을 의심해요
뇌척수액 검사백혈구와 그 종류, 적혈구, 단백질, 포도당을 재서 원인을 가리는 데 써요
배양·유전자 검사염색이나 배양으로 병균을 확인하고, 최근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DNA를 직접 확인해요

출처1

두개강 압력이 높을 때 요추천자는 치명적인 뇌탈출을 일으킬 수 있어 금기예요. 뇌종양, 최근의 머리 부상, 면역질환, 국소 신경 증상이 있으면 요추천자 전에 CT나 MRI로 위험을 평가해요.

수막구균 감염증의 신고 기준은 뇌척수액, 혈액, 비인두도말 등 검체에서 N. meningitidis를 분리 동정하는 것이에요. 환자와 의사환자 모두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요.

뇌수막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종류치료
세균성응급질환이라서 진단 검사를 신속히 하고 1시간 이내에 경험적 항생제를 시작해요. 임상적으로 의심되면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아요. 혈액-뇌 장벽을 잘 통과하는 항생제를 정맥으로 최대량 투여하고, 사망률과 청력 소실, 신경학적 후유증을 줄이려고 스테로이드를 보조로 쓰기도 해요
바이러스성항생제로 죽일 수 없어서 대개 대증요법이에요. 두통에 진통제를 쓰고,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확실할 때만 아시클로버를 써요

출처1

항생제는 의심되는 원인균에 따라 골라요. 영국에서는 세프트리악손, 세포탁심 같은 제3세대 세팔로스포린이 1차이고, 3세 이하이거나 50세 이상, 면역저하 상태면 리스테리아균을 고려해 암피실린을 더해요. 페니실린 내성균이 많은 미국 등에서는 반코마이신과 메로페넴 같은 카바페넴이 1차예요. 신경외과 수술 직후의 뇌막염은 포도알균과 그람음성 막대균이 흔한 원인이에요.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용성 페니실린 G나 3세대 세팔로스포린(세포탁심, 세프트리악손)으로 치료하며, 의심되면 즉시 항생제를 투여해야 사망률과 후유증을 줄여요. 감수성이 확인되면 페니실린으로 바꿀 수 있어요.

뇌수막염의 합병증과 후유증

급성 세균성 뇌수막염은 50세 이상, 입원 때 의식 저하, 쇼크, 뇌압 상승, 기계호흡이 필요한 경우, 입원 24시간 안의 경련, 치료 지연이 높은 사망률과 관련돼요. 살아남은 환자의 25%에게는 기억력과 지적 기능이 떨어지고, 경련, 청력 소실, 어지럼증, 걷기 어려움 같은 중등도 이상의 후유증이 남아요.

급성 바이러스성은 대개 7일 이내의 비교적 가벼운 경과를 보이고 대부분 합병증 없이 자연 치유돼요. 드물게 지속되는 두통, 경미한 정신장애, 전신 무력증이 수 주에서 수개월 이어지기도 해요.

누가 더 위험한지도 병원체마다 달라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은 폐렴구균 감염증의 고위험군으로 만성질환자, 인공와우 이식 환자, 뇌척수액 누출이 있는 사람, 무비증이나 면역저하 상태인 사람을 들고,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는 생후 2개월부터 5세 미만의 모든 소아와 기능적·해부학적 무비증, HIV 감염, 조혈모세포이식 등이 있는 5세 이상을 접종 대상으로 안내해요. 수막구균은 보체 성분 결핍증이나 무비증 환자, 수막구균을 다루는 검사실 직원, 군대 신병, 유행지역 여행자와 거주자를 고위험군으로 봐요. 바이러스성은 소아에서 대부분 장바이러스가 원인이에요.

병원체더 위험한 사람출처
폐렴구균만성질환자, 인공와우 이식, 뇌척수액 누출, 무비증, 면역저하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5세 미만 소아, 무비증, HIV 감염, 조혈모세포이식
수막구균보체 결핍증·무비증, 검사실 직원, 군 신병, 유행지역 여행자
세균성 전반50세 이상, 입원 때 의식 저하·쇼크·뇌압 상승, 입원 24시간 안의 경련

출처4521

뇌수막염 예방접종

일부 세균과 바이러스성 뇌막염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수막알균 백신, 폐렴알균 백신이 모두 해당해요. 소아들이 맞는 이른바 '뇌수막염 백신'은 Hib 백신만을 가리키는 말이라 수막구균이나 폐렴구균 예방에는 각각의 백신이 필요해요.

백신대상과 일정
폐렴구균 단백결합(10가, 13가)생후 2~59개월 영아·소아와 위험이 높은 2개월~18세예요. 생후 2, 4, 6개월 기초접종, 12~15개월 추가접종이에요
폐렴구균 다당질(23가)위험이 높은 2세 이상~64세와 65세 이상이에요. 65세 이상은 1회 접종해요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생후 2~59개월 소아 등이에요. 생후 2, 4, 6개월 기초접종, 12~15개월 추가접종이에요
수막알균국가예방접종이 아니고 고위험군에게 권고해요. 멘비오, 메낙트라, 벡세로 등이 있고 각각 2개월~55세, 9개월~55세 연령에서 접종해요

출처1

수막알균 접종을 권고하는 고위험군은 보체가 부족한 사람, 비장을 떼었거나 비장 기능이 약한 사람, HIV 감염자, 신병 훈련 중인 군인, 균을 다루는 실험실 직원, 유행지역을 여행하거나 머무는 사람(메카 순례자 포함)이에요. 소속 집단이나 거주지역에 유행이 있을 때와 예방접종증명서가 필요할 때도 해당해요. 기숙사에 거주할 대학교 신입생은 접종을 고려할 수 있어요. 접종 용량은 0.5mL를 대퇴부 전외측이나 삼각근에 근육주사해요.

국내에서 쓰는 4가 백신은 A, C, W-135, Y 혈청군만 막고 B 혈청군은 막지 못하며, 4가지 혈청군도 100% 예방은 아니에요. 접종했더라도 감염이 의심되면 빨리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해요.

수막구균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환자나 건강한 보균자의 코와 입 점액에 있는 균이 비말이나 직접 접촉으로 전파돼요. 균은 비인두 점막에 붙어 증식하고, 1% 이하의 사람에게서만 점막을 뚫고 혈액으로 들어가 병이 생겨요. 유행 기간에는 보균자가 대략 70 ~ 90%로 높지만 대부분 건강 보균자로 지나가요. 증상이 나타나기 7일 전부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전파가 가능하고, 24시간이 지나면 격리할 필요가 없어요.

질병관리청은 2026년 4월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시기에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출국 10일 전까지 수막구균 백신을 맞도록 권장했어요. 2025년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와 관련된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이 17명 보고됐고, 국내 수막구균 감염증은 2023년 11명, 2024년 17명, 2025년 10명(잠정)이에요.

요즘 국내 뇌수막염은 얼마나 유행하나요

수막구균 감염증은 2급 법정감염병이라 환자와 의사환자를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요. 질병관리청은 국내 수막구균 감염증이 2023년 11명, 2024년 17명, 2025년 10명(잠정)이었다고 밝혔어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의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 2026년 제1호'는 베트남에서 2025년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 환자가 95명 발생해 전년보다 4.5배 늘었다고 전했어요. 2025년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와 관련된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은 17명 보고됐어요.

바이러스성과 그 밖의 뇌수막염은 건강보험 진료 통계로 흐름을 볼 수 있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바이러스수막염(A87) 환자는 2019년 10,903명에서 2020년 3,811명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4년 3,664명까지 오른 뒤 2025년 2,688명이 되었어요. 세균성 수막염(G00)은 2019년 836명에서 2025년 490명으로 줄었어요. 자세한 연도별 숫자는 아래 환자 수 통계 장에 표로 실었어요.

뇌수막염은 병원체마다 어떻게 옮나요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마다 퍼지는 길이 달라요.

병원체옮는 경로특징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군집생활처럼 위생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대변에 의한 오염 기회가 높아 퍼져요온대 지역에서는 여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고, 소아에서 많아요
수막구균환자나 건강한 보균자의 코·입 분비물이 비말이나 직접 접촉으로 전파돼요보균자의 1% 이하에서만 병이 생겨요
폐렴구균증상이 없는 보균자의 비인두에서 호흡기 비말로 사람 사이에 직접 전파되거나, 상기도에 균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 옮겨요가정 내 밀집 정도,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같은 요소의 영향을 받아요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비말 감염이나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돼 상기도에서 감염이 시작돼요침습성 Hib 질환의 전염성은 높지 않지만 가족, 주간 보육시설, 집단 거주 같은 긴밀한 접촉에서는 집단발병이나 2차 감염이 가능해요

출처6245

서울아산병원은 소아의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대부분 장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원인 바이러스의 90% 이상이 엔테로바이러스이며 콕사키바이러스와 에코바이러스가 대표적이라고 설명해요. 서울대병원은 뇌수막염이 인구 10만 명당 11~27명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병이고,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 바이러스가 뇌척수액 공간으로 침투해 생기는 급성 무균성 수막염이라고 설명해요.

뇌수막염은 얼마 동안 전염되고 학교나 직장은 언제 가나요

전염 기간은 병원체에 따라 달라요. 수막구균은 증상이 나타나기 7일 전부터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고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전파가 가능하고, 24시간이 지나면 환자를 격리할 필요가 없어요.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는 잠복기와 전염기가 명확하지 않다고 안내돼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정상 면역을 가진 사람이면 대개 7~10일 안에 거의 완전히 회복돼요.

학교에서는 학교보건법이 기준이 돼요. 학교보건법 제8조 제1항은 학교의 장이 의사의 진단 결과 감염병에 감염되었거나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등교를 중지시킬 수 있다고 정해요. 시행령 제22조는 감염병환자와 의사환자, 병원체보유자와 의사가 감염성이 강한 질환에 감염되었다고 진단한 사람에게 등교중지를 명할 수 있다고 하되, 의사가 다른 사람에게 감염될 우려가 없다고 진단한 사람은 제외해요. 학교의 장은 등교중지를 명할 때 사유와 기간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하고, 질환 증세나 유행 양상에 따라 필요하면 기간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어요.

상황기준
수막구균 감염증 환자항생제 치료 시작 뒤 24시간이 지나면 격리할 필요가 없어요
학생·교직원이 감염병에 걸렸거나 의심될 때학교의 장이 사유와 기간을 밝혀 등교를 중지시킬 수 있어요
의사가 감염될 우려가 없다고 진단한 경우등교중지 대상에서 빠져요

출처211

뇌수막염은 어느 진료과에서 보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서울아산병원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진료과로 감염내과, 신경과, 소아신경과, 소아감염과를 안내해요. 진행 속도도 병원체에 따라 달라요. 서울아산병원은 세균성 뇌수막염이 1~2일 안에 급격히 진행하고, 바이러스성은 3~4일, 결핵성은 1~2주에 걸쳐 진행하며, 세균성은 조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한 후유증을 남긴다고 설명해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의 본인 부담은 입원이냐 외래냐에 따라 달라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 따르면 입원진료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20%를 내요. 외래진료는 상급종합병원이 진찰료 총액에 나머지의 60%를 더한 금액이고, 종합병원은 동지역 50%·읍면지역 45%, 병원급은 동지역 40%·읍면지역 35%, 의원급은 30%예요. 약국 조제 본인부담금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예요.

진료 형태본인부담
입원요양급여비용 총액의 20%
상급종합병원 외래진찰료 총액 + 나머지의 60%
종합병원 외래동지역 50%, 읍면지역 45%
병원 외래동지역 40%, 읍면지역 35%
의원 외래30%

출처12

뇌수막염 유형별로 증상·검사·치료는 어떻게 다른가요

구분세균성바이러스성결핵성
진행1~2일 안에 급격히 진행해요3~4일에 걸쳐 진행해요1~2주에 걸쳐 진행해요
대표 증상경부 강직, 눈부심, 두통고열과 심한 두통이 공통 증상이에요공통 증상은 고열과 심한 두통이에요
검사요추천자로 뇌척수액 검사뇌척수액이나 분변 검체로 진단해요뇌척수액 검사로 원인을 가려요
치료응급질환이라 1시간 이내에 경험적 항생제를 시작해요대개 대증요법이고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확실할 때만 아시클로버를 써요1년 정도 항결핵약제를 복용하고 급성기에는 스테로이드를 함께 써요
경과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한 후유증을 남겨요7~10일 정도면 대부분 완전히 회복돼요치료 기간이 1년 정도로 길어요

출처71

뇌수막염 환자는 해마다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의 상병별 통계로 연도별 진료 환자를 볼 수 있어요. 아래 숫자는 성별·연령별 칸을 더한 값이라 공식 합계는 아니고, 같은 사람이 여러 상병으로 진료받으면 겹쳐 셀 수 있어요.

연도바이러스수막염(A87)세균성 수막염(G00)기타 및 상세불명 원인의 수막염(G03)
2019년10,903명836명13,076명
2020년3,811명585명5,127명
2021년3,393명592명4,206명
2022년2,750명515명3,762명
2023년3,356명601명4,188명
2024년3,664명559명4,270명
2025년2,688명490명3,657명

서울대병원은 뇌수막염을 인구 10만 명당 11~27명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병이라고 소개해요. 법정감염병인 수막구균 감염증은 별도로 집계돼 국내에서 2023년 11명, 2024년 17명, 2025년 10명(잠정)이 신고됐어요.

출처

  1. 뇌수막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5년 12월 17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2. 수막구균 감염증(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2024년 1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메르스, 수막구균 감염증에 주의하세요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 2026년 4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4. 폐렴구균 감염증(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2024년 1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5.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2024년 1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6.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2026년 6월 4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7. 바이러스성 뇌수막염(Viral meningitis)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8. 뇌수막염 —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9. 질병정보서비스 상병(A87·G00·G03) 성별·연령별 진료 통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공공데이터포털 15119055 OpenAPI, 2019~2025년 자료 직접 조회, 확인 2026-10-25)(새 창)
  10.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 2026년 제1호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주간발생동향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1. 학교보건법 제8조, 학교보건법 시행령 제22조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2. 급여의 범위 및 비용부담 — 국민건강보험공단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3. 방학 시즌 필수 예방접종, 수막구균 감염증의 위험과 대처법(2026. 6. 1.) — 이데일리(다음뉴스, 질병관리청 자료 인용, 확인 2026-10-25)(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요즘 많이 궁금해하는 것